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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1	노인복지를 위해 민주당에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새창]	2023-01-01 23:48:17	19	삭제
		민주당은 해야하는 일, 옳은 일을 해야 합니다. 표 좇아 이리저리 줏대없이 흔들리지 말고.
	2570	한전 성과급 구조.jpg [새창]	2023-01-01 22:13:56	12	삭제
		한전만 그런게 아니라 일반기업도 마찬가지에요. 원래 받아야할 연봉을 '성과급'으로 부르면서 언론을 통해 노조의 요구를 뻥튀기하기 일쑤입니다.
	2569	슬램덩크 캐릭터들은 그저 피지컬만 좋다고 말하는 방송인 [새창]	2023-01-01 15:33:28	1	삭제
		전성기 서장훈은 센터 중 유일하게 용병과 매치업이 되는 선수였고, 2미터 넘는 센터임에도 미들슛과 3점슛 성공률이 평균은 되는 엄청난 선수였음. 부산아시안게임 중국과의 결승전 연장전에서 중국에 내내 끌려가던 한국이 첫 리드를 잡은게 서장훈의 3점슛이었음.
	2568	역대 대통령들은 사면권을 쓸때 최소한이라도 납득할만한 이유를 들었습니다. [새창]	2022-12-30 19:17:31	0	삭제
		내가 한다는데 뭔 말이 많아? 가랑이 벌리고 앉아 불콰해진 얼굴로 손 휘휘 내젓는 모습이 절로 연상되지 않나요?
	2567	전작권도 없는데 뭐래? ㅎ [새창]	2022-12-29 13:30:45	0	삭제
		기본적으로 DMZ의 남방한계선 이북으로 진입하려면 유엔군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민정경찰'이란 이름으로 투입되어있는 GP근무인원도 마찬가지이고요. 선제타격?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건 심지어 전작권과도 관계 없는 문제에요. 전작권이 있어도 남방한계선 이북은 유엔군 관할입니다.
	2566	출근할때 앉고 싶은 자리 어디? [새창]	2022-12-28 17:52:48	0	삭제
		2번
	2565	그럼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에서 경찰을 왜 질책한 걸까요? [새창]	2022-12-28 09:20:18	0	삭제
		검찰이 군을 어찌 건드립니까 ㅎㅎ
	2564	생산자가 1만 149원에 팔면 [새창]	2022-12-27 21:42:29	3	삭제
		위에 중등육 얘기가 나와서... 한국은 이미 '소매'시장에선 '일정 품질 이하의 물건'은 팔리지가 않는 나라입니다. 이건 쇠고기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물건이 그래요. 삼성 핸드폰도 A시리즈보다 S시리즈가 잘 팔리잖아요? 판매자 입장에서 저품질을 팔아 이득을 보려면 박리다매밖에 없는데, 한국 소매시장에선 박리만 되고 다매가 안되는 겁니다. 결국 저품질 물건은 소매시장에서는 도태되어 버리고 고품질 물건만 남아서 평균 물가가 상승합니다. 이게 한국 소매물가의 근본 문제입니다.
	2563	윤석열 대통령은 왜 군에게 아무런 질책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새창]	2022-12-27 20:04:37	3	삭제
		못하죠. 검찰이 어찌 군을 건드립니까.
	2562	여태까지 살면서 본 제일 유명한 사람 누구였나요 [새창]	2022-12-27 13:35:45	3	삭제
		만난다는게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지만... 먼 발치에서 본 건 2017년 대선 전날 문재인 대통령. 직접 악수하고 사진 찍은 건 1999년 올림픽대표 막내였던 박지성선수.
	2561	前한국은행 총재 "집값 20~30년간 장기하락 할것" [출처] 前한국은행 [새창]	2022-12-27 10:11:27	1	삭제
		노태우 때 관료지만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제자문 하셨던 분.
	2560	의외로 탈북민들이 싫어하는 음식.jpg [새창]	2022-12-22 11:33:53	0	삭제
		번데기도 잘 못먹는다고 함. 남북이 갈라지고 나서야 생긴 음식들이 꽤 있음.
	2558	"문재인 정부 수도권 아파트 공급물량 역대정부 중 최고 수준" [새창]	2022-12-21 16:20:30	5	삭제
		애초에 공급정책과 아파트 값은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음. 왜? 아파트는 그 특성상 단기 공급곡선이 매우 비탄력적임. 순수한 공기(工期)만 3년이 걸림. 그 이전의 절차는 말할 것도 없고. 때문에 가격은 오로지 수요에 의해 결정이 되고, 여기서의 수요란 투기수요임. 그 투기수요를 부추긴게 언론이고..
	2557	민주당의 정치적인 미래가 어둡네요 [새창]	2022-12-20 18:31:00	3	삭제
		신경을 쓴다는게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극우에 경도된 10대는 훈계하고 계도할 대상이지 이해하고 존중할 대상은 아닙니다. 민주당은 그런 경향에 흔들리지 말고 올곧게 바른 이념을 지양하면 됩니다. 국민이 이념을 보고 선택하게 두어야지, 어영부영 표심 좇아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정체성까지 잃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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