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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3	옷값 공개 청원 현재상황 [새창]	2022-03-27 23:51:17	4	삭제
		저건 공개할게 못됨.. 계속 옷값으로 잇슈땡기는데.. 애초에 옷값이라는건 존재하지도 않음 저거 특수활동비에서 나가는거라서 특수활동비를 공개하는건 대통령의 활동 전체를 공개하라는건데 그걸 할리가 없죠.. 특수활동비라는게 얼마를 쓸수있는지 파악할수없으니까 이만큼 쓰세요 하고 나오는건데 그걸가지고 옷값으로 물타기하는거니까요 저걸 진짜 문제삼고 싶으면 의전한번에 얼마를 쓸것인지 법적으로 정해놓던가 의전은 1년에 얼마큼만 허용하겠소 라고 명시해야 할텐데.. 해외 정상 외교관계에서 그게 얼마나 ㅄ같은 소리인지는 말안해도 알수있을테고 저분이 옷을 많이 입었다는 - 그만큼 외교활동이 왕성했다인데... 이걸 옷값이 얼마니로 따지는건 차라리 특수활동비 무용을 주장하면 이해라도 가는데 근데 준비활동비가 없는 외교가 얼마나 ㅄ같은가 하면 또.. 원래 이런건 먼가 잇슈가 터지던가 사고를 쳤을때 나오는건데 영부인은 그런것도 없었는데 최근에 왜 갑자기 터지는건지 모르곘네요..
	2452	소득이 높을수록 오히려 돈나갈 데 적은 이유 [새창]	2022-03-27 23:14:47	1	삭제
		가난하면 편의점이나 스타벅스를 이용하면 안되지 라는건 어찌보면 당연하고 이해할만한 이야기지만 인간으로서 어느 정도 자신의 소비가 충족되야 정서상으로 안정을 찾는경우가 있어서.. 단순히 낭비한다로 치부할수 없는 그런 심리가 있죠 최근엔 소확행으로 유행한적이 있잖아요.. 부자는 이걸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어느선에서 자연적으로 해결이 되는데 가난하면 정신적으로 위축되있는 상태라서 더 그렇기도하고 투자를 늘려야 된다곤 그건 돈을 더 벌면 되지 라는 소리인데 가난하다는건 전체적인 스펙도 낮을 확률이 높으니 벗어나는거 자체가 힘들고.. 이게 최저임금이 올라야 되는 이유가 되죠.. 부자들의 소비세도 안되는 양이라고 하지만 최저임금에서 50만원 더 받는거랑 연봉 1-2억에서 50만원 더 받는거랑 생활수준의 향상을 비교해보면 가난한 쪽이 압도적이잖아요. 딱히 부자들의 원망 이런게 아니라 전체적인 양극화를 막아야 되는 이유랑 해결방법을 생각하는 그런 글로 보는게..
	2451	도입될 경우 많은 논란이 예상되는 정책.jpg [새창]	2022-03-25 15:41:35	1/14	삭제
		필요한가? 먼가 통쾌한 기분이 들거같긴한데 저거해서 범죄가 예방될거라고 보이지도않고.. 그냥 애 나쁜짓 했어요 라고 낙인찍기같은데 처벌강화는 찬성하는데 저건 글쎄 스럽.
	2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2 00:22:26	0	삭제
		건축물이 아니라 지역이 문제 아닐까 싶은데..
	2449	민주당은 딱 한가지만 하자 [새창]	2022-03-21 23:48:23	0	삭제
		국민신뢰도 젤 하위인 직업이 내각제 ㅋㅋㅋㅋ
	2448	열흘 만에 현실이 된 안철수의 예언 [새창]	2022-03-19 17:33:06	1	삭제
		안철수는 멀 얻었길래 저쪽으로 들어갔으려나..
	2447	文정부 상징 '국민청원' 존폐기로…내달 게시판 운영 종료될 듯 [새창]	2022-03-19 17:20:27	5	삭제
		인간사 돌고돈다더니.. 아고라 문닫고 국민청원 문닫고 또 먼가 큰 사고 터지면 그때 또 다시 비슷한거 또 생기겠지..
