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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2:03:16	0	삭제
		1. 계약 상대방에게 가서 정중히 상황을 설명한 후 400만원을 감액해서 계약서 정정 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래두 안되면, 2. 400 만원 부분에 대한 (과실 이나 단순오기로 인한..) 채무부존재 확인소송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승소하면 400만원 잃지 않으실 거구, 패소하면 판결문 가지고 보증보험에 보험금 청구하시고.. 잘 되셨으면..
	22	반기문 측 "귀국하면 신당 창당… 박근혜보다 노무현과 가깝다" [새창]	2016-12-07 13:55:58	0	삭제
		역시 기름장어 너 답다. 너 다워.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23:29:29	0	삭제
		부정선거 덮으려구 국정원녀가 작전을 수행한 거로 봐야 맞는거죠..
	20	소녀상 앞에 노숙농성왔어요 [새창]	2016-01-14 16:01:45	0	삭제
		감사합니다!!!
	19	펌글)로스쿨 관련 [새창]	2015-12-12 22:53:08	1	삭제
		조변/ 동감이요. 그나마 노통때 사시TF가, 교수들이 판례암기형 내는 방향을, 질적으로 좋게 흐름을 바꿔놨었죠. 자신들이 강의하고, 자신들이 출제하는 시험에, 왜 사설학원에 고시생들이 집중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책임같은 건 전혀 없죠.
	18	펌글)로스쿨 관련 [새창]	2015-12-12 22:12:13	2	삭제
		이렇게 사법시험 만든 출제자들이 누군지는 아세요? 위 내용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정답시비가 두려워서 판례로 시험문제 도배한 시작이, 법대교수님들이에요.
	17	로스쿨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새창]	2015-12-09 17:15:04	0	삭제
		술먹는코딱지님/ 사시의 차별이 도저히 용납이 안되니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시잖아요. 그런데, 진정으로 사법시험의 존치가 필요한 사람들은, 변호사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로스쿨변호사도 연수원변호사도 아닌 국민입니다. 로스쿨로부터 차별(경제력이나 나이나 학벌, 스펙이 모자라는 등의)받았다고 하는 국민들이에요. 로스쿨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은 로스쿨을 갈 것이고, 로스쿨 교육과 맞지 않는 사람들은 국가시험을 보도록, 국민 각자의 선택에 두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시 기득권등의 불공정한 시각에 대한 문제보다 특권층이 쉽게 거쳐갈수있는 가능성때문에 받는 오명을 먼저 씯어내는게.. 특권층의 오명이 훨씬 심각하게 전개될 거 같거든요.
	16	로스쿨은 현대판 음서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5-12-08 13:33:24	0	삭제
		로스쿨에 대한 낙인과 차별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드립니다.
	15	로스쿨은 현대판 음서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5-12-08 12:05:42	0	삭제
		술먹는 코딱지/ 사시준비하시는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 공감하시는 부분은 있으신지 묻고 싶어요. 그들도 그저 꿈을 가진 선량한 사람들이고, 변호사가 되기위해 로스쿨을 가지못하고 사법시험을 선택한. 억울한 약자를 위해 고민하며 공익인권변호사의 꿈을 키우는 술먹는님과 같은 사람들일 꺼에요. 자신의 주장이 어느 한 편의 꿈을 짓밟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그들은 사법카르텔이나 전관예우같은 기성 세대도 아니고, 단지 인권을 위한 변호사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일 겁니다. 사법시험이 존치여부가, 지금의 로스쿨생들이 변호사가 되고 임관 되는 것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아요. 그래서 로스쿨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하는 거에요. 그리고, 왜 사시준비하시는 분들이 로스쿨로 오지 않냐는 반문은, 로스쿨로 가지 못하는 모든 사정들을 설명할 수 없거든, 그런 주장은 하지 않으시는게 나을 거에요. 대기업이 사법제도를 통제하는 시대를 지나, 사학이 사법제도를 통제하는 시대가 될까 심히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14	왜 '청년 변호사'들은 사법시험 존치를 원하는가 (이찬희 변호사) [새창]	2015-12-07 19:32:55	0	삭제
		사시vs로스쿨) 대기업, 고위층 자제 합격율 혹시 확인 가능할까요? 쟁점이 된 부분인듯 해서요.
	12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변+무료법률자문 [새창]	2015-12-07 04:12:44	1	삭제
		루시안츠/ '법조인을 선발하는 과정과 절차의 공정성을 논하는 자리에서, 기득권의 카르텔이나 전관예우식의 논점은 어울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 이런글 입니다.
	11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변+무료법률자문 [새창]	2015-12-07 00:49:20	25/60	삭제
		기회와 과정, 그리고 결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놓고 두 제도를 놓고 생각해 보면, 국민들은 이미 이에 대한 결론을 내린 상태가 아닐까요? 그런데, 자꾸 이런글로 자기 소속집단을 옹호하려는 모습, 정말 비공감드립니다. 단축하자면, 편법과 예비기득권이 난무하는게 현실의 로스쿨 아닌가요? 법조인을 선발하는 과정과 절차의 공정성을 논하는 자리에서, 기득권의 카르텔이나 전관예우식의 논점은 어울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투명하지 않은 절차와 견제받지 않는 기득권은 반드시 부패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10	김무성 "선친, 좌파들에 의해 친일로 매도돼 가슴아파" [새창]	2015-10-29 19:42:29	1	삭제
		민족의 아픔을 새기며, 결국 일제의 생체실험의 마루타가 되어 생을 마감한 윤동주.. 김무성씨, 이런분들 보면서 당신 아비를 생각하면 뭐 좀 부끄러운거 없소 ?
	9	김무성 "국민들, 다음주부터 일상생활 복귀해야" [새창]	2015-06-11 15:09:21	1	삭제
		뭐가 뭐를 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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