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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0	기상청 체육대회의 진실.jpg [새창]	2020-05-17 13:50:19	19	삭제
		그놈의 혈세 타령은. 에휴. 모질아.
	1679	신천지때 폭발력대비 클럽발이 덜 폭발적인 이유 2가지 [새창]	2020-05-17 11:12:19	0	삭제
		글쎄요. 신천치발은 주로 대구에서 성행했고. 이번은 오히려 전국에서 인구 비례하게 빈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둘다 감염을 숨기려는 집단이었는데. 전국민의 마스크 사용과 역학조사를 강제로 집행 공지하여 빠르게 3차 전파를 막은게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678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맛 [새창]	2020-05-16 17:14:04	1	삭제
		사자 저거사자
	1677	사냥법을 배운 범고래 [새창]	2020-05-15 16:02:50	7	삭제
		쌈밥처럼 원래 먹이인 물고기를 새로 싸서 같이 먹는거죠. 양도 많아지고 풍미도 더해지고.
	1676	후방주의) 대만 모델 야오카이첸 [새창]	2020-05-15 10:29:37	0	삭제
		? 후방주의) 대만 모델 야오카이첸
	1675	여자들이 설렌다는 벽치기 [새창]	2020-05-14 08:47:34	1	삭제
		공장장님 이런것도.
	1674	후방주의) 멜로디 막스 [새창]	2020-05-13 09:28:43	1	삭제
		nadya nabakova 감사합니다
	1673	너희 생각하는건 나뿐이라는 사실 잊지마.. [새창]	2020-05-12 10:32:47	2	삭제
		윗대댓분. 전 게이라서 욕이라기보단. 굳이 이시국에 클럽을 가냐에서 한번. 무료 비공개로 검사해준다고 해도 검사 안받고. 엥 씨벌? 거기다 저런 심보로 오히려 퍼트린다고 하니. 완전 빡치고 있습니다만. 게이 빼고 봐봐도 완전 개 쓰레기입니다.
	1672	치킨 나눠달라는 옆집 남자 [새창]	2020-05-12 10:26:43	0	삭제
		델리만준 딱 한개가 미치죠. 그 냄새 때문에. 하지만 그닥 맛있진 않은데. 그 냄새. 옆에 하나 줘야하는거 인정. 안그러면 들어갈때 사가고 한두개 먹고 냉장고행
	1671	자랑좀 할게요 ^^ [새창]	2020-05-12 10:17:24	7	삭제
		빌게이츠가. 돈을 많이 벌고 이제 제대로 기부를 하려고 했을때. 도움을 준 분이 계십니다. 넌 돈만 많지 기부를 할즐 모른다고. 공부하고 오라고. 그 이후로 많은 공부를 하고 빌앤멜린다 재단을 세워서 직접 기부를 실천하고 있지요. 여기서 알고 갈점은 현 기부 단체들은 기부보다 자기들 생존이 더 우선인 단체입니다. 심한 단체는 전체 기부액의 95%를 운영비에쓰고 단 5%만 기부를 합니다. 기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동네 동사무소에 물어 소년소녀 가장이나 할머니할아버지 밑에서 크고 있는 아이들집 물어서 학용품만 사줘도 큰 도움이 됩니다.
	1670	이번사태로 석천이형이 몇십년 고생한게 날아가네요 [새창]	2020-05-12 10:10:35	0	삭제
		저 위에 정신병 운운한사라 나 데려다주면 서울대 의대 보낼 자신있는데. 의지가 부족한거지 못하는거 아니란거 보여줄께. 어디 3년만 고생해보자. 고장난 널 내가 고쳐줄께.
	1669	청와대에서 라면 끓이는 방법 [새창]	2020-05-12 10:02:04	4	삭제
		아 눈에 뭐 들어갔나. ㅡㅜ
	1668	병장만 18개월 보낸 사람.jpg [새창]	2020-05-11 13:15:10	1	삭제
		말년휴가 모르고 전역 해도 두달 먼저 전역한다고 들은 순간 이미 하늘을 얻은 기분이었을 겁니다.
	1667	클럽 방문자들이 버로우타도 소용없는 이유 [새창]	2020-05-11 11:18:50	19	삭제
		공권력이 시민의 편일때 가장 다행인 상황입니다.
	1666	여성이 나약하다는 상식에 도전하는 담요 테스트 [새창]	2020-05-11 11:17:55	0	삭제
		참나 탈모까진 아니거든요! 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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