	2446	궁금증 물어봅니다! [새창]	2022-03-19 16:06:53	1	삭제
		별수없는게.. 민감한질문하는경우 대부분 분탕이 많았음.. 근데 방문8회에 이런글써보면 당연히 연관되서 생각되다보니 그냥 방어기제같은거라서.. 2가지 질문 다 보는 방향에 따라서 좀 달라지는건데 사법부를 100%신뢰하신다면 문제가 없음. 1. 법적으로 유죄선고되고 형이 확정되서 수감생활하고 머하고 하면 사실상 정치경력은 끝났다고 보는거라 찾을 이유자체가 사라졌고. 2. 조국은 그 많은 자원을 들이받고도 내용자체가 미심쩍은 상태인데 정작 조국보다 부인한테 꼽혀서 타겟조사라는 소리가 나오는거고 여기서 유죄니 무죄니 말해서 판단해봤자 사법부에서 이미 판결내린내용이니까요. 우리가 문제삼는건 그 중간의 내용들이고요 사실 이 두개는 단순히 궁금해요 라고 써봤자 댓글로 다 푸는거 자체가 무리고.. 진짜 궁금하다면 5년전 기사 뒤져가면서 직접 찾아보는게 나을껄요..
	2445	전광렬 배우가 롱런하는 이유.jpg [새창]	2022-03-17 16:15:56	1	삭제
		근데 저런 경우가 은근 있다보니까요..단순히 소품이라고 하찮게 여기는 경우도 많고. 국내 드라마도 귀한 만화책 소품 빌려줬다가 손상되고 못돌려받을뻔 했다는 이야기있고. 해외에서도 영화 헤이트풀8에서 박물관에서 골동품 기타 빌려와서 소품으로 썼는데 배우가 박살내서 난리난적도 있었고.. 은근 소통이 안되고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듯..
	2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3 13:56:10	0	삭제
		어짜피 대통령 당선된 시점에서 불소추특권 떄문에 기소안될거고.. 특검해도 한계가 뻔하기때문에...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다가 퇴임이후에 진행하는게 더 깔끔할수있음.. 문제는 말안해도 알겠지만..;
	2443	갑자기 run awey 이승만이가 고마워졌다 [새창]	2022-03-12 12:21:10	1	삭제
		사실 그렇게 고마워할거면 MB지. 노무현떄 가져오려던거 MB가 거부했으니까..
	2442	부정선거 주장이 없네요 [새창]	2022-03-10 21:12:39	0	삭제
		아뇨 이미 있었음...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03101538011 까고보니 지들꺼라서 그렇지;;
	2441	뇌를 위탁한 2번 대학생들 [새창]	2022-03-10 21:04:45	6	삭제
		방향성은 없고 그냥 이재명이 싫고 지금 정책에 내가 소외되고 불만이 있으니까 현정권의 반대를 찍겠다 라는 느낌같음.. 위에 내용도 내가 이거 싫어! 근데 당선되고나니 내가 받는 혜택에 반하는 정책을 한다고? 하는 내용들이잖아요. 마지막도.. 자영업자에 가난하다고 말하고 알바를 해서 돈을벌었다라고 말하면서 지금 정책으로는 해택이 없다인데 각자 생활과 상황이 갈리겠지만 장학금 10분위면 그래도 부모님이 제법 벌거고 알바해서 충당했다면서도 쉽게짜르고 120시간 최저임금폐지를 외치는 사람한테 투표를 했음이면 내가볼때는 그냥 나는 혜택이 없으니 이번 정권이 싫고 그 반대를 찍겠다로 이해됨..실제는 어떻게됬든지간에 말이죠..
	2440	이제 당분간 뉴스안보고 살랍니다. [새창]	2022-03-10 18:30:38	0	삭제
		머 취임식은 5월달이나 할테니까요..
	2439	응 사주같은거 믿어봐 [새창]	2022-02-27 18:16:54	0	삭제
		머또 모르지 나 몰래 뒤에서 여자들끼리 싸우다가 자멸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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