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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23:34:43	0	삭제
		ㅠㅠㅠㅠㅠ으앙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 감수성파괴자
	531	그래도 국정원강화법 독소조항 알릴 수 있어 기뻤어요. [새창]	2016-03-01 22:24:04	0	삭제
		최민희 의원님, 감사합니다. 언론에 놀아나고 정치에 무관심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만 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하는 시간을 얻을 수 있었어요. 정말 국민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반짝반짝 아름다운 의원님들이 많다는 걸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연단에 서 셨을때도, 지금도 심신이 피곤하시겠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감시자가 되어 주시하는 것 만큼 중요한게 없다는 걸 깨달은 계기가 되었으니, 앞으로도 찾아보며 응원하는것 놓지 않겠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530	박영선이 한 짓이 왜 빡치냐면 [새창]	2016-03-01 21:40:01	14	삭제
		단박에 설명되는 글이네요. 진짜 윗분 말씀하신것 처럼 누가 만화로 표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5:33:28	0	삭제
		힐러님!!
	528	투표 포기한다고 글 올리고 나중에 삭제하는 사람을 유심히 지켜보세요 [새창]	2016-03-01 02:41:04	0	삭제
		ㅠ 손꾸락이 미끄러져 잘못눌렀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원이 애들분탕질 조심해야합니다.
	527	필리버스터 들으며 뻘짓... [새창]	2016-03-01 00:28:41	1	삭제
		고퀄의 포스터 감사합니다.ㅎㅎㅎ 정의원님 보도 팡 터졌네요.
	526	김연아 화보 고화질 [새창]	2016-03-01 00:18:23	0	삭제
		고우신 연느님은 더럽!! The love♥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0:11:54	0	삭제
		찌라시 쓰레기 언론들이 국론 분열 하려고 발광하네요. 한숨 나옵니다. 휘둘리지 맙시다, 여러분. 이럴수록 냉정한 머리, 뜨거운 가슴으로 상황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24	홍종학의원 20대총선 불출마 [새창]	2016-02-29 18:33:59	1	삭제
		ㅠ아 진짜 아쉽네요. 새벽 발표보면서 이런 분이 계신걸 이제야 알았다고 반성하고있었는데...
	523	명강의를 해주신 홍종학 의원 후원금 결제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2-29 15:01:29	1	삭제
		저도 작지만 수강료 내고 왔어요-ㅎ 잘 하셨어요. ^^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함께 응원해봐요!!
	522	하..서영교 의원님 너무 좋아요.....ㅠ 사이다 백잔! [새창]	2016-02-29 13:17:33	0	삭제
		사이다 드링킹! 저 당당한 기백이 멋있습니다. 새누리 의원들은 발언대 오를 깜냥도 없는지 의원석에서 왜 저리 난동인지 싶네요.
	521	정갑윤 부의장은 왜 의장석에서 의견을 내나요? [새창]	2016-02-29 13:13:23	1	삭제
		너무 뻔뻔해서 어이가 없을 정도예요. 어떻게 국민들도 뜬 눈으로 밤새 가며 지켜보고 있고, 다들 직장이고 학교고 일상 생활에 지장 있을 정도로 피곤해 하면서도 응원하고 국회 방송 보고 있는데. 그것도 교대로 돌아가면서 오는 주제에 하루 여덟시간도 힘들다 징징. 국민들은 여덟 시간 이상 일하는게 일상인데. 격 떨어지고 내 세금이 저런 놈한테 간다는 것도 부아가 치밀고. 의장석에 앉았으면 객관성을 유지해야지, 걸핏 하면 새누리 편들고, 발언하고 있는 의원들 말 막고. 어제도 국민감시법 관련해서 중언부언 헛소리 덧붙이더만 진짜 국회법으로 아예 못들어오게 막을 순 없는건지.
	520	사과를 하라고??? [새창]	2016-02-29 06:22:52	0	삭제
		자다 깨셔서 정신이 없으신듯요. 사과같은 소리를.. 어이 상실.
	519	홍의원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새창]	2016-02-29 06:22:26	1	삭제
		감사합니다!!! 명품 강의 잘 들었습니다.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05:20:30	2	삭제
		와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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