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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피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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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피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22:58:31 0 삭제
    저중에 찜닭이 가장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걍 해먹어요 닭도리탕용닭 마트에서 4천원짜리사다가 감자 당근 파 마늘때려넣고 간장 다시다 설탕 적당량 넣어 압력솥20분이면 끝인데 사먹으면 3만원씩하는 미스테리..족발 아구찜 이런거는 알겠는데 찜닭은 재료손질도쉽고 식자재도 싼데..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5 16:42:41 1 삭제
    애없을땐 나는 나대로 친구만나고 즐기고 살겠지만 애생기면 우울증올걸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4 22:43:37 0 삭제
    전 청부터 안했더니 자주안해요ㅋ제쪽에서 하는경우는 거의 1년동안 두번?있었고 시부모님이 1주일에 1번쯤 거셔서 받아요
    657 객관적인 의견 부탁요.. [새창] 2019-03-24 22:42:01 4 삭제
    남편분한테 말해주세여 저희애 이제 12개월인데 낳아서 여태껏 퇴근해서 남편이 씻기고 분유먹여 재우고 젖병설거지도했어요ㅋㅋ그게나름 애랑 시간보내는거라고생각하니까요 12시까지 애가안자면 신경쓰이긴하겠지만 그게 자기 놀러간거랑 무슨상관인지 대단한 윗분인줄아시는지..
    656 조건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새창] 2019-03-23 19:10:12 30 삭제
    조건만남 하는 남녀보고 더럽다하지 깨끗하다하나요..용서니 관용이니 왜 보통사람들이 저둘을 용서하고 말고해요ㅋㅋ나한테잘못한것도아닌데 근데 인터넷에 글이올라왔고 조건만남40번했다는데 더러운걸보고 더럽다말할수있죠 연애40번은 걸레아니지만 조건40번은 걸레죠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전 낙태합법 지지하는 사람이기에 책임지는 행위도좋지만 정말 진실로 사랑하는사이가아니라면 책임진답시고 결혼해서 애한테 몹쓸꼴보이고 편모편부가정하느니 낙태하는편이낫다고 생각합니다
    655 안영미가 회사에서 잘린 이유 [새창] 2019-03-22 17:09:23 63 삭제
    고3 2학기 겨울부터 회사생활한사람으로써 저럴수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654 서연고 가면 좋은이유 [새창] 2019-03-21 23:38:27 0 삭제
    본문이 생각나지않는다..우리모두의 자식이 서연고 갈 머리는 아닙니다 강요하지맙시다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1 23:26:43 4 삭제
    제왕하고 다음날 엘베타고 밑에층에 신생아실 면회가느라 걷긴했는데..걷을수있어서 걸었다가보다 애보러가야되니 걸었어요ㅋ그리고 걷는건 참을만한데 누웠다가 몸을 일으킬때가 진짜지옥ㅋ아랫배에 힘들어가먼 눈물나는게 한 삼일가는듯.. 전그래서 외동아들로 끝. .
    652 전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의 실적 [새창] 2019-03-20 23:18:06 1 삭제
    G5 2년채우고 G7쓰고있는데 발열 무한부팅 한번도 느껴본적없는데..겪으신분들이 많군요 오히려 G5전에 갤럭시S5쓸때 2년쯤되니 배터리광탈 통화길어지면 발열..폰바폰인듯한데 이미지가 이미 씌워진게 문제겠죠 LG가 삼성보다 20만원이상 싸게팔아야 현재 제품들이 별문제없다는걸 여러사람이 알게되고 이미지가 좀 나아지지않을지싶어요 개인적으로 삼성같은 법위에 존재하는 기업제품은 팔아주고싶지도않아요
    651 여자들은 줄서서 화장실 입장, 남자들은 줄없이 프리패스 불공평한 특권 [새창] 2019-03-20 00:48:48 0 삭제
    여자는 큰거 작은거 모두 양변기에서 앉아서 해결해야하고 남자는 큰거만 양변기니까 아무래도 좀덜 걸리고 정체되지않겠죠 여자화장실 양변기수가 남자화장실 양변기수보다 더많아야되는건 맞지만 프리패스니 뭐니 하는건 개소리죠 솔직히 남자들도 여자화장실 양변기많아지면 좋죠ㅜㅋ데이트할때 동시에 각자의 화장실로 들어갔으나 항상 남자가 먼저 나와 기다려야하니까요ㅜ
    650 이런 남자와 결혼하라는 조언들.. [새창] 2019-03-19 00:17:03 8 삭제
    저런유형의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나요?..결혼4년차되니 결혼상대는 너무가정적이고 가족을 사랑하는사람보다 적당히 이성적이고 계산적인사람이 낫다는것입니다.. 너무 따뜻하고 다정한사람은 나한테만 다정한게아니고 직장동료 시댁형제 부모한테도 다정하고 상대방에게도 다정하길강요하기 마련이구요 적당히 차갑고 이성적이고 독립적이고 냉정한 사람이좋습니다..
    649 첫 인사 멘붕 직격타 고민(긴글주의) [새창] 2019-03-19 00:12:58 6 삭제
    제발 헤어지세요ㅜ글 내용만봐도 지치네요..
    648 작아져버린 아기옷들 [새창] 2019-03-17 17:51:41 1 삭제
    전 작아진것중 속옷종류 양말내복 바디슈트이런건버리고 우주복은 팔았어요
    647 결혼식 장소, 상견례 문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9-03-17 17:50:36 0 삭제
    양가모두지방이면 양가 버스대절, 신랑신부 친구&직장동료많은곳에서 하는게 요즘추세죠 그리고 혹시 한쪽지역에서 식을한다면 상대편 지역에서 상견례하는게맞음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17:48:26 1 삭제
    11개월은 결혼을 결정하고 실행하기에 그리 긴기간이아니에요 막연히 미래에대해 얘기하는건 20살에도 25살에도 할수있는얘기니까 큰의미없구요 남친이 아직 마음에 준비가안된것같고 작성자분도 뭐 강요하거나 재촉하기싫다고하셨으니까 그냥 기다리세요 준비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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