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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4	군필들만 아는 병장언어 [새창]	2018-05-19 06:54:49	0	삭제
		노랑~ 파랑~
	963	올 여름을 위한 바디 첼린지.. [새창]	2018-05-14 17:16:17	10	삭제
		원본이요
	962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16:21:39	11	삭제
		저렇게 안하면 이런 글도 안올라 왔을테고 시청률도 없이 지나가는 방송이 되었겠죠 맘카페 등등 커뮤니티에 이런글 올라오고 아내편 어머니편 갈려서 이슈가 되야만 다시보기 결제와 다음회차 시청률이 늘고 시청률이 올라야 광고도 늘어나니까요 이런 사생활 엿보기 프로그램들도 드라마처럼의 대본은 아니더라도 전체적 뼈대는 정해놓고 촬영하기 때문에 프로그램당 작가 5명 이상씩 있는거구요 다문화 가정의 고부갈등을 뼈대로 정했다면 제작진이 남편에게 딱 하나는 정해줬을겁니다 "둘다 먹지말고 둘 중 하나만 정해서 먹어라" 맛집프로 찍는거 지켜본적 있는데 작가들이 손님들한테 다 정해줘요 엄지한번 들어주세요 좀더 입안가득 먹어주세요 앞에 분 먹여주세요 등등..
	961	1인분에 만원 [새창]	2018-05-14 15:46:05	3	삭제
		자갈치 시장은 관광용이고 비싸서 부산사람들은 안간다고 하죠 자갈치보다 광안리해수욕장 끝자락에 민락회센터가 더 저렴했고요 회 많이 드실거면 아예 거제도나 통영가세요 유료도로지만 거가대교도 한번 달려보시고... 제가 다녀본 여행지중 횟값 가장 싼곳이 통영이었는데 어른 손바닥보다 좀 큰 크기 참돔 방어를 마리당 만원에 떠주더군요 4년전이니 지금은 만오천 잡으면 될듯
	960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15:21:38	8	삭제
		전 양쪽다 차려준게 좀 적어서 둘다 같이 먹어야 딱 아침한끼 가볍게 먹은느낌일것 같은데...(긁적긁적)
	959	저는 MBC 조작 보도로 인간쓰레기가 된 안홍성입니다 [새창]	2018-05-14 14:11:37	16	삭제
		동업으로 시작했다가 대박아이템 하나를 독점하고자 서로 밀어내기 싸움 한걸로 이해하면 되려나요?
	958	동물병원에 손님이 안와서 외롭습니다. [새창]	2018-05-10 16:15:04	21	삭제
		아 우리동네넹 서울고 옆에 지나가다 본거같은데 주택가쪽이라 손님없는듯..
	957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새창]	2018-05-10 15:57:10	0	삭제
		개귀찮
	956	요즘 PC방 음식 유행...jpg [새창]	2018-05-09 23:25:55	10	삭제
		아는 맥시코 친구가 커피에 청양 고추가루 뿌려먹어요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웬만한 음료에 다 뿌려먹음 물어봤더니 맥시코 문화라던데요
	955	미국에서 구급차 이용요금을 알았을때.jpg [새창]	2018-05-09 14:05:36	16	삭제
		이용 요금은 보험에 따라 다르고 보험사 지정 구급차 이용해도 비용청구가 된다고 들었는데 문제는 보험사 지정 이외의 구급차를 이용했을경우 3000~8000불 요금폭탄 나온다고 합니다 정부기관이나 봉사단체의 구급차도 있지만 대부분 개인회사나 벤처케피탈이 운영하기 때문에 구급차가 와도 탑승거부하는 경우가 많고 연방법이 엿같다고 들었네요
	954	자기를 버린 주인의 부름에 애타게 대답하는 고양이 [새창]	2018-05-07 00:31:58	0/4	삭제
		소 말만 인간에게 이롭다고 한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인류 발전'에 도움을 준 동물이 소와 말"이라고 했죠 문장에 중요단어는 쏙 빼고 말트집 잡으시네요 개도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동물인건 맞습니다만 특수견들의 대부분이 근대화 이후에 생겨난거고 역사적으로 "인류 발전"에 큰 도움을 준건 아니니까요 고양이 무쓸모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그냥 애완용이죠 심신의 안정을 도왔다 정도? 고양이가 역사적으로 인류 발전에 어떤 큰 도움을 줬는지 제가 모르고있는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소 말은 그대로 소 말이고 개 고양이는 반려견 반려묘라 부르면서 감싸고 도는사람들 좀 같잖거든요 윗분이 뜬금없이 서울에 숲도없고 개울도 없다고 하니까 있다라고 말씀드린거지 개나 고양이들이 거기가서 살라는게 아닙니다 애완동물을 기를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되는 사람만 집에서 키우라는 거에요 또 말씀드려요? 아파트에 성대 수술까지 시켜가며 가둬두고 기르는게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교감하니까 괜찮다는 거에요? 스트레스 안받는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강형욱 훈련사가 한 말이 있어요 문제견들 교육시키러 가면 문제견들보다 보호자들을 더 교육시킨다고요 유난히 우리나라만 아무나 팻샾가서 사다 기를수 있으니까 유기동물들이 넘쳐나는 겁니다 미국처럼 생활환경 등등 심사 거쳐서 수개월에서 1년까지 기다려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인다면 반대안해요 한 해에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10만마리 라는데 이게 정상이라 보이나요? 그게 가족이고 자식입니까?
