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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23	늦어서 자전거로 출근함 [새창]	2017-12-12 23:32:33	1	삭제
		픽시드일거라.... 픽시드가 아니라면 정말 말도 안 되는 크기.
	19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0:27:14	5	삭제
		후에 신호가 바뀌고 10여초가 지났지만 아무도 클락션을 울릴 수 없었다고 한다.
	19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0:25:59	6	삭제
		저 사건에서 팩트는 누군가 시신 성기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는 것 밖에 없어요. 자기가 직접 찍어서 남친이 줬다고 구라쳐도 아무도 알 수 없죠.
	19820	후방주의) 투명 드레스 실착샷 [새창]	2017-12-12 20:20:31	24	삭제
		투명망토가 왜 투명망토인지 이제 알겠네요. 옷으로 만들면 팔다리만 둥둥 떠다녀서 보기 무섭네요.
	19819	흑요석 작가님의 "격전의 아제로스" [새창]	2017-12-12 13:29:26	20	삭제
		이 글을 보면 호그와 얼라의 차이를 알 수 있죠. 얼라를 욕 하는 댓글엔 추천만 가득하고 호드를 욕하는 글은 비공도 상당합니다. 이것으로 호드와 얼라의 인성차이를 알 수 있죠.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19818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12:56:30	0/4	삭제
		의료 질이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저보단 작성자님이 훨씬 잘 아시겠죠. 위에도 썼지만 전 문재인케어에 대해 발표문 외에는 몰라요. 단지 발표문대로라면 괜찮아진다는 거죠. 간병을 간호사가 할 필요가 없어지니 오리려 의료 질이 올라가는 거 아닌가요? 간호사는 간호 업무만 보면 될테니까요. 그리고 기저귀를 간호사가 갈게하다니 참 황당하네요.
	19817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10:41:07	0/4	삭제
		만약 서울시립병원처럼 정책을 진행한다면 옳은 정책이라고 봅니다. 서울시립병원에 박원순시장님이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간병인 줄일 때 개인 간병인으로 간 적이 있는데(약 4년 전) 그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되는 간병인분도 잘리게 되서 아쉬워하면서도 정책에 대해선 맞다고 했을 정도거든요. 반대로 충짖개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시행한다면 정말 이상한 정책이 되겠죠. 일단 발표문 전문에서 본대로라면 보호자 없는 병원(서울시립병원이 당시 보호자 없는 병원이었습니다.)은 좋은 정책인 것 같습니다.
	19816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10:35:39	1/4	삭제
		김얼탈// 네 그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충짖개// 혹시 문재인케어 정책전문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제가 찾은 정책 발표문에 있는 내용만 보면 지금 시행중인(위에 예로 든) 서울시립병원 같은 병원을 늘려나가겠다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저렇게 진행 될 경우 간호사, 환자, 보호자 모두 편해집니다. 물론, 비용부담의 문제는 여전히 남겠지만요. 정책에 대해 보신 곳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제 건색실력으론 못 찾겠네요.
	19815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10:25:53	0/12	삭제
		요양보호사가 왜 나오냐는 부분은 이해가 안 가네요. 본문에 나온 것들을 요양보호사가 한다니까요. 뭐 간호사를 간병인으로 고용할 수 있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요. 그리고 전 문재인케어의 내용도 모릅니다. 그냥 본문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첨언 한거죠.(틀리다고 볼 수는 없어요. (저렇게 하는 병원도 있을 지 모르니까) 근데, 그런식의 방향전환이면 진짜 문제가 많겠네요. 간병업무까지 간호사가 전담해야한다니... 그럼 요양보호사는 뭐가 되는 거지. 나가리인가.
	19814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10:17:18	3/4	삭제
		요양보호사를 없앤다는 건가요? 서울시립병원처럼 바꾼다는 건지 아님 아예 요양보호사를 없앤다는 건지... 그리고 요양보호사랑 간병인은 다릅니다. 요양보호사라고 계속 언급한 이유가 일단 국공 자격증이거든요.
	19813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09:48:50	2	삭제
		오해가 있을 수 있을 수 있어 첨언하자면 작성자분의 말도 틀리진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 한것이고, 틀린 글은 아닙니다.
	19812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09:28:33	2	삭제
		ㄴ예시를 들어주세요. 서울시립병원의 경우 요양보호사가 합니다.
	19811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09:27:32	8/15	삭제
		위와 같은 업무를 간호사에게 시키는 병원은 실질적으로 없습니다. 몇 군데 안 되지만 제가 가본 병원 전부 요양보호사에게 시켰어요. 그게 맞는 거고요. 서울시립병원도 그랬고(당연히 그렇게 해야 함) 일반 병원의 경우 환자가 자부담으로 요양보호사(간병사)를 고용했죠. 문재인케어의 전반적 내용은 모르지만 제가 아는대로라면 서울시립병원 같은 환자 간호를 일률적으로 병원에서 책임지는 부분에 대한 얘기일텐데,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대대적 인원 확충은 필요하겠지만요. 예산도...
	19810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09:14:01	1	삭제
		간호사처럼 겁나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일은 아니지만 그랴도 환자를 케어 하는 일인데 암만 자격증이라지만 운전면허보다 쉬웠던 느낌. 참고로, 이명박때 기준.
	19809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09:09:53	3/18	삭제
		글에 사실과 다른 부분 있어서 지적 드립니다. 아랫부분에 근력 약화나 그런 부분 의사에게 노티 하는 일 외의 일체 행위 모두 요양보호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꼭 간호사일 필요 없어요. L 튜브 교체의 경우 간호사가 해야 하지만, l튜브를 이용한 영양공급은 요양보호사의 일이고... 암튼 다 요양보호사도 가능한 일들이네요. 대체 어떤 병원에서 저런 일들을 고급인력인 간호사한테 시키는 지.... 아, 제가 설명한 부분 모두 집중치료실 환자를 포함핮 않을 수 있습니다.(포함하는 걸로 알지만 잘못 아는 걸 수도 있어서) 간호사 인력은 몰라도 요양보호사는 진짜 무진장 많습니다. .... 교육이 완전 주먹구구식이라 문제죠. 제대로 된 요양보호사 엄선하려면 많이 걸러야 함. 기능사 기사 처럼 단계를 두든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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