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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3	쿤타치 자꾸한전 운운하는데 [새창]	2012-06-27 01:55:22	2	삭제
		인청공항의 수익률을 따져묻겠다구요지금? ㅋㅋㅋㅋ 미치겠네. 공개기업의 장기성장 매커니즘을 따다읊는 니가 세수에 비한 인천공항 수익률만을 놓고 비교하는 건 아니라믿는다.^-
	732	[영상]캐나다 LOL 국대의 한국 음식 탐방기 [새창]	2012-06-27 01:50:31	11	삭제
		밥공기에 젓가락 꽂아놓으면 대디한테 고투헬을 시전받을 수있어 청년. 멸치뽀끔한푸대 떠다주고싶구먼면청년. 입천장까지며 뚝배기 찌개를 먹어봐야 아 코렐은그냥 깨지지않는 빗살무기토기였구나 할거야청년.
	731	근데 우리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새창]	2012-06-27 01:10:47	1	삭제
		대대손손 거둬먹이고싶은 대인배의 본능이 아닐런지요.
	730	인천공항지분매각건을 덮기위해 오늘도 수고들하십니다. [새창]	2012-06-27 00:46:17	0	삭제
		어디다대고 공개기업운운하며 들이대는건지 무슨자신감인지 알수가없지만 대답해드립니다. 니개념찬 반말은 익숙하니 스킵하고. 개방이후의 성장이란 싸이클은 자본이 크는 방향이고 니가 읊으신 기업공개는 공기업이라는 사안을 감안하고도 인천공항에는 해당될수가 없습니다. 공항민영화의 정점이라할수있고 현재정부추진 민영화의 롤모델이나 다름없는 영국BBA가지금 역벤치마킹으로 학술근거까지 세워진건 알기나하고 무식운운하나그래? 해외투자자가 인천공항에투자를한다는건 사업대상으로 볼뿐이지 정부가 읊은 그리고 니가 뻘소리한 해외공항진출 즉 이상한논리의 인청공항성장에 기인할명목도 이유도 그들에겐 없고 실제로 민영화된 세계어떤 공항도 해외사업 진출사례는 전무다. 있으면 찾아와보시든가요^ -^
	729	인천공항지분매각건을 덮기위해 오늘도 수고들하십니다. [새창]	2012-06-27 00:21:09	0	삭제
		이제 반대 3개남았네요^-^ 반대만 누르지말고 대체 무슨생각으로 다듬어지지않은 현재의 무턱대고 민영화를 신봉하는지 댓글좀 달아보세요 거.
	728	이제시작일뿐입니다.(4대강 관련) [새창]	2012-06-22 00:22:32	1	삭제
		저는 찬성쪽의 말장난같은 의견들을보고 더 확고히 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하게됐습니다. 일자리창출은 일용직 근로자를 써대가며하는 말장난. 녹색산업의 성공이라는겉을다듬은 눈가리고아웅. 홍수와 가뭄 피해를 없앤대서 자세히속을 들여다보니, 근거없는 사업계획. 지금 속출하고있는 부작용들이 그 근겁니다.
	727	이제시작일뿐입니다.(4대강 관련) [새창]	2012-06-22 00:06:49	0	삭제
		욕을하고 칭찬을하는 단순한걸 떠나서. 애초에 부작용이 충분히점철되고 반대여론이 내놓는 자료들과 여려전문가들의 자문또한 있을수없는 일이다였는데, 22조원이나들여 강바닥을 뒤집고 보를 세운것이 단순히 욕만 먹어서 될일인가를 묻고싶습니다.
	726	이제시작일뿐입니다.(4대강 관련) [새창]	2012-06-21 23:59:56	0	삭제
		충분히 부작용이 일어나고있습니다. 낙동강보의 누수현상은 보의 역할자체가 무의미해진 현상이고, 현재가뭄에도 보의 역할은 찾아 볼수가없습니다. 강바닥의 침식작용 또한 계속해서 관찰되고있구요.
	725	이제시작일뿐입니다.(4대강 관련) [새창]	2012-06-21 23:54:35	0	삭제
		1청계천과 4대강. 말그대로 나라를 관통하는 굵직한 젖줄들을 보로 틀어막아운용하는것을 비교나할수있겠습니까?
	724	이제시작일뿐입니다.(4대강 관련) [새창]	2012-06-21 23:52:18	0	삭제
		이것은 검증된 자료를 발췌했음으로 간간히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723	이제시작일뿐입니다.(4대강 관련) [새창]	2012-06-21 23:51:32	0	삭제
		다른건 다두고봐도 사대강만큼은 안됩니다. 하천개발사업은 독일의 운하사업이후 세계적으로 손대선안되는 영역이라고 낙인찍혀있던거나 마찬가집니다. 다버린 사업을 들고와서 무슨 경제적 환경적 이득을 취한다는겁니까?
	722	가뭄에 물 못주는 4대강…"22조원 들인 그림의 떡" [새창]	2012-06-21 23:47:19	3	삭제
		앞으로 들어갈 유지비용도 문제지만, 나라의 강산을 뒤짚어 없었으니 이일을 후손들에게 어찌 변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721	무슨 음식점이 이따위야 [새창]	2012-06-21 21:44:13	126	삭제
		이거 보니까 예전에, 모자에 트레이닝복차림의 여성분이 명품관 갔다가 디피된옷 가르키면서 보여달라고하니 점원이 뭐씹은 표정 으로 그거 비싸요 했다가 그분 폭발해서 비서한테 전화해 당장돈뽑아 오라고 한다음에 현금으로 그옷사고 이거 제가 샀으니까 제맘대로 해도되죠?하고 점원이 보는 앞에서 가위가져오라해서 갈기갈기 찢은사건. 행색이 초라하다고 누군가를 무시할수있는 권리가 없다는건 당연한 일일진데. 참 어이가 없네요.
	720	무슨 음식점이 이따위야 [새창]	2012-06-21 21:37:16	14	삭제
		이거보니까 예전에 , 모자에 트레이닝복차림의 여성분이 명품관 갔다가 디피된옷 가르키면서 보여달라고하니 점원이 뭐씹은 표정 으로 그거 비싸요 했다가 그분 폭발해서 비서한테전화해서 당장돈뽑아 오라고한다음에 현금으로 그옷사고 이거 제가샀으니까제맘대로 해도되죠?하고 점원이 보는앞에서 가위가져오라해서 갈기갈기 찢은사건. 행색이 초라하다고 누군가를 무시할수있는 권리가 없다는건 당연한 일인진데.참 어이가없네요.
	719	집권해도 용서를 하겠다는 문재인 [새창]	2012-06-17 23:48:40	0	삭제
		아예.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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