	953	자기를 버린 주인의 부름에 애타게 대답하는 고양이 [새창]	2018-05-06 22:06:15	0/6	삭제
		무슨 소리신지??? 제가 고양이는 바깥에서 살아야 된다고 말한적 있었나요? 고양이든 개든 집에서 키워도 됩니다 단, 키울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다면요 환경도 안되는 곳에서 무리하게 들였다가 주변 민원이나 다른 문제들이 생기니까 애완동물들이 길바닥에 버려지는겁니다 유기견 보호소에라도 맞기면 양반이죠 창피하니까 그러지도 않아요 차타고 멀리가서 버리고 오거나 이사갈때 버려요 제 글과 안맞는 뜬금없는 소리 하셨는데 서울에 개울도 숲도 없다니요 남산 관악산 제가 사는곳에 있는 우면산 등등 서울안에 크고작은 산들이 은근 많기때문에 숲도 많습니다 개울은 당장 생각나는것만 양재천 탄천인데요 잠실섬 메우면서 물길을 약간 돌렸지만 청계천처럼 인공적으로 만든 개울이 아닙니다
	952	자기를 버린 주인의 부름에 애타게 대답하는 고양이 [새창]	2018-05-06 15:06:36	0/9	삭제
		말씀하시는게 변명으로밖엔 안보이네요 직장생활의 복합적인 이유 맞는 말이지만 직장을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한것이지 보람 성취감 명예욕이요? 임금없이 보람 성취감 명예욕으로만 회사 다닐수 있으세요? 관심분야의 자원봉사를 다니고말지 딴건 다 버려도 임금없이 회사 못다닙니다 집안에 갇혀지내니 교감을 할수있는 존재는 주인뿐이죠 그게 공생인가요 사육인가요? 동물학대 빼에액? 동물학대 한번 말했습니다 그부분에 반박을 하시던가요 아파트에 성대수술 시켜가며 가둬놓고 기르는게 행복해보입니까? 윗글에도 썼죠 흙밟고 뛰놀수있는 최소한의 공간은 가져야 기를수 있는게 애완동물이라는 겁니다 전원주택 마당에서 닭키우고 오리키우고 개들 뛰어댕기는건 얼마든지 찬성입니다 노동력 신약개발 특수견 이런거 다 인간이 인간을 위해 이용하는 거지 지들이 자원했습니까?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 동물농장이나 세나개 보면서 대리만족이나 하지 집에선 절대 기르지 않습니다 세나개에서 실험견 비글을 두번이나 다뤘었죠 자식처럼 대한다 가족이다 라는 사람들이 731부대가 현존하는데 왜 가만있는거죠? 안봤으면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길고양이를 없앴더니 쥐때가 창궐한다고요? 쥐는 싫어하시나 보네요 지들도 살겠다고 있는건데요? 쥐하고는 공생하기 싫으세요? 뉴욕 도심에 쥐때문에 골치라는데 그렇다고 뉴욕 안돌아갑니까? 집냥이들이 쥐잡아먹고 살아요? 아파트 실내에 쥐가 있습니까? 길냥이들이야 먹을게 없으면 쥐라도 먹겠지만 도심에선 아파트 분리수거장 음식물쓰레기봉투 뜯어 헤집어가며 잘먹고 잘 살아요 윗글은 그냥 내가 교감하며 잘 살고있는데 니가 뭔상관이냐 라는말로 들리네요 님보다 세상을 더 넓게 보기때문에 견권 묘권 따지는겁니다
	951	자기를 버린 주인의 부름에 애타게 대답하는 고양이 [새창]	2018-05-06 05:51:10	0/24	삭제
		11 노예라뇨 직장생활이 노예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발적으로 돈벌려고 다니는겁니다 내가 돈을 벌어서 내가 살곳을 찾고 내가 먹을것을 골라 찾아먹는게 주는대로 먹어야되는 사료먹는 개 고양이와 같나요? 애견들은 자발적으로 감금생활 하는겁니까? 교감하면서 잘 키운다는 것도 뭐 직접 대화 해보셨나요? 계량되어 순해졌기 때문에 그냥 순응하고 사는것 뿐이죠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950	자기를 버린 주인의 부름에 애타게 대답하는 고양이 [새창]	2018-05-06 05:37:56	0/26	삭제
		읭? 의견은 없고 비공만?ㅋㅋ 비공박고 튀지만 마시고 반박 한마디씩 하고 가시죠? 모든 애견 애묘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다라는 식의 개독논리 빼고요 역사적으로도 인류 발전에 도움을 준 동물은 소와 말이였지 개와 고양이는 아니였습니다 개는 집이라도 지켰지만 고양이는 진짜 무쓸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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