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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마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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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소시오패스 테스트 [새창]	2018-04-11 01:13:13	6	삭제
		잠이 다 안와요. 진상규명은 요원하고 날짜는 얼마 안남았는데 버티기 들어간 상태로 저 망할놈의 인지도의 벽은 어찌나 높은지. 당은 대체 왜 침묵하는지. 김경수 후보나 최재성 후보 같은 분들이 걱정돼 불안한데.. 야당 종편이 링에 올라오기만 벼르고 있을텐데 욕심만 들어 찬 소시오패스는 경선만 통과하면 된다는 식으로 저러고 있으니 마음이 답답해서 힘드네요. 지선... 정말 괜찮겠죠?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0 01:18:57	27	삭제
		추대표님 늘 수고 많으시고 사랑합니다. 근데 이읍읍 후보 논란도 뭔가 대응해주세요 바쁘시겠지만 지선의 성패가 달린 큰 문제잖아요!! 라고 누군가 추대표님께 좀 전해주세요 ㅠㅜ
	141	이재명과 손가혁의 현재까지의 전략정리 그리고 반론.txt (펌글) [새창]	2018-04-10 00:51:54	0	삭제
		제가 요며칠 페북에서 저분들이랑 배틀 중인데 ㅋㅋㅋㅋㅋㅋ 그 어떤 말도 저들에겐 먹히지 않아요. 녹음기인 줄. 했던 말 또하고 했던말 또 하고 오늘 미는 프레임은 우리는 원팀 싸우지 말자. 뭐라고ㅜ반박해도 논리적 반박없이 같은 소리만. 자한당이냔 소리도 가끔씩 하고요. 박사모보다 더하면 더했지 꿀리지를 않아요~ ㅋㅋㅋ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8 00:13:21	25	삭제
		어머 이승훈pd신 줄 알고 깜짝 놀라서 잘못들어온 1인이에요~ 삽질 죄송해서 추천 놓고 갑니다. 긋밤하세요~
	139	만일 읍읍이 이번건으로 좌초하면 무소속으로 [새창]	2018-04-08 00:02:00	2	삭제
		그거 뭐 피닉제법인가 그거 있어서 아마 그건 안될텐데 이양반을 어쩌면 좋나요 정말... 경선기간은 촉박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아직도 인지도만 보고... ㅠㅜ 요 며칠 페북에서 계속 손가혁으로 추정되는 분들과 논쟁중인데 그들도 논리적 반박은 못하는 상황이고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 이 소리밖에는 못하는데 이 후보가 스스로 물러서지 않는한 일이 어려워질 것 같아 걱정이 많아요. 어쩜 언론들 이리 잠잠하죠 ㅠㅜ
	138	경기도지사 경선만화(feat.드래곤볼) [새창]	2018-04-06 04:33:51	4	삭제
		스압있어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셔야 돼요~
	137	??? : 예수가 부활했듯이 우리당도.... [새창]	2018-04-01 23:57:51	4	삭제
		대학수준의 드립이라 생각합니다. 저라면 자랑스럽게 여기겠어용~ ^^ 배우신 분! 사진은 별 의미없이 저희 강아지에용 사진 모바일에서 올리기 어렵네용~
	136	강용석씨가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한다고요? [새창]	2018-03-26 18:11:19	2	삭제
		자한당 지선 나갈 후보가 하도 없으니 우스개소리로 나온 얘기인 것 같아요~ 그 양반 요새 본인 재판으로도 정신없게 생겼던데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0 18:55:58	9	삭제
		사람이 만드는 어떠한 제도도 완벽할 수는 없는만큼 악용의 여지는 분명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분명 경계하고 조심할 부분이겠죠~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형국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아마도 비공감을 누르신 분들의 생각이 그와 같지 않으실까 싶어 조심스레 댓글 답니다. 혹, 상처받지 마시라구요~ 저는 요사이는 시게에 계시는 한분 한분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괜히 오지랖 좀 부려 봤습니다. ^^
	134	네이버페이 탈퇴 운동 어제 하루로 끝나는거 아니었다는거 아시죠? [새창]	2018-01-24 14:43:09	1	삭제
		탈퇴하려는데 얼마 안되는 포인트를 어디다 기부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찾아본다고 자꾸 늦어지네요~ 오늘은 기필코 탈퇴하고 인증하리라!!!
