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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4:09:14	0	삭제
		조금만 더 버티면, 당신이 충분히 느낄수있도록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실겁니다. 이건 제가 장담하죠. 그때를 위해서 자신을 조금만 더 아껴보는건 어떨까요. 작성자님과는 다르겠지만, 저도 2남의 막내라 아주 조금은 알것도 같군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1:47:40	0	삭제
		정신 차리세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04:04:08	0	삭제
		연애하는 시기 중 그런 때가 있습니다. (보통 초중기쯤 인듯) 작성자님이 소심해서 그런게 아니라 누구나 그럽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보통사람이여...
	76	[익명]가볍게 들어온 것 같아 죄송하네요. [새창]	2013-12-08 03:54:57	0	삭제
		왜 자신을 더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죠? 자신을 더 믿어보세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03:51:54	0	삭제
		음...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곧 군대를 가실 것 같은데, 남아있는 어머니와 누나들이 걱정됩니다. 가시기 전에 가정폭력상담소에서 상담을 한번 받아서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고 가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03:31:22	0	삭제
		1일요일 새벽까지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은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03:29:37	11	삭제
		와... 어떻게 그런 사람이 다 있지.. 오늘 힘든 하루였군요. 푹 쉬고 내일은 행복하길 바랍니다.
	72	[익명] ㅋㅋㅋ [새창]	2013-12-08 03:27:48	0	삭제
		우리 같이 삽시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03:27:05	0	삭제
		괜찮아요. 우는 동안 옆에 있어 줄게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03:26:21	0	삭제
		힘내세요. 일단 시험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시험을 보고나서 그때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지금 중요한 것은 쿠크...가 아니라 시험공부입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03:17:54	0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작성자님의 상황을 모른채 일반적인 말씀을 드렸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03:12:33	0	삭제
		부모님은 이미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성에게 그런 사랑을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67	[익명]때린상대방보다 맞은제가 왜 더 힘든가요... [새창]	2013-12-07 04:19:55	1	삭제
		와 이런 일이... 위로를 드립니다. 고소를 하셨다니 이제 여러 절차로 피곤해지시겠군요. 하지만, 가해자를 더 귀찮게 하면 됩니다! ㅋㅋ 당당하게 맞서세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4:15:14	0	삭제
		173은 울 자격도 없나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4:14:21	0	삭제
		지금 살아있으면 여태 잘 살아오신겁니다. 그 많은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지내오신거잖아요. 미련은 버리시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꿈은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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