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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팡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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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9:45:42 0 삭제
    읽으신진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니 질문의 요지가 최근 화두에 연관해서 하신 것 같아 글을 하나 더 남겨봅니다.

    의도하신대로 제 답은 물리법칙은 항상 참이 아니다 입니다.
    하지만 열역학에서 전제하고 있는 조건들을 만족하는 상황에서는 열역학의 결과들이 모두 성립해야 한다는 것도 제 답니다.
    실제 저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현재까지 열역학의 전제에 부합되는 환경입니다.

    만약에라도 현재의 열역학의 전제를 뒤집을 수 있는 환경이나 조건이 발생한다면, 저 명백히 말해서 논리는 틀립니다.
    이쯤에서 열역학의 전제를 말씀드리는 편이 논리적으로 타탕함에도 그정도의 지식을 갖추지 못하였기에 일일이 나열해 드릴 수는 없지만 상식선으로 주위에서 겪으실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들(온도, 압력, 조성의 모든 변화들)을 커버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혹시 모르죠 온도, 압력, 조성 이외의 다른 요인으로 열역학적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있을지... 하지만 그러한 요인이라면 빛의 속도로 움직이거나 엄청 작은 수준에서의 전제처럼 일상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변화이어야 할 겁니다.
    430 이게 다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된 탓입니다 [새창] 2014-01-24 19:17:11 0 삭제
    저도 농담이었습니다....만..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9:14:37 0 삭제
    철학게에 더 어울리는 글이 아닐런지...

    수학이나 물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논리들은 그 논리들에 전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공리라고 하는 이 약속들은 논리를 펴기 위한 전제이며 그것으로 구축된 논리들로 하여금 전제였던 공리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클리드 공간이 옳은가? 비유클리드가 옳은가? 답은 모른다입니다. 각각의 체계내에서 각각의 논리들이 맞습니다.

    물리법칙이 항상 참이냐는 질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만들어낸 물리법칙의 실용성에 대해 따져야지 그것의 반증가능성이 존재하는 한 그것은 결코 절대적으로 참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이론에 대해서 실용성이나 반증의 가능성을 확대하기위해 적용범위를 계속 일반화 시키려고 하는 것이고 더 넓은 범위의 캐이스를 커버하는 이론일수록 좋은 이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428 열역학으로 시끄러울때 질문하나있어요 [새창] 2014-01-24 19:09:07 0 삭제
    전혀 에너지가 없어보이는 핵에서 내부의 아주 작은 분열이 일어날때 에너지가 생성이 되죠

    유명한 E=mc2 에서처럼 질량도 변화에 따라 에너지로 준할 수 있습니다.

    즉 질량의 감소가 있던 것이지 엄밀히 이야기 해서 무에서 유가 창조된 것은 아닙니다.

    시작이 어떤 형태였든지 전체에 해당되는 에너지가 존재하였고 그것이 변형된 것이 일반적인 현대 물리의 관점이라고 알고있습니다.
    426 19금]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새창] 2014-01-24 18:20:55 0 삭제
    다음은 다시 블루 이야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8:00:08 0 삭제
    그 집광기에 도달하는 태양광량은 일정하죠. 그부분이 화두인듯 싶습니다..
    424 Canon 70d + 30mm 카페에서 [새창] 2014-01-24 17:52:57 0 삭제
    어우 캐논치고 색감이 부드럽네요
    423 이게 다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된 탓입니다 [새창] 2014-01-24 17:49:27 0 삭제
    최초 작성자 : 참신한디자인이네~ 오유에 올려야지

    → 디자이너vs엔지니어

    → 불가능함? 미래엔 될걸?

    → 우리나라 교육문제
    422 베오베 태양전지 패널 가능합니다. [새창] 2014-01-24 17:44:30 0 삭제
    여기도 치킨 비유가..
    421 성상품화 [새창] 2014-01-24 17:34:44 0 삭제
    시골은둔자 분은 철학을 공부하신분인가보네요. 철학을 전공하신 분들은 오히려 한가지 철학에 치우치기보다는 여러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420 1/0과 0/1 이 다른가요? [새창] 2014-01-24 17:23:41 0 삭제
    관점에 따라 답변이 여러가지 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가장 쉽게 생각해보면 나눗셈이라는 연산은 0이 분모로 주어지면 의미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죠.

    주어진 귤을 바구니에 나누어 담는 것으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없는 귤을 1개의 바구니에 담으면 0개씩 담겨지는 것이고

    1개의 귤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담는 것은 논할 의미 자체가 없어지죠.


    우선 자연수와 0이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자연수인 1,2,3과 달리 0이라는 것은 수의 개념이라기보다는 상태의 개념입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7:08:43 0 삭제
    친구랑 같이쓰는 아이디라길래 그냥 추천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6:36:56 0 삭제
    조금 샜는데 요는 이렇습니다.

    더 많은 힘을 주었을때 생산량이 중요하기 보다는

    쓰려는 압전소자가 어느 한계 힘에서 어느정도의 에너지를 생산해내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부분 적은양이지만..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6:31:20 0 삭제
    재료들 중 일부는 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내부 전자의 배치에 따라 대개 전이금속의 경우임)

    그런데 몇 가지 특이한 재료는 평소 자성이 없다가 외력에 의해 자성을 띄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 BaTiO3, pzt

    piezoelectric 라고 하는 이러한 현상은 외력에 의해 격자구조(원자들의 배열)가 뒤틀리면서 자성의 대칭성이 무너져 전류를 흐르게 하는 것인데

    그러한 원리이기 때문에 무조건 힘이 클수록 더 많은 양을 생산하는 것보다는 변형될 수 있는 한계점까지만 힘에 따라 전류가 생산될 수 있는 것이죠.

    현재 기술로는 효율이 무척 낮아 외국같은데서는 전력 자체를 생산하는 것보다 신호등과 같은 On/Off 센서로 주로 사용하고있고

    도로의 바닥에 설치하여 자동차가 누르는 힘을 이용하여 가로등 등을 키는 정도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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