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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불독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택시 차선위반 신고한 썰 [새창] 2015-02-07 07:41:02 0 삭제
    저도 어지간한건 참겠는데.. 얌체짓 하는거면 못참겠더라구요.
    그리고 담배꽁초버리는거 보면 얄짤없이 신고합니다.
    택시뿐만 아니라 일반차도 얌체짓하면 귀찮아도 신고 ㄱㄱ
    612 오늘 낮 운전하다가 빵터진썰 [새창] 2015-02-06 17:48:16 0 삭제
    상상하니 되게 웃기네요...ㅎㅎㅎㅎ
    611 [하프] 도우미 해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5-02-06 11:20:50 0 삭제
    아... 반나절 우리애좀 봐달라 부탁하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5:25:15 112 삭제
    이런분들 나오시면 늘 존경스럽습니다.
    한자리에서 묵묵히 자기일을 하시는분들...... 장인..달인.. 어떠한 수식어도 아깝지 않은것같아요....
    609 도로가 살벌해지는 게 아니라 그동안 불법에 무뎌진 것 [새창] 2015-01-20 15:13:30 0 삭제
    아...그리고 추월차선 문제만 이야기 했네요...본문은 사실 다른이야기였는데.
    요즘 상품권 보내드리는것이 어느정도 유행이라면 유행이고 보복심리도 반영하면서...
    블박이 워낙 좋아지다보니 신고하는게 쉬워져서 그런지 .. 아름아름 다들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에 가끔 같은 운전자끼리 뭐 그런걸 신고하느냐고 뭐라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융통성은 서로 윈윈일때 발휘하는게 융통성이죠.. 물론 위법하지 않는 사항이면 금상첨화구요.
    대게 차량중 시시비비가 붙고 신고 하는경우가.
    한쪽의 일방적인 행위로 내가 피해를 입거나 ... 아니면 굉장히 불쾌한 경우가 신고로 이어지더군요..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밀리는구간 얌체 끼어들기는 제 블박에 담기면.. 무조건 신고합니다.
    저행위는 저에겐 용납못하는 행위거든요. 대신 저 두행위는 제가 신고를 하기에 절대 저는 저두가지 사항에 대해
    위법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기준을 가지고 그행동을 신고하는 행위가 무조건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첫째로 . 상대방에게 범법에대한 경각심을 줄것이고....
    두번째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ㅎㅎㅎ 스스로 법을 지키려고 더 노력을 할것이구요...
    누군가 신고를 남발하는데 있어서 눈꼴이 시릴수는 있으나...
    신고자들을 탓하는 행위에 관해서는 명분이 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뭐.. 이렇고 저렇고 .. 법을 잘 지키면 되는것이겠지만...
    운저자들의 인식이... 얌체로 보여지는 범법자보단... 급한일이 생긴 누군가로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마무리되네요;;
    쓰다보니 뭔소린지 모르겟찌만...여튼 뿅입니다!! ;;
    608 도로가 살벌해지는 게 아니라 그동안 불법에 무뎌진 것 [새창] 2015-01-20 14:58:21 1 삭제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858682
    보배드림 이라는 싸이트를 가보면 늘 이문제로 싸우죠...
    제한속도가 있는데 왜 과속하는 일들을 막아서는 내가 위법이냐....
    위의 링크에 담긴 만화가 알기쉽게 잘 설명해놓은듯합니다.

    또한 주관적인 생각을 덧붙여보자면..
    1차로 정속주행은 위법입니다.
    과속차량은 위법이지 않느냐 .. 하시는데 과속차량 역시 위법입니다.
    위법을 위법으로 막겠다 하심 할말은 없습니다만..
    법의 심판은 집행처에서 할일이고 . 우리는 서로간의 약속을 지키면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요샌 나하나 쯤 이야 ...보다도... 이런법 개나줘버려!!! 란 인식이 더 짙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운전자 스스로 지키며 살다보면 대세가 될것이고... 누군가는 언젠가 부끄럽다고 느겨질데가 오지 않겠습니까.
    시켜서 하는것도 좋겠지만... 스스로 되집어 보았을때 얼굴 붉혀지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07 주진우 김어준 선고 공판후 긴급회의.. [새창] 2015-01-16 16:26:37 7 삭제
    겁나게 고민하셨겟는데......
    희대의 난제를 잘 풀어나가시네...
    603 [익명]이혼서류 제출했습니다. 한번만 위로해 주세요. [새창] 2015-01-16 09:46:39 14 삭제
    힘내세요!!!
    위로는 해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있습니다 .
    힘내실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힘을 내셔야 합니다.
    무너지시지 마시고
    두려워도 아이가 있기에 이겨내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602 강호동 선수시절 에피소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추 [새창] 2015-01-05 08:28:19 3/14 삭제
    강호동씨 이야기 참 맛깔나게 하네요.ㅎ
    헌데 그 분위기를 이끌어 주는 유재석씨도 대단해 보입니다.
    추임새나 맞장구 즉 리액션들이 오로지 강호동씨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흥을 계속 주네요..ㅎ
    말하는 사람도 눈 반짝반짝하며 자기이야기에 경청을 하며 웃어주는 사람이 바로 앞에 있으면
    더 흥이 나는 법이지요. ㅋ
    유재석씨가 괜한 유느님이 아니네요.. ㅎㅎ
    유느님... 하아...
    601 홀로 유럽여행 4개월 넘어가고있네요 [새창] 2015-01-01 14:43:33 1 삭제
    사무실 아이피인가 추천은 안되네요~
    정말 정말 정말 멋지세요~!!!
    저의 40전의목표를 지금 실행중이시네요... ㅎ
    별거 아닌듯 한 글이지만... 심장이 다시금 두근두근 뛰는거 같습니다.
    새해첫날 사무실이라 조금 시무룩했는데..ㅎㅎ 눈이 번쩍뜨이네요..^^
    건강하시게 일정 마무리 잘하시구요 ~
    나중에 팁으로 꼭 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ㅎㅎ
    600 서울시내 휘발유 1400원 대 등장! LPG 가격 800원 대 진입할 듯 [새창] 2014-12-24 17:03:20 2 삭제
    탄력관세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9 [익명]삼년차 백수입니다 [새창] 2014-12-24 12:36:53 0 삭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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