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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0:50:44	7/5	삭제
		아래 기사가 불과 얼마안된 1015년 12월 기사입니다. 문재인 대표체제 막 흔들던 때이죠 기사 내용도 면밀히 보세요. 안철수, 정동영은 교모하게 빨아줍니다. 이런 김민새와 통합? 정신 나간 짓거리 입니다. --------------------- [김민석 민주당 의장 인터뷰] “문재인 대표, 절박함 없고 무능해 대여투쟁서 패배” “친노·486 기득권이 지지층 분열의 원인” 친노 기득권 세력을 깨고 재창조를 하지 못하는 한, 열린우리당 시절 야권패망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게 김 전 의원의 주장이다. 아울러 김 전 의원은 현 야당의 기득권 세력인 친노·486세대가 ‘민주’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과거 민주당을 깨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한 주역들이 다시 ‘민주’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언어도단’이요,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25
	2009	이재명은 동교동의 히든카드 인가? - 2007년 정동영의 재림 [새창]	2016-09-18 10:22:32	9	삭제
		최근까지도 정통 멤바 미키루크 이상호와 정청래의 커넥션이 있다는 것은 정치알바에서 스스로 드러냈죠 당대포를 자임했던 정청래가 어디쪽을 미느냐도 꽤 지밌는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2008	이재명은 동교동의 히든카드 인가? - 2007년 정동영의 재림 [새창]	2016-09-17 12:49:50	7	삭제
		압뚤라비아 / 전국구 하어영도 그랬죠. 전대 인터뷰하러갔더니 젊은 대의원들이 많이보이더라. 그런데 하나같이 하는 말이. 팟캐스트 보고 누구 찍을지 결정했다라고 말하더라는거죠. 그 말을 듣고 하어영이는 팟캐스트 나오는 심각하게 고민하는 중이라고 자기 입으로 하더이다. 이러다가 중립을 지켜야할 기자가 플레이어가 되겠다고. 실제로 그들이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님이 아니라고해도 그들 마저도 인정하고 있어요. 김종인 할배의 필요성은 전대기간동안 비난만 일삼던 추미애조차도 인정하고 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2007	[8월 시도지사 평가] 안희정 충남지사 5개월 연속 1위 [새창]	2016-09-14 00:10:33	11	삭제
		그렇죠 ^ ^ 저도 이번엔 기름장어 반기문으로부터 충청표를 문재인대표 님에게 안겨주시고 차기에 나오셔서 전국 통합 하시길 기대합니다. ^^
	2006	문재인 전 대표 월성 원전 현장 방문 (고화질) [새창]	2016-09-13 23:49:36	2	삭제
		김경수 의원님 든든합니다!! 문재인 대표님 잘 보필해 주세요^^
	2005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6-09-13 23:47:04	2	삭제
		사람사는세상 향해 함께 나아가시죠 ^^ 사람이 먼저다.
	2004	국정원댓글부대가 또있을텐데 [새창]	2016-09-12 00:07:21	0	삭제
		야권내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이 있다고 문재인, 김경수 의원께서 확언하셨죠. 분명있고요. 올초에도 보면 김종인과 컷오프된 사람들간 분열을 유도하기위해 트윗봇들이 컷오프된 사람들 트윗들 막 퍼돌렸죠. 총선 전 더민주 지도부 흔들기위해서요 그들은 진화했습니다. 내부에 있어요
	2003	추미애의원을 추종하는 분들은 그 분에게 뭘 기대하고 있는 걸까요? [새창]	2016-09-12 00:05:35	3	삭제
		한두번이니까 일단은 두고보자는거 아닐까요 그러나 계속해서 삽질해댐에도 무조건적인 옹호만 한다면 박근혜 추종자와 다를바가 없는 사람들일꺼구요.