	133	으 너무 궁금합니다. "너 이름이 뭐지?" 이거 어디서 유래된건가요 [새창]	2018-01-21 17:18:58	1	삭제
		저도 양희은씨 얘기밖에 모르는데... 너 이름이 뭐니~?를 다양한 사람들이 모사한 걸로 압니다만..
	132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1 16:09:47	10	삭제
		남편분 넘나 사랑꾼이신 것~ ㅋㅋㅋ 근데 오지랖이지만, 벽쪽이 좋으시더라도 번갈아가며 주무시는게 더 좋을 것 같긴해요~ 머리카락 정도야 괜찮은데 허리에 좋지 않대요(소근) 허리 말이에요(소근)
	131	시게 분리 글을 보고... [새창]	2017-12-16 17:31:01	1	삭제
		음... 솔직히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네요. 다만, 아마도 분리를 주장하시는 분들 중 일부는 오늘의유머라는 사이트 자체에 저보다는 많은 애정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저는 솔직히, 이곳에 제가 보기 싫은 글들이 그렇게 많고, 거슬리는 점이 그렇게 많다면 그냥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그냥 안보고 말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눈팅까지 포함해 10년 이상 이 곳을 이용해 왔지만, 제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누구더라 나가라마라 하는 게 온당하지 않다고 보네요. 분리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시게 이용자들이 공격적으로 나온다고 하시지만, 사실 저는 댓글 조금만 내리다가 콜로세움 서거나 다투는 모습이 보이면 더는 안보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 외려, 자게나 군게에서 반박글에 비아냥대는 경우도 많이 보였거든요. 일일이 저장하거나 하진 않아서 뒷받침할 자료는 없지만.. 유머사이트에 유머글이 적게 보이는 게 나름 안타까워서, 가급적이면 시게 출신이 아닌 글에 더 열심히 추천을 누르고 하는데... 뭐랄까 참 안타깝네요. 여러모로. 한 사이트 내에서 반복되게 편을 갈라 반목하고 있는 상황이요.
	130	시게 분리 글을 보고... [새창]	2017-12-16 08:13:35	22	삭제
		게시판 차단이라는 세상 좋은 기능을 놔두고 자꾸 분리를 들먹이는 분들이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저도 거슬리는 게시판이 있어서 차단하고 이용하는데, 참 좋은 기능인데 왜들 안 쓰시고 분리, 분리하시는지.. 뭐가 다른건지 제가 정말 잘 몰라서 그런데 분리 주장하시는 분 중에 누가 설명 좀 해주실 분 없나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5:17:22	116	삭제
		일단 글쓴이 분의 말씀이 모두 진실이란 전제 하에 저로선 진짜 무서운게, 남편분은 밤낮 오유하면서 본인이 되게 깨시민이다 의식있다 그러고 있을 거 같아서 참 그러네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까지 들먹이진 않더라도 자기 가정에서 자기 아내하고의 관계조차 민주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사람이 밖에서는 세상 개념있는 사람 코스프레하고 다닐 그 위선이 진짜 싫으네요. 웬만해서는 숲속친구들 되기 싫어서 댓글에 나쁜 말 안적으려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대놓고 못된 사람보다 안 그런척 하면서 못된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고, 남편되시는 분이 이 글 보고 낯 좀 뜨거웠음 좋겠네요. 자기 자식 낳아 기르는 아내에게 세상 치사한 사람이 오유부심? 어휴 별 걸 다~ 참 못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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