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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4	미슐랭 가이드 별 세개짜리 한국식당 메뉴.jpg [새창]	2018-08-30 09:45:34	2	삭제
		저거 다ㅡ먹으려면 배 터지겟는데ㄷㄷ
	7233	제길 나는 너무 일찍 태어났어! [새창]	2018-08-28 19:38:08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32	2000년 전 건설한 고대 로마 도로 수준.jpg [새창]	2018-08-28 19:30:23	0	삭제
		옛날꺼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똑같은 형태로 보수하면서 쓰는거 아닐까여??
	7231	마트 파인애플 절단기 [새창]	2018-08-26 17:56:46	10	삭제
		쥐쥬레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30	가끔 가는 식당에 밥값이 올랐다. [새창]	2018-08-26 17:17:10	76	삭제
		우리 회사도 계약할 때마다 몇십만원 몇백만원씩 더 올리면서 인건비 올라서 그렇다고 우는소리하는데 직원 그 누구의 월급 10원도 오르지 않음. 일용직 임금도 10원짜리 하나 더 안줌. 그래놓고 최저임금가지고 씹어대는데 얼탱이없음.
	7229	주차된 차들 조심해야 하는 이유.gif [새창]	2018-08-26 07:33:03	2	삭제
		주변 살피고 내리는게 기본 아닌가 운전석이든 조수석이든 뭐든 차에서 내릴땐..
	7228	서인영에게 뼈 맞은 곽모씨의 그후. [새창]	2018-08-25 20:00:04	40	삭제
		서인영 비호감인데 저 질문 던진거는 진짜 핵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27	최고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들 BEST [새창]	2018-08-25 19:56:21	7	삭제
		절름낼름이가 범인
	7226	전국 노예 자랑. [새창]	2018-08-18 14:25:42	16	삭제
		아는 아재가 10만원 받으시는데 점심 저녁 다 직장에서 먹고해도 친구들이랑 약속도 못잡고 회식때도 좀 쏘고싶고한데 돈 없으니까 눈치보면서 안나오시고.. 짠하시더란.. 근데 부인은 옷 중고로 사입고 얻어입고 해가지고 암말 못하심.. 듣는 우리도 용돈 10만원 너무하다 올려달라해라 하는데 부인이 더 아낀다는 말 듣고 아... 어쩔 수 없는건가... 이러고
	7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1:34:18	0	삭제
		저는 서로 그냥 하는데.. 할 말 없으면 할 수도있죠.. 단, 저번엔 여태 안그러다가 이어폰을 한 쪽에 끼고있길래 바로 빼라했음. 친구랑 만나면 가방에서 폰 안꺼냄. 남친은 약속 없으면 맨날 보니까 걍 편하게 행동 함.
	7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1:12:43	0	삭제
		남한테 빌붙어먹고 사는 인간 보니까 여자친구도 똑같은 인간이던데여. 둘이 아주 잘 사귐. 둘 밖에 없음.
	7223	치아 생성 과정.gif [새창]	2018-08-17 11:07:04	4	삭제
		오우...
	7222	두리안의 위력 [새창]	2018-08-16 23:44:15	1	삭제
		나 샐러드 먹을대 고양이가 저러던데..
	7221	같이 밥먹는 상사의 특이한 버릇 [새창]	2018-08-12 23:14: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20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남편이 울었어요 [새창]	2018-08-11 13:15:38	75	삭제
		소금 간의 차이가 아니라.. 그 니맛도 내맛도 아닌 그.. 뭐 그런 맛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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