	2002	팟캐스트에서 1위는 늘 항상 목아돼 김용민씨가 독점...jpg [새창]	2016-09-11 15:26:20	1	삭제
		새날은 망치부인보다 더 듣기 싫은 목소리가 있어놔서 그나마 논리라도 있으면 듣겠는데 논리 없이 장황하게 말만 늘어놓고 자기와 의견 다르면 소리 뼥뼥 질러대는데 진짜 듣기 싫음 이번 추미애 삽질건에 대해서 다들 전두환 예방이나, 김민새 놈들 만난거 쉬쉬하거나 패널로 나온다고 쉴드쳐주던데 이박사는 그나마 낫더라고요. 최고위원과 지지자들아니였으면 훅갈뻔했다고 정신차리라고...
	2001	추미애, 민주당 김민석 만나 "당 떠난 분들 모시겠다" [새창]	2016-09-10 23:35:41	2	삭제
		어짜피 동교동 수법은 뻔한데 김민새가 모를리 없다는 뜻에서 현실성 없다는 말이라는 겁니다.
	2000	추미애, 민주당 김민석 만나 "당 떠난 분들 모시겠다" [새창]	2016-09-10 00:29:30	3	삭제
		그런 의도라면 찬성입니다만 작년말 문재인 대표 체제 끝날때까지 문재인 흔들던 김민새가 이해찬을 위해 돌다리를 놓아준다? 현실성이 없는 말씉 같습니다. 그래도 들리기는 좋게 들리네요. ^^
	1999	추미애, 민주당 김민석 만나 "당 떠난 분들 모시겠다" [새창]	2016-09-10 00:26:55	3	삭제
		아니죠 추미애가 전두환 만나고 온 다음에야 까실껍니까? 잘못된 결정을 하기 전에 지지자들이 그리고 최고위원들이 독선을 막았기 때문에 사단이 안난 것이죠. 잘못된 결정을 하기 전에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1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00:11:03	13	삭제
		그의 성남시 운영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 저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재명은 조금 더 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2007년 정동영 캠프는 대선 경선에서 센터 차려놓고 모바일 투표까지 조직적 대리접수, 522명의 조직적 명의도용 사건, 불법동원선거, 버스대절, 폭행시비 등등 정동영 조직은 경선 승리를 위해 비민주적이면서 불법적인 조직 동원을하는 아주 치졸한 짓을 일삼아 왔는데 이러한 불법적인 조직동원을 이끈 두 조직이 "정동영캠프"와 "정통"조직이였습니다. 당시 이재명은 정동영 캠프 대통령 후보 비서실 수석부실장으로써 "정동영캠프"를 이끄는데 역할을 했으며 또한 정통조직에서는 공동대표로써 조직을 이끌었죠. 이재명 시장이 위의 사건들을 주도했다고 할수는 없지만 분명 그 안에서 조직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요. 게다가 작년 정봉주 전국구에 이재명 나왔을때 지들이 했던 이야기인데 당시 손학규계였던 정봉주가 정동영 캠프의 불법버스 동원등 관련해서 정동영 캠프에 항의하러 갔다가 7명한테 다구리 맞고 나와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정동영 캠프 고문변호사가 나와서 사실은 우리사람(정동영캠프쪽) 7명이 정봉주한테 폭행당했다며 역 고소를 했는데 그 고문변호사가 "이재명"이였죠. ( 그 뒤에 선거 끝나고 유야무야 됐다는데 정청래, 이재명, 정봉주가 어떻게 친해졌는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결론은 이재명 시장이 현재에도 이러한 정동영 조직과 커넥션이 있는지 앞으로 더민주 경선과정에서 이러한 조직들이 이재명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지를 잘 살피어야 합니다. 그래서저는 아직 이재명은 조금 더 검증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23:48:26	7	삭제
		+ 정동영?
	1996	추미애, 민주당 김민석 만나 "당 떠난 분들 모시겠다" [새창]	2016-09-09 21:17:19	3	삭제
		단정은 본문에 이미 언급을 했습니다만? 이제라도 아까운줄 알으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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