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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다시 만날 사람이라면 어떤식으로든 만나게 되어 있다. [새창]	2016-11-29 15:33:24	2	삭제
		가슴이 아프네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9:14:08	0	삭제
		저는 작성자님이 부럽네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9:11:16	1	삭제
		저도요 아무리 그 사람이 큰 잘못을 해서 헤어졌어도 잊기 힘들더라구요 정이 워낙 많아서..
	347	요번엔 정말 노력많이했어요 나 [새창]	2016-11-29 00:44:25	0	삭제
		감사합니다.. 지금도 보고싶긴 하지만 며칠 지났다고 좀 나아졌긴 하네요 ㅎㅎ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이 사람도 서서히 잊혀져 가겠죠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0:33:16	0	삭제
		긍정적인 이야기는 이미 많은 분들이 해주셨으니 하지않을게요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세요 제 전남친은 여친없이 지낸지 2년이 된뒤 저랑 사귀었던 서라고 했었는데 마지막엔 얘기해주더라구요 저랑 썸탈때 이미 1년 넘게만난 섹파가있었다구요 이제 남자들이 여친없이 오래 있었단 말이 믿기 힘들게 되버렸어요 저는...
	345	오늘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11-29 00:14:47	0	삭제
		저는 내키는대로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잡고싶다면 최소한의 노력은 보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344	마음이 아프다 [새창]	2016-11-29 00:13:20	0	삭제
		또 다시 사랑은 오겠죠.. 시간이 지나면 점차 무뎌질거에요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도 있겠죠 힘내요
	343	헤어진 전여친프사 [새창]	2016-11-27 11:08:54	0	삭제
		아마 싫다면 글쓴님이 찍어준 사진조차도 싫어서 프사로 안해놨을 듯 해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4:31:55	0	삭제
		좋아하면 서운한게 생길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이죠.. 그것들을 얘기하며 서로 맞춰가며 더 오래오래 만나길 바라는데 상대방은 그게 아닌거에요. 그만 두는게 좋아요. 글쓴님은 서로 안맞는 부분을 조율해 나아가려 하지만 저 남성분은 그런 것 조차 지치시나봐요. 좋아하면 지속적으로 서운한게 생기는건 정말 당연한건데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포장하며 글쓴님과 서로 섭섭함을 말하고 조율하는게 싫다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4:27:54	0	삭제
		그런거 맞춰줘봤자 소용없어요.. 저는 싸우면 바로 풀어야하는 성격이였는데 만나본 남자 몇명은 그런걸 원하지 않더라구요 (사실상 과반수 이상인 것 같아요) 보기로 한날도 싸우면 안본다 그러고 혼자 화를 삭힐 시간이 필요하다고들하죠. 몇번은 그렇게 해줬어요.. 근데 다 부질 없더라구요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서로 피곤하고 힘들어요. 사실 저는 진짜 좋아하면 아무리 싸워서 화났어도 만나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배려해준다면요. 상대방은 바로바로 풀고 기분좋게 다시 만나길 바라는데 자신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며 기분 안좋아져있을 혼자 남겨진 상대방도 생각해줘야죠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2:51:27	0	삭제
		ㅠㅠ 일어나면 가슴이 먹먹하던데요.. 기분도 안좋고.. 저도 한 오육개월 지나서 안꾸기 시작하다가 요즘 새로운 사람.. 방금 또 전남친이 되버린 한사람 ㅠ 때문에 힘들었더니 또 엄청좋아했던 오빠가 꿈에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만나와ㅠㅠㅠㅠ 나 힘들어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2:48:41	0	삭제
		아 저도방금 그런식으로 통보받았어요 ㅎㅎ 얼마만나지도 않았고 ..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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