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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후쿠오카여행 먹부림(데이터 주의?) [새창]	2016-11-06 16:09:42	1	삭제
		가이세키는 인당 몇엔이었나용??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3:37:29	0	삭제
		왜이렇게생겻죠 ..? (잘레절레)
	829	(장문주의)친구 어머님의 단호박 [새창]	2016-11-05 14:35:46	49	삭제
		말이야 맞는 말이죠 어머니는 엄마라는 이유로 십수년을 1시간 이상씩 밥하고 반찬만들고 메인요리까지 하루에 3번을 하시는데 먹는다는 사람들이 수저놓는것 하나 못하면, 아니 1, 2분 미리 자리에 앉는것조차 못한다면 그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거죠.
	828	클렌징 바꾼이후로 코팩 한번도 안한 나! [새창]	2016-10-28 13:13:10	1	삭제
		나눔신청합니다 21호입니다 점심은 마파두부!!
	827	영자님 요게 샷따 내려주세요, 나눔합니다 [새창]	2016-10-18 12:08:05	5	삭제
		나눔이라고는 맨날 탈락만 당했는데 ... 뽑아주세요!!!뽑아줘요우어어어아아ㅓㅇ앙아ㅏ어어앙
	826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새창]	2016-10-18 11:57:37	6	삭제
		그걸 혼자 다 드세요?? 1인분만 삶아도 충분하던데 ..(혼란)
	825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2016-10-16 12:42:24	7	삭제
		좋긴 좋은데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나한테 상처주는 사람..걔는 찌질이이며 설사 결혼을 하게 된다고 해도 둘의 인생이 어떤 역경이 들이닥쳤을 때 의지할 사람이 못돼요. 단지 지금은 부모가 역경일 뿐인거죠.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824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2016-10-16 12:39:14	22	삭제
		우유부단 역시도 스레기에요 ... 슝밍님 전남친은 인간 이하고요. 전 제 전남친이랑 터미널쪽에서 데이트하다가 그쪽 엄마+여동생이 절 봤던 일이 있었어요. 그때 전 21살이었고 남친은 26. 나중에 남친한테 들은 얘긴데 절 언뜻 한번 보시곤 별로라고 했대요 ㅋㅋㅋ웃기지도 않죠. 실제로 객관적인 외모도 제가 꿀리는게 전혀 아니었는데 ....ㅋㅋ 그때 속상하기도 했지만 화가 엄청 나더라고요. 아니 니네 엄마가 날 깠는데 넌 그걸 나한테 와서 전하고있니 븅@신아? 이런 느낌.. 그때 처음으로 그 사람의 우유부단함의 실체를 본 느낌이었어요. 그 일 때문은 아니겠지만 결국 헤어졌어요. 자기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자 하나 커버 못칠만큼 줏대없는 사람이랑 어떻게 계속 만나겠어요. 좋아서 끝을 알고도 사귀고 이러는건 사람 마음이니 어쩔 수 없어요. 다만 사람의 나약함과 선함은 구분하셔야 하는게 맞다고 봐요.
	823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2016-10-16 11:45:35	10	삭제
		전에 님이 썼던 글입니다. 다시 잘 읽어봐요. 정신 차리세요.
	822	피부가 엉망인데 내일 이별하러 가요 ㅋㅋㅋㅋ.... [새창]	2016-10-16 01:19:04	29	삭제
		님의 피부나 옷 혹은 립컬러보다 상대방이 신경쓸건 님이 할 말이에요. 예쁘게 하고 가서 어버버하는 것보단 걍 대충 입고가서 똑부러지게 할 말 하는게 나아요. 기죽지 마세요 울지도 말고요 ... 하고싶은 말 솔직하고 똑부러지게 전하고 오길 바랍니다.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01:16:48	55	삭제
		아님 받아서 안먹으면 되잖아요 ... 그걸 곧이곧대로 싫다하면 그게 먹히겠어요 시모한텐 그게 거의 종교같은데요 신랑을 먹이든 받아서 버리든 뒤집어 엎든 하세요 그리고 피임약 먹는건 왜 시어머니가 아는건지 원체 이해를 못하겠음...
	820	오늘 아르마니 마그넷 왔어요~ [새창]	2016-10-13 01:43:33	0	삭제
		되요 ->돼요 되어요 가 돼요입니당 불편하게 해드리려는건 아닙니당!!!!!!!! 암튼...본론으로 들어가서 쨍한 레드 넘넘너너너너먼먼머너너넌ㅁ너먼머 이뻐요 ... 색 지워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립락커라도 사야할지 ㅠㅠ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01:22:52	10	삭제
		촌스러웠는데 뭔가 오유만의 아이덴티티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전 그 전의 오유도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깔끔하고 예쁘다는 것에 대해 이견은 없지만 아쉬운 느낌은 드네요 ....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운영자님, 그리고 도와주신 분들 감사해용 ^_^
	818	나쁘고 더러운 몸 - 다이어트6일차 [새창]	2016-10-13 00:55:12	0	삭제
		술을 ..어떻게 끊으실수 있나요
	817	그깟 백원이 뭐라고.. [새창]	2016-10-12 23:18:34	2	삭제
		와 ..... 거짓말이죠? 거짓말이라고해줘요 작성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미치년ㄴ놈들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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