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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은아끊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9 어제 친구들이랑 더페갔는데요!! [새창] 2017-10-02 10:39:02 7 삭제
    공부를 이렇게 하면 얼마나 죠을까요ㅠㅠ 귀엽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실상은 그저 화장품 덕후....
    1238 어제 친구들이랑 더페갔는데요!! [새창] 2017-10-02 10:37:34 4 삭제
    앜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시청 더페 가면 손님이 잘 못고를때 이거 져아요.... 하고 쓱 추천해 주고 막 그래요ㅋㅋㅋㅋ
    1237 어제 친구들이랑 더페갔는데요!! [새창] 2017-10-02 10:36:56 4 삭제
    정작 본인은 그럼 것도 모르고 ㅇㅁㅇ? 왱?? 뭐가 잘못됐어???? 이러고 있고 친구들만 신기해 하고ㅋㅋㅋㅋ 다들 전공 잘못선택했다고 그러더라고요...ㅠㅠ
    1236 어제 친구들이랑 더페갔는데요!! [새창] 2017-10-02 10:35:47 5 삭제
    ㅋㅋㅋㅋㅋ외운것도 없는데 왜이리 잘 알고 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관심있는건 머리에 잘 들어오나봐요ㅋㅋㅋㅋ
    1235 어제 친구들이랑 더페갔는데요!! [새창] 2017-10-02 10:34:52 11 삭제
    사실 제가 가는 단골은 언니가 보기만 해도 샘플줘요ㅋㅋㅋㅋㅋㅋ더페 언니도 제가 역으로 영업했었거든요ㅋㅋ
    1234 여자 110사이즈 착샥! [새창] 2017-09-25 14:48:56 5 삭제
    슬쩍 지나갑니다 멈췄습니다!! 리리앤코요!! 제옷도 보이네요 마지막 원피스 이뻐요ㅋㅋ 그럼 저는 이만 총총.....
    1233 자폭할 꺼애요.. 결혼 안한 처자가 받는 오해(2) [새창] 2017-09-20 00:21:38 0 삭제
    어머니 아니라고여!!!!!
    ㅠㅠㅠㅠㅠ밉다 미워 분하고
    원통하다ㅠㅠㅠㅠㅠ
    1232 딸부잣집 집, 비글 자녀들을 둔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feat_ 주사) [새창] 2017-09-19 23:13:46 2 삭제
    이거 베오베 왔어요???? 왔어요!!!!!!
    까핳ㅎㅎㄹㄹㄹㄹㄹㅎㄹㄹ!!!!
    씬난다!!!!!(덩실덩실)
    근데 왜 다들 제 주사얘기만 하세요??
    둘또보다는 제가 더 임팩트가 강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구럼 안되는뎁ㅠㅠ
    1231 딸부잣집 집, 비글 자녀들을 둔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feat_ 주사) [새창] 2017-09-19 23:08:55 1 삭제
    앞에 숫자가 바뀌자마자 실컷 ㅊㅁㅊㅁ 하더니 이제는... 잘 못마십니다ㅠㅠㅠ 마셔도 간이 퉤!!!!! 하고 뱉어요ㅠㅠ
    1230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2017-09-19 23:04:14 0 삭제
    이력서 제출하시고 면접보러 오세요 시급은 상담 후 결정됩니다^^ 한번 들어오시면 나갈실 수 없어요, 아시죠?^^
    1229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2017-09-19 22:39:20 0 삭제
    우리집에서 제가 제일 정상입니다!!(코가 길어진다)
    1228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2017-09-19 22:36:53 0 삭제
    맞수다예!!
    1227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2017-09-19 22:02:45 2 삭제
    감사합니다!! 추천 많이 누르고 싶은데 왜 하나밖에 누르지 못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 글도 잘써주신다고 해주시고 재밌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아직 26년동안 쌓인 얘기들이 많으니까요 자주 찾아올게요!! 너무 많아서 나중에는 지겨워 하실수도...?ㅎㅎㅎㅎㅎ
    1226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2017-09-19 13:56:56 1 삭제
    아무래도 그렇게 낳으셨겠죠??
    사실 병원에서 제왕절게 하자고 하셨었는데
    엄마가
    선생님... 우리 애 둘을 나 자연분만 했는데
    이 아이를 제왕절게 하자니... 좀 아쉬워요ㅠㅠ
    라고 하셔서 의사선생님이 혼쾌히
    그럼... 해 봅시다!!
    라고 하셔서 자연분만 하셨데요!

    나중에는 제왕절개 해달라고 해도
    안해주셨다고....
    머리는 돌려가면서 빼주셨다(?) 합니다

    어떻게 하신건지 저도 잘 상상이 안가요...
    근데 셋째 낳고 나셔서 체질이 많이
    바뀌셨어요ㅠㅠ 원래 땀이 없던분이
    셋째 낳으시고 땀뻘뻘;;
    1225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2017-09-19 13:53:32 2 삭제
    저도 어떻게 낳으셨는지 상상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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