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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냥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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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2:17:31	0	삭제
		세상에 싸이코들만 민원거는거 아닙니다 민원걸려고 싸이코짓 하는거져 뉘앙스 이상했다고 걸고넘어지면 백프로 님이 져요 승진을 앞둔거면 님을 위해서 억울하지만 사과한번 하시면 어떨까까요 또라이는 그냥 피해가야지 맞써싸우면 당사자만 피해봐요 저도 그래서 남들과는 다르다 이상하다는 촉이 오면 잘 얼르거나 꼬리내리고 사과해서 피하거든요 지는게 아니라 내 안녕을 지키는거라 생각하세요
	370	뱃살은 인격입니다 [새창]	2015-05-29 20:16:43	0	삭제
		헐 광역 어그로 ㅡㅗㅡ
	369	닉네임 앞에 '침대 위의'를 붙여봅시다. [새창]	2015-05-27 16:16:23	13	삭제
		침대 위의 대왕고냥이 훗
	368	순간 기억난 술마시다가 모르고 저지른 섹드립! [새창]	2015-05-26 20:00:21	1	삭제
		음 저 키 백구십삼센티 오빠랑 소개팅했을때 작게말하면 허리굽혀서 제목소리 듣던데 그거맞져? 그런거져?
	367	교보생명 상담원한테 뭐 이런 무식한년이 다 있냐는 소릴 들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7:28:33	0	삭제
		사과동영상 안해도 된다고 이야기해주셨나요? 그거 전설로 남을듯 글쓴님도 거기까지 원하지 않으시면 이야기해주세요 지 입이 잘못이지만 평생 트라우마될 수도 있어요 글고 뮤트눌러도 고장나면 소리 다 들가는데 참 차라리 모니터에 대고 주먹질을 할 것이지ㅡㅡ 님아니더라도 지감정 못다스리면 그일못하져
	366	아빠냄새 [새창]	2015-05-26 07:05:07	0	삭제
		나는 술 엄청먹고 담날 출근했을때 언니 우리아빠냄새난다는데 오늘 내가 아빠해준다며 이리오랬는데 그후배 왜 그날 나 피했는지 이해감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09:03:43	0	삭제
		예전에 소개팅 갔는데 한시간동안 자기이야기하고 영화보고 커피마시는 한시간 내내 자기이야기하고 중간에 아 그래요? 저는... 이라고 대화시도했는데 아 네. 하고 자기이야기만 죽어라하던 소개팅남. 주선자에게 이야기했더라구요 제가 대화가 잘 통하더라고..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08:22:37	1	삭제
		맥도날드에서 영수증 버린다는게 카드버리고 영수증챙김 읭~ 삼초 뒤에 쓰레기통 꺼내서 뒤적뒤적하니 알바가 뭐하시냐고 달려와 같이찾음 거기 다시못감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08:18:57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대머리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인듯요 연애기간 포함 결혼 두 달 후까지 속였다면 나중에 다른 일 생겼을때도 속일 수 있다는 거잖아요 신뢰가 깨지면 몇십년을 어떻게 같이사나요
	358	여자친구 버린 썰 [새창]	2015-05-01 07:45:49	46	삭제
		뭔지 아는 내가 슬프다
	357	[익명]지하철에서 임산부에게 자리양보하고 마음에 기스났어요 [새창]	2015-04-20 08:04:08	1	삭제
		호위무사 짜증대박이네요 자기부인이 경황없어서 인사못했다면 저라도 인사해야지 그걸바리케이트에 밀치기까지ㅡㅡ 나중에 눈인사만 했더라도 기분 덜 나쁘셨을꺼같아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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