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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3	[북베충 척결]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7-12-20 17:18:59	9	삭제
		초면에 죄송한데 머리에 총맞으셨어요?
	4302	[북베충 척결]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7-12-20 17:18:13	5	삭제
		여시 때도 똑같은 얘기 나왔습니다. 그 때 나온 결론은 [눈팅 = 방관 = 동조]고요, 북유게 사람들의 조직적인 개입이 분명해진 이 시점에서 일부가 어떻고 하는 건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4301	[저격]북유게 블랙리스트 작성자 저격합니다 [새창]	2017-12-20 16:29:32	11	삭제
		일단 본인 등판할 때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활동량을 보아하니 길어도 이틀 안엔 반응 보이시겠죠.
	4300	웃긴게 시게인들 왜 타 커뮤까지 가서 호소하고 난리남 [새창]	2017-12-20 16:09:08	40	삭제
		할 말 없으면 감성팔이, 한두 번 본거 아니죠?
	4299	북유게에 오유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이상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7-12-20 16:06:36	3	삭제
		북유게 같은 쓰레기 사이트에 너네 오유 하지마!! 라고 착하게 말할 필요가 있나요? 아예 발도 못 들이게 원천차단을 시켜야죠.
	4298	북유게에 오유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이상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7-12-20 16:05:25	3	삭제
		그 쓰레기통 잠깐 뒤적이고 왔는데, 뭔 첫페이지 부터 군마드니 오유니 하는 주제로 가득 찼던데요? ㅎㅎ
	4297	북유게에 오유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이상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7-12-20 16:04:19	4	삭제
		같이 봐야죠. 사건의 경중과 심각성은 다르지만, 성질은 같습니다. 비난 받아야 하는 이유도 같으며, 쉴드의 여지가 없는 것 역시 동일합니다.
	4296	북유게에 오유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이상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7-12-20 16:01:37	3	삭제
		게시판끼리의 갈등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죠. 사이트 위에 군림하려 드는 자들인데.
	4295	이상하게 북유게로 초점이 옮겨지는것 같은데... [새창]	2017-12-20 15:59:35	8	삭제
		시게의 시게화를 가속시킨 요인이 북유게라고 생각합니다. 오유에서는 차마 입에도 담지 못할 말들 (당연히 차단 사유니까) 거기서 당당하게 싸지르고 다닌 거죠. 사건의 경중만 놓고 보면 시게 분리보다 더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4294	평소 똥에 찍어먹는 음식들 있나요?? [새창]	2017-12-20 15:57:26	4	삭제
		네? 음식에 북유게를 왜 찍어 먹어요? 이상한 글이네..
	4293	[북베충 척결]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7-12-20 15:47:44	10	삭제
		북베충 오졌고 지렸고 레릿고 신고쳐잡수시고~
	4292	[북베충 척결]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7-12-20 15:43:51	13	삭제
		응 북베충 들어가고~
	4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5:43:32	8	삭제
		ㅋㅋㅋ 저기 사실상 불법 자료 공유하는 걸로 시작한 곳 아닌가요?
	4290	[북베충 척결]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7-12-20 15:34:25	9	삭제
		북베충, 북마드, 북유시대, 별명은 많아서 좋겠네요 ㅎㅎ
	4289	북유게에 오유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이상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7-12-20 15:32:42	16	삭제
		이것 역시 여시감정기 때 나온 의견임. 물론 차단 사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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