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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1:45:20	4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욕 문자는 법적인 처벌이 가능하니, 증거 수집을 필히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터진 일과 수많은 덧글. 메세지에 놀라셔서 아마 글쓴님의 해명이 바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듯이 사과글이 사과글이 아닌 협박글에 가까웠고, 이 글마저도 그런 분위기가 조금 풍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오유에 조금 실망을 하신 것 같은데, 여기에 글을 올렸더라도 지금 오시는 메세지와 문자 모두가 오유인인 건 아니니 조금 진정하시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1:12:31	0	삭제
		오시는 욕설 문자는 심하네요. 그건 개인적으로 처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 때문에 세상이 전부 끝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위의 경상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해명을 통해 잘 해결된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 전부가 이 많은 덧글을 전부 읽진 않겠죠. 그러니 다른 분들 말대로 조금 진정하신 후 다시 글을 쓰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1:09:46	2	삭제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lid님께서 너무 당황스러우신 상황인 건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덧글 내용의 중반, 아니 거의 후반까지 [oo에 대해서 해명해달라] 는 사람들의 말을 전부 비난으로 몰아가시며, 대답해주시지 않아 이렇게 일이 크게 벌어진 것 같아요 몇몇분들이 집어주신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나, 작성자분에 대한 강압적이며 약간은 협박적인 태도 또한 문제가 되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론 작성자분이 올리신 자료는 충분히 의심이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명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아 일이 커진 것도 맞구요. 특히 작성자분에 대한 위협적인 태도는 지금의 사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글로 작성하신 덧글에서도 이런 게 많이 느껴져서 좀 슬프네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0:41:21	1	삭제
		왜 나눔을 받아갔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회피하시니 다들 회피하신다고 하는건데..ㅠㅠ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0:35:24	0	삭제
		저는 ~~한 글과 덧글로 오유에 실망했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 글이나 덧글이 그런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그런 오유에서 나눔을 받았다 이게 모든 분들이 이상하게 여기시는 점 같아요 ㅠㅠ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0:27:52	0	삭제
		근데 자정작용이 중요한 거 아닐까요..? 일베가 욕먹는 이유가 자정작용이 없는 게 크다고 생각해요 저는..ㅠㅠ 만약 오유의 저 댓글이 아직까지 추천을 받고, 지금도 저런 내용의 글이 베오베에 간다면 그건 작성자님 말대로 심각한 문제겠지만 아까 작성자님 말대로, 베오베 간 글이 반대먹고 사라진다거나.. 또 지금도 자정작용으로 인해 사라졌다고 하셔서..ㅠㅠ 그리고 세월호 이후에도 그런 자정작용이 아예 없었나요?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0:22:22	3	삭제
		전 지금까지 iD님이 하신 말씀을 보고 오유에 크게 실망하게 될만큼 추천을 많이 받고, 베오베까지 간 글이 있었구나.. 하면서 좀 놀랐었거든요 ㅠㅠ... 근데 추천4/반대1의 덧글을 올리셔서 조금 당황스러워요 ㅠㅠ..
	831	복귀1일차입니다 [새창]	2014-06-06 21:14:57	1	삭제
		친추 드렸어여!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2:38:12	0	삭제
		후훗님 그렇군여!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몰랐었네요 ㅠㅠ 감사드려용~
	829	얼음왕관!!!여성용!!!!!!!! 헐 [새창]	2014-05-29 12:36:45	0	삭제
		추카드려요!! 달러지는 건 피부색 하나인가요??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2:31:21	0	삭제
		죽순입니다님 사람들이 카라젝 안 까고 다른 키트 위주로 까다보니, 카라젝 이벤트를 했나봐요... 진짜 매달 빠지지 않고 나오네여 ㅠㅠ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2:30:15	0	삭제
		하악생님 6월 3일날 하는 게 낚시 이벤트인줄 알았는데, 그 이벤트일까요?? 으으 궁금하네요 ㅠㅠ
	826	교역 파트너 옷을 뺏었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4-05-10 02:52:44	0	삭제
		저도 교파 옷하고 신발이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전해포 값을 생각하니 ㅎㄷㄷ... 부러워요 ㅠㅠ!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2:48:37	3	삭제
		11 청옥령님 ㅠㅠ...! 나쁜 뜻은 아니고, 쓰신 댓글들 중에 누렙 천 넘은 마법사가 되셨단 글이 있어서요.... 지금 쓰신 캐릭터 이름과 최근에 쓰신 캐릭터 이름이 다르기도 하고.. 그래서...ㅠㅠ 저격 아닌 저격에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824	누렙 1000달성!!!끄아아앙 [새창]	2014-05-04 21:26:33	0	삭제
		축하드려요!! 이제 더 재밌게 마비 하실 수 있겠네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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