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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땡깡이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1
    방문 : 13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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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깡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아이들 때문에 아예 식당을 안 간다라.. [새창] 2014-08-28 20:34:08 1 삭제
    애들이 시끄러운건 당연하죠..
    놀이방있는 식당가서 놀이방쪽 시끄럽다고 할 수는 없죠..
    그런아이들을 케어도 안하고, 제지도 안하고..
    내자식인지, 모르는앤지..방치하는 부모가 싫어서 그러는거죠. 그래놓고 한마디 할라치면 내새끼한테 왜이러냐고ㅡ.ㅡ
    당신은 나한테 왜이러는거냐고 묻고싶어지는..
    그런상황들이 싫은거겠죠..
    184 [BGM] 내가 살찌는 이유 (스압/침샘주의) [새창] 2014-08-24 17:33:28 0 삭제
    아..진심..다맛있겠다..
    작성자와 나의 입맛 백프로 일치!!!!
    사진보다 슬프기도 처음이네요..ㅜㅜ
    183 지금부터 당신들의 인생은 당신의 아이디 대로 됩니다. [새창] 2014-08-18 20:22:15 1 삭제
    나한테 왜이래요?!!!
    182 우리집이 반지하인데 반지하 특유의 냄새가 나 [새창] 2014-08-18 19:45:59 2 삭제
    솔직히 얘기해봐요..
    여기 댓글달면 블라먹이려고 리스트 만드는거죠?
    오유에다 댓글달라고 하면 안대는거..알쟈나요..ㅜㅜ
    181 뗑깡이라는게 이런뜻이였네요. [새창] 2014-08-18 16:40:43 4 삭제
    닉변 가야겠네요ㅜㅜ
    몰랐어요..ㅜ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6:37:26 1 삭제
    데이트비 굳은걸로 나눔하는 작성자..
    아..훈훈하다..♡
    179 노키즈존 찬성과 반대사이... [새창] 2014-08-18 11:07:14 35 삭제
    저도 잘 안갔어요.
    제가 애가 있어도 싫더라구요..
    뛰고 소리지르고 하는 아이들..
    지금은 가요. 애가 먼저 식당 복도 이런데서 떠들고
    뛰는거 예의없고 버릇없고 위험하다 라고 얘기해요.
    물론 이리될때까지 많이 잡았죠..
    누가보면 저여자 심하다 할 정도로 잡는다고 할지는 모르지만
    제가싫은건 다른사람도 싫을테고..
    남들에게 욕먹느니 제가 잡는게 낫다는 생각이예요..
    이래저래 애가 상처받을바엔 안가는게 나아요..
    어제도 식당갔다가 아들내미가 저형들이랑 저아저씨는 예의없어. 라고 하더라구요..
    손님들이 너무 정신없다고 나가신분들도 있고
    대낮부터 어른들은 술먹느라 정신없고 애들은
    놀이방도 없는 식당을 놀이방처럼 만들고.대자로 누워있고 그위로 뛰어다니고...
    컴플레인 들어왔을때 나가주세요. 라는 항목에
    동의하고 들어갈수있는 식당은 없을까요?ㅜㅜ
    통제 가능한 아이들도 있고 엄마들도 있거든요..
    전 노키즈존도 찬성이예요..
    내돈내고 정신없고 먹는둥마는둥 하고싶진 않아요.
    178 교수님 이름만 보면 침이 고인다. [새창] 2014-08-16 00:09:40 0 삭제
    브루머요..ㅋㅋ
    폰은 오타가 심해서ㅋㅋ
    177 교수님 이름만 보면 침이 고인다. [새창] 2014-08-16 00:09:02 0 삭제
    11 ㅋㅋㅋㅋ
    브루미 성애자시군요ㅋㅋㅋ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02:27:06 3 삭제
    ㅋㅋㅋ
    저도 받았는데요..
    애 재우는중이라고 내가 검찰청으로 갈테니
    요새 문자 공짜니까 문자로 담당검사이름이랑 사건번호랑시간약속 잡아서 시간 보내달라했어요ㅋㅋ
    안옴ㅋㅋㅋㅋ
    175 부현석 랩 못들어서 아쉽ㅠㅠ [새창] 2014-08-15 01:28:25 0 삭제
    저도요..
    산이가 막 서포트해주고 해서 기대했는데..
    174 바스코 6년차 팬입니다. [새창] 2014-08-15 01:04:48 0 삭제
    저도 동감요..
    173 베니치오 델 토로와 닮은 한국 배우가 있나요? [새창] 2014-08-11 00:45:49 0 삭제
    이동준씨요?
    전설적인영화 클레멘타인의 주인공이신..ㅡ.ㅡ
    172 영화관에 애기 좀 안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7:31:30 19 삭제
    커버하지못하면서 아이를 데려오는 부모가 문제라는겁니다..
    저도 영화도 좋아하고 아이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조용히 시키고 집중할수있는 나이가 되어서야
    겨우 뽀로로 보여주러 갔습니다..
    그안은 진짜 아무리 어린이프로라고 해도 진짜 아비규환이더군요..
    전 어느정도 예상하고 갔고..애보여주러간거고
    제가 보고팠던건 아니라 감수하려했지만.
    결국 드는생각은..난 영화표를 산거지.
    소음과 방해와 불편함을 산건 아니라는겁니다.
    그러고 보니 조용히 잘 보아준 아들이 대견하고
    좋은환경에서 영화보여주지 못한 미안함도 듭디다..
    하물며 애기들 프로가 아닌 다른 영화를 보는데
    그것까지 이해해줘야합니까?
    그리보고싶으면 소음과 방해도 감수하겠다는 엄마랑 아가랑?
    뭐 그런시간대 프로 보세요.
    결론은 통째로 대관하실꺼 아니면 케어를 확실히 하던지
    아니면 보지마세요.
    문꼭닫고 창문도 다닫고 자동차극장 가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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