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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닐리리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5
    방문 : 27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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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리리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8-10 01:33:25 0 삭제
    에휴 7살된 아들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 화법이 직설적이에요
    고양이키우는집 가면 냄새난다 우웩이런 시늉을 해요
    게다가 더러운 화장실은 죽어도 안가고
    집에 강아지 배변판에 응아만 해도 냄새난다고
    자기 방에 들어가서 거실에 환기될때까지
    나오지 않아요...
    12마리 플러스 알파 고양이 한마리당 화장실은 1개는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12마리 이상의 고양이를 케어하고 계신대... 고양이 숫자만큼 화장실이 있을꺼 같지도 않고... 알고 계시자나요 고양이 소변냄새 독한거요..
    한마리만 키워도 모래 날리고 털날리는 것도...
    물론 지금 익숙해져서 살기에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조카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분명 학교에서 아이들은 악의 없이 한두번 말했을꺼에요.
    냄새난다고 니옷에 털 대따 많다 윽 더러워라고요.
    저희집 아들도 집에오면 친구이야기를 다하는 편이라
    친구네 엄마 임신 부터 친구누가 좋고 누가 나보고 놀렸다 때렸다 나는 그 아이랑 안놀꺼다 등등이요
    초4병이라고 아시나요??
    중2병 전에 오는 병인데...
    이대로 조카 방치하면 사춘기때 바로 잡기 힘들어요
    고양이도 고양이대로 개별 화장실 개별 샤료,물 관리가 안된다면 스트레스 받을꺼에요
    부디 좋은환경,좋은보호자 있는곳으로 보내세요
    그게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길 같아보여요
    219 대왕 돈가스랑 디진다 돈가스 한꺼번에 도전한 영국남자들!! [새창] 2017-08-02 22:29:44 1 삭제
    아하 그건 생각 못했네요 그냥 체험 못했다면 한번 해보고 가세요
    218 대왕 돈가스랑 디진다 돈가스 한꺼번에 도전한 영국남자들!! [새창] 2017-08-02 22:24:17 1/9 삭제
    ㅋㅋㅋㅋㅋ
    다음에 그거 해보세요 먹는거 말고 방탈출 카페 같은거요
    217 귓밥때매 귀가안들려요?!![극혐주의] [새창] 2017-07-30 15:22:13 0 삭제
    .
    216 112 신고녀 [새창] 2017-07-28 20:28:26 2 삭제
    아 ㅁㅊㄴ 진짜...
    215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22 00:39:40 4 삭제
    솔직히 당신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214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22 00:17:17 0 삭제
    당신 마음 씀씀이를 바꾸세여
    213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22 00:12:47 1 삭제
    제꺼 이번달
    통신비 91,000정도(당시 최신폰)
    실손 35.000
    암보 52,000
    아이1명
    실비+암72,000
    이것도 절삭한 보험료에서 25만원임....
    아이 둘이니 보험도 제대로 가입 했을까?? 생각이...
    212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21 23:40:46 2 삭제
    음 저기요 예전에 같은 동네에서 같은 놀이터에서 만나는 아이가 있었는데요...
    항상 할머니께서 여자아이 데리고 와서 같이 동네 놀이터에서 저희 아이랑 동네 아이랑 놀았는데...
    나중에 엄마들 이야기 듣고 놀랐어요
    그 여자아이 엄마는 육아 우울증으로 100일된 아이 두고 목메달고 죽었대요...항상 사회생활 하는 여자였고.. 시댁 옆에 살던 사람이였어요..그래서 시어머니께서 놀이터에 데리고 오셨어요...
    그래서 이번 사연이 조금 불안 하다 생각되네요
    남편은 교도서에...돈벌이 못하고...
    (예전에 교도서에서 고소 가능하냐 라는 글 보고 추측)
    도련님은 이 글 쓴대로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봤을때
    30만원으로 아이랑 생활 불가능 해요...
    아이가 사달라는거 먹고 싶은거 자라면서 옷이며 필요 물품 게다가 핸드폰 비용 내꺼 아이꺼 보험료
    30만원으로 부족합니다...
    게다가 아이 돌보기 위한 캔커피 찐해여
    담배도 오죽하면 저럴까 싶은 맘이 드네요....
    211 섭식 장애 아내 [새창] 2017-07-03 19:59:51 1 삭제
    방송은 안보고 이 글만 봐서는 부부사이의 속 싶은 사정은 모르겠지만...
