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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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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19금) 남자 성기 사이즈 알아보기 - 평균치도 있습니다. [새창]	2019-09-04 12:49:09	0	삭제
		뼈 뚫는 건 반칙이에요.
	636	(펌)(19) 급식때 다니던 미용실 썰 [새창]	2019-09-04 11:31:41	0	삭제
		어제는 비누로 하셨겠죠.
	635	똥고가 벌집됨 [새창]	2019-09-04 07:00:37	0	삭제
		저정도면... 기념사진각...
	634	2019 군대 근황 [새창]	2019-08-30 17:30:54	9	삭제
		저기에 물도 다치지 말라고 채운 건데 물 없는 게 그리 싫으십니까.
	632	지하철 이걸로 타보신분?.gif [새창]	2019-08-29 09:00:29	0	삭제
		저표 넣는 개찰구(?) 철도박물관 가면 있어요. 20년 전에 가봄.
	631	샤오미 로봇 청소기 분해.jpg [새창]	2019-08-29 08:54:35	0	삭제
		사람 분해한 줄...ㄷㄷ
	630	휴먼틀니딱딱체 [새창]	2019-08-27 15:18:31	0	삭제
		크흑. 그만 부산대요.
	629	웃긴 짤 모음 8 [새창]	2019-08-26 13:08:03	3	삭제
		1: 지나가는 게임 중독자이오만 좀전에 유리 깨 지는소리가 들려 혹시 내가 못들었거나 아나 치유 증폭소리로 착각했을 거라 오해하실까봐 걱정되 어 미리 말씀드리오. 알바청년. 다친 곳은 없소? 내 119에 연락해두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랴. 놀라진 않으셨소? (그때, 막 문을 열고 행인이 들어온다) 2: 지나가던 나그네이온데, 좀전에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려 마음에 밟히는 것이 아니오. 내 비록 직접 치우지는 않을 것이나 응원차 이리 방문하게 되었소. 마침 비질을 하고 계시구랴. 파이팅 하시오. 거 계단을 오르느라 목이 말라서 그러는데 음료수 가격이 어떻게 되오. 어허... 아직 멀었소? 장사할 마음이 없는 것 같구려... 말세로다...... 허허........ (게임 하던 폐인이 유리 깨진 소리를 듣는다) 3:(어? 유리 깨졌나보네) (글을 친다) -야 우리 아나 깍두기니까 너네도 한 명 나가- 상대팀 아나: 우리 위도우도 마찬가지니 똔똔이다.
	628	한국의 람보 [새창]	2019-08-25 23:08:25	0	삭제
		마지막에 검토를 안 하니 글이 이상하네...
	627	한국의 람보 [새창]	2019-08-25 23:06:31	0	삭제
		툭까놓고 편집만으로 보면 의도한 게 아니어도 깎아내리는 발언이니 비난하는 듯합니다. 가령 님이 누군가를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근데 님은 군대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운 거죠 ' 대단하다. 군대에서 심폐소생술 배워서 가능했다'라고 말하는 거죠. 맞는 말이면서 쳐맞는 말이기도 한 것과 같은... 편집본만 본다면 그렇습니다.
	626	마장동에 혼자 한우 먹방온 여BJ [새창]	2019-08-25 22:31:37	3	삭제
		미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점보라멘 유튜브 영상 보며 꿈 키우다가 스넥면 세 봉지 먹고 포기했습니다. 두봉지는 아쉬운데 세 봉지는 토할 거 같은 미묘함이란...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7 22:21:44	1	삭제
		그...ㅠㅠ힘내요.
	624	10대가 뽑은 불호 음식 1위 [새창]	2019-08-16 14:49:45	0	삭제
		저는 편식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으로 저를 예로 들자면, 제사 이후 주로 접하는 음식입니다. 미성년일 때는 소고기 뭇국을 싫어했는데, 1. 무가 많이 들어간다. 2. 무가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 3. 국이 차가울 것이라는 편견. 등등을 사유로 싫어했습니다. 지금도 못먹긴 합니다. 없어서...
	623	흔한 카톡오타 [새창]	2019-08-16 07:32:01	1	삭제
		생수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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