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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ooloobu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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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loobu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7 직접만든 안주(?)로 한 잔 ㅋ [새창] 2016-06-25 23:22:27 0 삭제
    요즘 생크림 구하기도 어렵다던데.. 맛나보이네요..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23:19:52 0 삭제
    거의 두어달에 한번 물피도주 당하는 것 같네요.. 아주 앞뒤범퍼는 걸레가 되어갑니다.. ㅠㅜ
    진짜 법적인 패널티를 줘야합니다.. 상당히 악질적인 행위입니다.. 이래저래 잡아도 몰랐다 잡아때면 그만이고.. 쩝..
    675 요리게로 오는게 맞나? [새창] 2016-06-25 23:09:51 0 삭제
    나눔엔 추천
    674 한국에서 이렇게 잘 만든 CF 오랜만에 보는듯 [새창] 2016-06-23 07:12:37 1 삭제
    듣기론 성우도 그때 그대로라고..
    673 19) 크고 아름다운 열매 [새창] 2016-06-18 22:00:30 0 삭제
    그런데 마리아 아줌마.. 53세 치고는 좀..
    672 혼자 깨끗한척은 다하더만.. [새창] 2016-06-13 23:00:14 1 삭제

    실수로 비공감 눌렀다가..
    671 그것이 알고싶다 가해자 목사 14세 남자애한테 수컷개 발기시키고 자위도 [새창] 2016-05-30 00:24:48 12 삭제
    목사형제 말고 미국서 기소맞고 튄놈.. 한국에서 멀쩡히 사는게.. ㅎㅎ 인터뷰 내내 잘못했단 사과는 없고.. 그래서 지금와서 어쩌라고.. 하던 놈.. 진짜 똑같이 때려주고 싶더라.. 그리고 이놈 인터뷰 들으니 개 거시기 해준것도 입으로 시켰더만.. 천하의 개쌍넘들.. 꼭 천벌 받아라...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22:14:57 1 삭제
    줘 터지고 집에 가면 대신 때려줄 형,누나도.. 울지마라고 토닥이며 약 발라줄 엄마도 없어서 그럼.. (-.-)
    669 한국이 2002년 월드컵때 4강갈수 있었던 이유 [새창] 2016-05-22 16:50:27 2 삭제
    우리나라 현재 공학계열 각종 학회들 돌아가는 것도 보면 엄청 재밌습니다.. 껄껄..
    668 집에 하나쯤 있으면 스트레스 풀릴듯 [새창] 2016-05-19 23:40:20 1 삭제
    헤드셋 거치대
    667 박용만 회장의 '박태환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6-05-07 13:05:21 3 삭제
    그 주사 놓은 의사와는 어떻게 해결됐나 모르겠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의사도 정상적인 것 같지는 않던데..

    쩝.. 어찌되었든 안타깝네요.. 박태환선수.. 많이 응원했었는데..
    666 예.. 뭐... 끝났습니다. 정리글입니다. (스압) [새창] 2016-04-05 23:42:46 0 삭제
    살아보니 저런 좋지않은 기억을 공유한 만남은 그리 오래가지 않더군요.. (-_-)a
    665 갓세돌의 위엄 [새창] 2016-04-05 00:02:58 2 삭제
    Samuel Reshevsky, age 8, defeating several chess masters at once in France, 1920

    http://rarehistoricalphotos.com/samuel-reshevsky-age-8-defeating-several-chess-masters-france-1920/

    Samuel Reshevsky learned chess when he was 4 years old. He became known as a child chess prodigy and was playing simultaneous games of chess against adults when he was 6 years of age. At age 8 he was playing chess against strong players. Following the events of World War 1, Reshevsky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1920). As a 9-year old, his first American simultaneous exhibition was with 20 officers and cadets at the Military Academy at West Point. He won 19 games and drew one. He toured the country and played over 1,500 games as a 9-year old in simultaneous exhibitions and only lost 8 games. In his early years he did not go to school and his parents ended up in Manhattan Children’s Court on charges of improper guardianship.

    Reshevsky never became a truly professional chess player. He gave up competitive chess for seven years, from 1924 to 1931, to complete his secondary education.[2] He graduated from the University of Chicago in 1934 with a degree in accounting, and supported himself and his family by working as an accountant.

    Reshevsky was a tough and forceful player who was superb at positional play, but could also play brilliant tactical chess when warranted. He often used huge amounts of time in the opening, a dangerous tactic which sometimes forced him to play the rest of the game in a very short amount of time. That sometimes unsettled Reshevsky’s opponents, but at other times resulted in blunders on his part. Reshevsky’s inadequate study of the opening and his related tendency to fall into time-pressure may have been the reasons that, despite his great talent, he never became world champion; he himself acknowledged this in his book on chess upsets.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19:48:04 0 삭제
    알파고에 에릭남을 심어라..
    663 가디건사고 4년만에 첨입어보는 룩 [새창] 2016-04-03 18:41:10 0 삭제
    무천도사 리즈시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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