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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노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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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노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비스트 마스터 친구 B의 이야기 [새창] 2015-06-17 16:33:01 1 삭제
    지난 게시물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이미 확인했을 때에는 베오베에 안착해서 생리대의 사이즈가 골반 크기이며 또한 여성청결제의 정확한 사용법이 이미 인터넷에 나와 있으므로 그 관련 댓글들이 추천을 받아 다행스러움을 느낀다.
    이를 따라 유언비어를 엄중 처벌하여 골반이 아닌 하혈 용량으로 변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면 온 우주가 도와 줄 것이고 이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여성가족부는 관련 정책을 솔선을 수범해서 시행하면 그 결과가 이렇게 되서 모두 좋아질 것이라는 건 잘 알겠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이 좀만 더 관심을 갖고 주의하면 여야가 잘 합의해서 이번 목표는 이런 것이다 하고 방향이 나오고 따라가서 여성용품을 해체할 것이다.
    194 [링크, 멀미주의] 1인칭 테트리스 [새창] 2015-04-21 03:14:22 0 삭제
    LEVEL: 07
    LINES: 077
    SCORE: 022609
    TOP SCORE: 022609

    힘드네요.....
    193 관전모드퀘라는 게 생겼네요. [새창] 2015-04-11 13:51:56 0 삭제
    아, 서버는 아시아섭입니다~
    191 [익명]혹시 영화 혼자 자주 보시는분...? [새창] 2015-03-19 15:11:03 0 삭제
    영화를 좋아해서 보러가는 거면, 영화에 집중하느라 다른 생각 안 나요.ㅎㅎ
    190 (어려움주의)하스스톤 묘수풀이 [새창] 2015-03-17 16:38:14 0 삭제
    1 번 정답
    연금술사로 말리고스 공체 변환(14/7) → 광기에 대무 써서 광역 1 뎀 후 말리고스 제거 → 윤회로 데스윙 도발 해제 → 토템으로 늑대 버프(6/2) → 발동한 격노로 12 뎀 클리어
    189 아, 배고프다. [새창] 2014-03-04 23:20:22 0 삭제
    요리게 음식 사진들을 봐도 '맛있겠다'는 커녕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다니......ㅠㅠ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8:37:45 0 삭제
    ㄷㅎ 누나,
    전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네요..
    187 영화 한 편 보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4-02-16 12:56:21 0 삭제
    회사원박씨//
    채널 설정도 건드려 봤었습니다. 스피커로도 해보고 헤드폰도 해보고 단자가 인식 못하나 해서 본체에도 꼽아보고. 각각의 상태로 채널 한 번 씩 바꿔 보고.....
    그런데 되다 안 되다 하는 걸 보면 채널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또 하나 알게 된 사실은 울림 소리나 더빙 등은 그대로 들린다는 거네요. 사람 목에서 바로 나온 소리만 안 들리다니..... 이건 뭐 귀신 장난도 아니고....
    186 영화 한 편 보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4-02-15 22:49:59 0 삭제
    아이오유//
    오! 그렇게도 쓸 수 있겠군요. 여태 랩탑에서는 문제 생긴 적이 없어서 그런 응용은 생각도 못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85 영화 한 편 보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4-02-15 22:36:07 0 삭제
    아이오유//
    귀찮아서 쓰던 것만 쓰던 주의라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 차이가 큰가요??
    184 영화 한 편 보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4-02-15 22:30:03 0 삭제
    헐.... 있는지도 몰랐던 km플레이어로 돌리니까 되네요...
    허탈하다....
    되니까 좋긴 한데... 그간의 내 노력이 모두 뻘짓 같고...(뻘짓 맞지만....) 바보가 된 것 같고....
    그래도 해결됬네요.... 글 올린지 15 분만에...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183 영화 한 편 보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4-02-15 22:25:35 0 삭제
    호세알도//
    그것도 곰플 새로 설치하면서 해봤는데 안 되네요....
    182 동물의 삶, 인간의 생존 [새창] 2013-11-26 06:57:46 0 삭제
    킹스마일/
    아무래도 '희소하다'는 말의 뜻을 좀 더 풀어쓸 필요가 보이네요. 제가 '희소하다'고 표현한 것은 그것이 실제 양이 적고 많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권력적 사고 속에서 희소하다 판단되는 것입니다. 생존을 위한 섭식과 종 보존을 위한 번식이 이와 같은 희소 가치의 판단으로 이루어지는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무엇이 모순이라는 건지도 의문입니다. 폭력이 곧 권력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약탈에 대해 살펴보면, 약탈은 그 자체로 권력적 사고의 산물입니다. 권리와 의무에 대한 관념도 벗어던져야 합니다. 권리가 없는데 과연 소유라는 개념이 존재할까요? 그리고 현재 지구의 식량 생산량이 현 인구의 두 배를 먹이고도 남는 상황에서 약탈이라는 행위가 의미를 가질까요? 사실 본문은 반쪽짜리이긴 합니다. 본문에서 다루진 않았지만, 이 부분은 개인의 에너지 수요 문제를 먼저 다뤄야 좀 더 매끄럽게 해결될 수 있는 것이지요. 개인의 에너지 문제가 해결된다면 소유와 관련한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될 거라고 예상합니다.
    강간은 약탈과는 내용이 다르지만, 역시 폭력이 권력이 된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어떤 폭력을 당했고, 분노가 인다면, 그대로 돌려줄 수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사람들이 감정적인 동조로 (혹은 다른 어떤 이유로) 그런 행위를 싫어한다면 그것을 멀리할 테고 그런 행위를 한 이들을 싫어할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폭력이 권력으로 작용할 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혹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황을 염려하시는 건가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그런 투쟁을 벌일 거라 생각지도 않지만, 그런 투쟁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개의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식으로 무력을 권력화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렇게 투쟁하다 죽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이야말로 제 글의 핵심 중 하나를 놓친 것 같네요. 제가 쓴 글은 '권력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권력은 허상이므로 벗어버려야 한다'입니다. 무력이 권력이 되는 사회가 생길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지금의 권력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허상을 좇는 것이지, 나올 수 없는 것이 나온 모순적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감정과 폭력이 뭐 어떤가요? 그것에 의해 돌아가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폭력은 아프니까 싫지만, 감정은 본문에도 썼듯이 오히려 제가 반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님의 다짜고짜 교조적 자세를 취하는 태도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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