    아내가 거식증,요리못한다는 것만 알꺼 같네요
    대화 하는 부분 말고 아이 사진만 보았을때...
    거식증 아내도 충분히 아이에게는 음식 잘해준것처럼 느껴졌어요 아이는 충분히 통통함 육체적 발달이 잘 되어 있어보여요.
    그래서 일부러 거식증 걸린 부인(팩트)+그로인해 발생할수 있는 문제가정이라는 msg첨가된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이가 저렇게 이뿌게 잘 자라고 있는데...
    글쎄요 두부랑 계란도 좀...이해 안가요
    요즘 선동하는 tv를 넘 많이 봐서 그런지...
    그냥 아내 거식증 고치기 위한 방송처럼 느껴졌어요
    210 잠을 못자니까 미쳐버릴꺼 같아요 [새창] 2017-07-03 10:41:43 0 삭제
    그때가 신생아 급성장기 라서 그럴꺼에요
    저도 아이키우면서 언제가 제일 힘들었냐 묻는다면
    50일 전 후 10일이 젤 힘들었어요
    100일 지나면 점점 좋아질꺼에요 힘내세여
    209 유럽 충격적인 성매매 가격 [새창] 2017-06-30 01:21:12 1 삭제
    3억6천짜리 탐나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3:51:17 2 삭제
    3번째 사진 나래씨 이쁘네요 ㅋㅋㅋ
    207 베오베에 부모님에게 돈 맡기면 안되겠다는글 보고 써봅니다. [새창] 2017-06-16 01:33:11 8 삭제
    꼭 오빠랑 상의 하세요
    오빠 나이31결혼 적령기에 들어가죠??
    예전에 제가 29세에서 후반 결혼할려고 했을때
    엄마왈 너에게 받은돈 남은게 없다 했을때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중간에 다 드리지 않고 모아서 그나마 다행이지 했죠...
    엄마가 나에게 남겨준건 내 앞으로 몇천의 카드론...
    결혼 앞두고 있던 보험 해지 하고 해지보험료로 메꾸고 적금탄걸로 메꾸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카드는 왜 빌려줘서...)
    그 당시엔 나만 착취당하고 오빠 결혼할땐 좋은집 한채 해주겠구나 생각했는데...
    오빠까지 착취 당할줄은 몰랐죠...
    그 덕분에 친오빠는 지금 결혼도 못하고 39세이고
    혼자 살고 있고 나에게 왜 이야기 안했냐?? 같은 피해자끼리 싸웠고
    지금은 친정이랑 인연끊고 살고 있어요 저희 오빠도 이해가는게 제가 먼저 결혼하고 오빠나이 36살때 사귀는 사람이 있어 결혼하고 싶어 했을때 좌절했던거 알고 있으니까요...
    지금 이 고민 작성자분 오빠에게 이야기 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올꺼에요
    206 베오베에 부모님에게 돈 맡기면 안되겠다는글 보고 써봅니다. [새창] 2017-06-16 01:05:06 1 삭제
    저기요 작성자님 글을 읽었을때 제 기준에서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일단 부모님과 대화 할때
    힘들겠지만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아야 해요 잘못하면 싸움만 나요 (예전에 제가 그랬음 ㅋㅋ)
    부모님께 말씀 나누기 전에 한달 급여를 계산을 해보세요(대학교 학자금 대출금, 작성자님께서 쓰는 개인적 용돈+보험료+집에서 개인식비 제외 순수익이 얼마인지)
    그리고 부모님과 이야기 나누기 전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건 흥분해서 말하지 않기 입니다
    충분히 부모님이랑 작성자님이 대화를 나누고 판단 할때 진짜 답이 없구나...할때는
    마지막 수단으로
    지금 받는 용돈만큼은 부모님께 드려요 식비+월세 드린셈 쳐요 그래야 맘이 조금이나마 편할테니
    3달치 월급 쓰지 않고 모아 고시원 들어가시고
    고정비용 +개인비용 얼만지 계산 해 보시고 남는 비용중 70%정도는 적금 넣고 나머지는 자유 적금에 넣으세요 그렇게 넣은 자유적금은 나중에 경조사비 친구생일 개인적인 일탈 비용으로 유용하게 쓰여요
    예전에 제 일처럼 여겨져서 많이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오빠와 이 일을 상의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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