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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4
    방문 : 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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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9:54:28 0 삭제
    64비트 익스면 32비트로, 32비트면 64비트로 해보세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6:25:02 1 삭제
    본부 행정병이었는데

    사무실에서 제일 계급 낮은 소령이랑 동병상련으로 지내며 잡담하고 라면도 같이먹고 점심도 같이먹고

    과장인 대령님 대학원 논문 써드리고 소고기 얻어먹고

    처장 준장님 영어원서 번역해드리고 휴가 타먹고

    괜찮았음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6:14:15 0 삭제
    근데 1번은..핑클 이진?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6:13:39 0 삭제
    2번의 사진에서 보이는 우승에 대한 열망이 더 강한 것이 진심으로 느껴지는군요. 2번하겠습니다.
    186 이제 스물한살인데 하반신 마비라네요 [새창] 2013-11-18 13:12:38 138 삭제
    절단사고가 아니라 척수마비인 경우엔 의족을 쓸 수는 없겠죠. 근데 완전마비가 아닌 경우에는 기능이 돌아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문희준이 HOT 활동할 때 하반신 마비 판정 받았던거 알고 계시나요? 근데 8개월만에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시 가수 생활을 한 것이었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일단 꾸준히 치료를 받아 보시고 혹시나 완전마비라 할지라도 당신이 할 수 있는 10000가지 일이 9000가지로 줄어드는 것 뿐입니다.
    185 귓바퀴에 뭐가났는데요.. [새창] 2013-11-18 13:08:04 0 삭제
    귓속에 한번 뾰루지 난데는 계속 나던데... 농익었을 때 짜주시면 됩니다.
    184 입 헐은곳에 알보칠 발라보신분 [새창] 2013-11-17 17:44:29 0 삭제
    미국이요? 미국이 구하기가 훨씬 쉬울거에요~ 보조식품이에요 ㅎㅎ propolis 검색해 보세요
    183 입 헐은곳에 알보칠 발라보신분 [새창] 2013-11-17 17:12:33 0 삭제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세균으로부터 벌집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서 바르는 천연 항생물질이자 방부제입니다.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이라 부작용이 없고 여러 효능이 있는데 구내염에 아주 탁월해요.

    저희 집은 어머니가 입안이 헐면 프로폴리스 원액 몇 방울 떨어뜨리는데 그날 안에 바로 낫고요, 저는 주기적으로 물에 타서 마시는데 입안이 헌 적이 한번도 없어요.
    182 큰 병원은 국가에서 관리하나요? [새창] 2013-11-17 17:10:19 0 삭제
    국가가 시술이나 약에 대해 지급하는 의료보험 금액이 정해져있죠
    181 방금 벼락을 살짝(?) 맞는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3-11-17 16:40:25 0 삭제
    살짝 전류만 통하신듯 큰일날 뻔 하셨네요

    제대로 맞으면 진짜 숯(?) 됩니다. 많이 떨어져서 맞으신 것 같아요.
    180 입 헐은곳에 알보칠 발라보신분 [새창] 2013-11-17 16:38:00 0 삭제
    프로폴리스를 한번 드셔보세요. 그거 먹은뒤로 평생 입안이 안 헐어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1:39:43 0 삭제
    제가 돈까스를 튀기다 손등에 기름이 튀어서 불그스름한 반점 같은 화상자국이 생겼었는데 5년 지나고 사라졌습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6:19:36 0 삭제
    지금은 여성이라 그렇다 쳐도, 그 전에 있었던 국군 통수권자는 군대를 가본 적도 없었습니다.
    177 숨쉴때마다 명치부근이 아픈데 [새창] 2013-11-12 07:19:59 0 삭제
    ct는 고가에다 방사선도 나오기 때문에 엑스레이 먼저 찍고 필요하면 찍으세요
    176 게임 규제법- 미지의 용액 X에 대한 기성 세대의 집단 히스테리 [새창] 2013-11-12 07:15:48 3 삭제
    내가 해본 적 없으니 게임은 무조건 규제해야 한다는 기성세대들..

    빨갱이 교육을 받고 자랐고 너네가 북한에 쌀을 퍼줬으니 난 죽을 때까지 1번만 찍을거야 라는 모습도 같이 오버랩되네요.

    노는 건 무조건 나쁜 것이니 게임규제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대부분일 겁니다.

    게임의 영향과 중독이란 단어를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결과가 뒷받침되야 한다는 그런 생각에는 절대 미치지 못해요.

    그저 내가 보기에 맘에 안들면 규제 찬성하고, 싫으면 반대하는 그 수준입니다. 이 나라는.

    애초에 여태까지 법이 만들어진 게 전부 주먹구구식이고 퍼퓰리즘이니까요.

    나영이가 몹쓸 짓을 당해야 아동 성폭력 특별법이 제정되고 도가니 사건이 터져야 장애인 학교의 복지에 눈길이 갑니다.

    그것들도 다 주체없이 여론만 따라가는 정치인들의 결과물입니다.

    게임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 만만해보이고 때리고 싶으면 때리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들이 드뭅니다.

    왜 담배는 중독물질로 규정을 못하는걸까요? 국민 30%가 중독자에 중독성도 확실히 밝혀져있고 그 폐해도 이미 연구가 다 되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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