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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즈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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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 주말 동안 폭격 가한건 결과가 어찌 나왔나요? [새창] 2016-07-26 17:14:54 0 삭제
    그럼 잔해 확인을 기다리면 될까요??
    459 하나투어 패키지관련 기사네요 [새창] 2016-07-26 15:45:41 7 삭제
    리조트 배상금 문제는 하나투어의 배상 문제와 별개로 따져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막 대학교 입학하는 앞날 창창한 자식이 죽었는데 1~2억이 문제가 아니죠..
    458 나이먹으니깐 연애하기 힘드네요 [새창] 2016-07-26 14:35:08 0 삭제
    나이 더 먹은 저도 있습니다. ㅠㅠ
    주위에도 다들 나이가 있으니 소개 시켜 줄 사람도 마땅치 않고, 제 주위에는 아는 여자라곤 거래처 뿐이고..
    어떻게 이리도 '단.한.명'도 아는 여자가 없는지 ㅠㅠ
    뭐가 있어야 만나서 지지고 볶든 할텐데 차인 경험 얘기 할 기회도 없네요 ㅠㅠ
    이러다 그냥 평생 솔로로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알콩달콩 사는게 꿈인데...
    영혼까지 바쳐 잘 할 수 있는데 ㅠㅠ
    457 정크랫이 인식이 안좋은 가요? [새창] 2016-07-24 22:01:31 0 삭제
    우리 정크랫이 왜요??? ㅠㅠ
    제가 유일하게 칭찬 받는 영웅인데.. ㅠㅠ
    적 팀이 오는 길목에 지뢰랑 덫 겹쳐서 놓은 다음 덫 밟히는거 표시될 때 지뢰 터트려 주면 한판에 꽁으로 2~3킬 먹을 수 있어요~
    대부분 기동력 좋은 공격군이 오니까 덫+지뢰 콤보하면 한방에 보낼 수 있어요 ㅎㅎ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9:07:24 0 삭제
    저도 왕 초보에 FPS는 오버워치가 처음인데 재밌게 잘하고 있어요~
    전 조준도 안되고 명중도 못 시켜서 정크랫에 집중하고 있는데 확실히 처음 접했을 때 보다 훨씬 잘한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어요 ㅎㅎ
    분명 재밌게 즐기실 수 있으실거예요~
    455 죽어도 심해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7-24 15:39:59 5 삭제
    와... 보이지도 않는데 한방에 딱! 딱! 보내 버리네요.
    진짜 잘하신다 ㄷㄷㄷ
    454 분탕이 감지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09:49:35 0 삭제
    어딜가나 웹툰 작가들은 자기 밥그릇 생각 밖에 안하는군요.
    이 상황에서 수익에 대한 파이를 걱정하다니...
    웹툰계가 망해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 나도 우리나라 만화 업계의 장래부터 걱정이 되는데..
    정말 한심하다.
    453 제가 웹툰을 안 보는 이유 [새창] 2016-07-24 09:45:41 0 삭제
    생각해 보면, 나름 대작이라고 생각했던 웹툰과 작가들은 제가 리스트를 몇 번이나 봤는데 이름이 안 보였었습니다.
    (덴마는 정말 의외였습니다만, 전 덴마를 아직 1화도 본 적이 없어서..)
    얇고 가벼운 양철 그릇이 소리가 요란한 법이죠.
    아주 작은 돌맹이 하나만 집어 던져도 떼그르르르르르 하면서.
    452 이번 사태로 꿈을 접은 웹툰지망생 만화 [새창] 2016-07-24 09:23:00 15 삭제
    어릴 적 즐겨보던 만화도, 게임도, 애니메이션도 훌륭한 문화 콘텐츠이며 상업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사태에 대해 웹툰 작가들 싸그리 갈려나가길 진심으로, 아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만화책 시장이 여러가지 이유와 이해 관계로 침체되고 즐길만한 상업 예술 분야가 위축되서 주로 수입에만 의존하는 입장이었죠.
    이런 척박한 우리나라 시장 환경에 적응해 웹툰이라는 플랫폼이 시장을 형성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자 해외에서 관심 가지고 주목 받았습니다.
    웹툰은 작가 지망생들의 데뷔 장소며 우리나라 만화계의 장래를 밝혀 줄 정말 많은 장점을 가진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에 와서는 저런 버러지들을 걸러내는 생각치도 못한 기능을 하게 되었네요.
    웹툰을 즐겨 보지는 않지만, 이 일련의 사태가 단순히 웹툰에 국한된게 아니라서 너무 안타깝네요.
    작가가 가져야 할 소양도, 사명도, 책임감도 없이 오로지 돈벌이에만 관심이 있는, 작가라고 부를 가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갑자기 허영만 화백이 생각이 나네요.
    451 이번 사태로 꿈을 접은 웹툰지망생 만화 [새창] 2016-07-24 09:08:12 17 삭제
    하.....
    이번 웹툰 사태..
    저야 뭐, 웹툰에 크게 관심도 없고 웹툰이래봐야 포털 웹툰 몇 개 보는 정도라서 베오베를 통해 그 동안 사태 추이만 관심 가지면서 봤습니다만..
    이건 진짜 아니다 싶네요.
    저런 마인드를 가진 것들이 작품이랍시고 웹툰이니 일러니 그리고 앉아 있었다니..
    몇 몇 핵심 그룹에 의해 분위기가 형성되는게 아니었네요.
    대부분 작가(작가라고 입에 담기도 싫다..)들이 저런 썩어 빠진 마인드를 갖고 있는거였군요.
    자신의 비루한 작품에 대해 덕심과 결제로 응원을 해주는 독자를 저렇게 바라 보고 있었다니.....
    이번 웹툰 사태 아주 잘 일어났다고 보여집니다.
    이번을 계기로 싹다 거를 수 있게 되겠네요.
    이야... 저 트윗들을 보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정말 충격의 도가니입니다.
    독자가 권력을 휘두르는게 아니라, 작가란 감투 쓰고 알량한 펜으로 권세를 휘두르고 있다는걸 깨닫지 못하네요.
    450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새창] 2016-07-23 20:50:29 1 삭제
    으헉!! 이쁘다 ㅠㅠ
    449 오버워치 트레일러를 이제야 다 봤네요! [새창] 2016-07-23 14:37:28 0 삭제
    블리자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스타2 군단의 심장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방에 싹 바꼈어요 ㅎㅎㅎ
    진짜 DVD라도 만들어 주면 몽땅 살텐데 ㅠㅠ
    448 오버워치 트레일러를 이제야 다 봤네요! [새창] 2016-07-23 14:35:40 0 삭제
    크~ 그 장면에서 진짜 울컥! ㅠㅠ
    여자 아이가 집에 들어가는거 지켜 보는 모습에서도 울컥! ㅠㅠ
    447 오버워치 트레일러를 이제야 다 봤네요! [새창] 2016-07-23 14:25:02 0 삭제
    아나 편은 동영상이 아니라 이미지 위주로 되어 있는거죠?
    그건 봤어요~
    근데 그것 보다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보고 싶어요 ㅠㅠ
    진짜 근래에 본 어지간한 영화 보다 훠~~얼씬 재미나네요 ㅠㅠ
    446 오버워치 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6-07-23 14:20:53 0 삭제
    제가 참 파라를 좋아하는데 잘하지는 못 해서..
    제가 하는 파라는 하늘에서 저ㅇ으ㅏㅣ;ㅁ르ㅏ앙;미라~!!
    이러면서 날파리 떨어지듯 죽어요 ㅠㅠ
    대사 끝까지 들어 본 적이 거의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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