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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20대가 문재인과 민주당에 등돌린 사건 [새창]	2022-03-13 22:56:30	5	삭제
		응 그래 윤이 잘 알아서 할거다
	847	집값 폭락땐 영끌족 파산 사태, 새정부 대출 완화 신중해야 [새창]	2022-03-13 22:51:10	38	삭제
		대출규제 푼다며ㅋㅋㅋ집 못사게 정부가 기회박탈한다며ㅋㅋㅋㅋㅋㅋ이제 와서 주구장창 말한 유동성이랑 저금리를 들먹이냐. 몇달 전까지 저거 지적하면 집값폭등이 정부가 올린거라고 경알못이라고 지껄이던 놈들 생각나네.
	846	이재명이 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새창]	2022-03-13 17:22:52	0	삭제
		싸구려 이야기꾼이 또 하나 등장했군요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3 11:27:47	3	삭제
		30대 유저인 나는너가 누구 지지자인지 관심 없고 시사게에 떠들길 바랄 뿐이다.
	844	이재명의 욕망이 지긋지긋했던 이유 [새창]	2022-03-13 02:54:05	6	삭제
		형수욕설은 신경쓰지 않더라도 녹취록 한 번 찾아보시길 바라고요. 탈모약은 공약 후보지 공약으로 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진중권은 싫지만 진중권에 대한 태도는 좋게 봤습니다. 정치는 어느정도 포퓰리즘이 제거할 순 없는 거고요. 선거제도 위에 정치라고 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의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분명 복지 국가에 대한 의견을 예전부터 밝혔고요. 전 그게 이재명의 대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손가혁도 아니고요. 19대 대선 까지만 해도 이재명이 불편한 사람이었고 과욕이 무리수를 불러 일으킨는 장면을 몇 번 봤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군시절 표창장을 지적한 것이라든지요) 그런 건 근데 경선 중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대선주자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도 적폐청산 대상이라고 무리수를 둿던 것도 있었습니다. 욕심이 없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문통이 정말 희귀한 거에요. 중요한 건 그 욕심이 얼마나 공익적 신념과 연결되냐 하는 것이죠. 전 지금 이재명에 대한 생각이 과거완 많이 바뀐 상태입니다.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그게 욕심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체통이나 명예가 중요한 사람(반기문) 같은 사람은 그런 자존심을 버리지 못합니다. 전 어쩌면 그런 태도에서 더 대의가 분명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지지하지 않을 수도 있고 비판할 수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제 생각은 다르다는 걸 말하고 싶었네요.
	842	내가 대한민국 국민 수준을 과대평가했음 [새창]	2022-03-13 01:56:48	0	삭제
		안철수는 이미 변별력은 없었다고 봅니다.
	841	국짐당 여가부 강화 ㅋㅋㅋ [새창]	2022-03-13 01:53:51	68	삭제
		그거 엄밀히 자살 아니고요 퍼포먼스로 투신하다가 죽은 겁니다.
	840	국짐당 여가부 강화 ㅋㅋㅋ [새창]	2022-03-13 01:52:27	12	삭제
		펨코엔 또 지들끼리 그냥 대외적으로 말하는 거라고 인지부조화하고 있겠네. 꼬라지 보니까 최소 여가부 디폴트
	839	윤찍은 사람들은 대체 [새창]	2022-03-13 01:50:44	1	삭제
		번지점프나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
	838	솔직히 차악을 왜 뽑아? [새창]	2022-03-13 01:49:09	3	삭제
		시사게로 가라
	835	윤석열은 민주당이 키운 대통령 아닌가요? [새창]	2022-03-13 01:22:28	0	삭제
		민주당이 키운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윤석열의 인물에 대해서 알고 키운 것도 아니고 키우려고 키운 것도 아닙니다. 의도치 않게 키운 것입니다. 이거 이야기 하려면 조국 장관 문제로 돌아가야 하고 거기서 검찰과 법무부의 대립까지 복잡한 사실 관계를 파악해야 합니다. 누구한테 설명을 바라시는 것보다 직접 알아보는 게 좋겠네요.
	834	윤석열은 민주당이 키운 대통령 아닌가요? [새창]	2022-03-13 01:17:47	0	삭제
		https://youtu.be/wjtFoiXB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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