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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커텐창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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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텐창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심근혜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와 답장(장문 주의) [새창] 2017-05-03 01:31:52 0 삭제
    공객적 --> 공개적(오타)
    516 심근혜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와 답장(장문 주의) [새창] 2017-05-03 01:31:16 1 삭제
    네. 윗댓글 쓰신분들 의견이 모두 맞습니다.
    심근혜는 늘 하던대로 입진보의 입장에서 글을 쓴거죠. 나는 노무현 전대통령과도 편지를 쓰고 소통한다. 그리고 공객적으로 토론하고 싶다라고 글을 썼죠. 편지 내용은 입진보 내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노무현 전대통령은 아마도 그것에 대해 정말 씁쓸했을것 같습니다. 포인트를 얘기 안하고 어떻게든 화려하고 자신을 꾸밀려고 하는 심근혜에게 어떻게 편지를 써야 하는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용에 대해서 반박도 하고, 그랬는데... 심근혜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네요.
    515 정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새창] 2017-05-02 01:31:45 0 삭제
    왜 안되겠어요? 지지해도 됩니다.
    대신 시사게에서 글을 쓰고 다른사람들과 소통 또는 토론할때 자기 주장의 근거가 가짜뉴스나 언론에 발표되었지만 언론자체가 악의적으로 문재인에게 안좋게 설명된 걸 근거로 들면 곤란하겠지요..( 그 근거 자체가 이미 오유나 다른사이트에 의해 명백하게 반박되는 근거에 한해서요)

    대부분의 논쟁이 엉뚱하고 사실관계는 물론 말도 안되는 자료를 가지고 와서 감정적으로 자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은 반박논거나 증거를 제시해도 받아들이지 않더라구요. 자기 논리의 부족함이지 자신의 부족함은 아닌데두요..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의 알바 또는 정직원들이 본문과 같은 글을 씁니다. 정치에 정말 조금만 정말 아주 조금만 관심을 가져서 스스로 인터넷 자료를 조금이라도 찾아봤다면, 일베 제외하고 거의 모든 사이트들이 친문이 될수밖에 없는 걸 알수 있을겁니다.
    514 심상정의 속내? [새창] 2017-05-01 01:20:14 1 삭제
    진보든,보수든.. 극소수의 정치인을 제외하면 다들 정치를 신념과는 상관없는 자기잇속으로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간단하게는 국민의 당으로 떠난 이언주나.. 그 전에 국민의 당 창당했던, 박지원,안철수 등등 기존 정치인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들은 나라나 민생이 어떻게 되든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면 됩니다. 한 1년전에는 더불어 민주당이 문재인때문에 갈등이 엄청 일어났죠. 그 이유는 공천권을 이용해서 자신의 지배력을 확장하거나. 초재선 의원같은 경우는 강력한 중진의원 휘하에 들어가 다음에 공천을 받을려고 그러는거죠..

    그럼 상당히 진보적이라고 하는 정의당은 어떨까요?
    민주당이나 구 새누리당보다 더한 놈들입니다. 그들이 민생이나 나라를 생각할까요? 아니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민주당이나 구 새누리당보다 지지기반도 약하고 그래서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좀 심한경우에는 원내의원이 1명도 생기지 않을수도 있지요(물론 그럴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즉 그들의 최우선은 국가나 민생이 아니라 자기당의 생존이 목적이고 자기당의 생존 이전에 자신의 정치적 생존이 목적입니다.

    구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았을때, 입으로는 노동자들 위한다고 이런저런 행사나 모임에 참여하고 그래서 세를 늘리려고 하고, 민주당이 집권했을때는 더하죠. 민주당을 정말 악의적으로 비판합니다. 구새누리당이 집권했을때보다 훨씬더 강하게요. 그 이유는 어짜피 정권을 잡은 이상 99개를 잘하더라도 1개는 실수할수 있는데, 그 실수를 강하게 비판하는 이유는 민주당에 협조했을시 대중의 관심은 민주당쪽으로 더 쏠려서 자신의 세력이 줄어드니깐요.

    대신 보수당이 집권했을때는 어차피 자신의 고객(노동자나 노조 일부 등)에게 좋은 정책을 내지 않으므로 그 기간에 더 세를 모을수 있기 때문이죠.

    심상정도 파고들면 파파미는 고사하고 파파괴가 훨씬 나올겁니다. 여자로서 진보당의 수좌로 오르기 위해서 얼마나 독해야 오랫동안 그 당의 대표가 되고, 대선후보가 될수 있을지 상상하시면 됩니다. 남녀비중이 아무리 진보당이더라도 남자가 더 많을텐데, 그런 틈바구니에서 우뚝 설려면 정치(사회생활해본사람은 이 용어를 아시죠. 정치경제할때 정치가 아니라)를 정말 잘해야 하고, 정치뿐 아니라 앞뿐만 아니라 뒤에서 구린 일도 많이 했을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있죠. 진짜 국민만 믿고 공천권 확보에 따른 구태정치를 완전히 타파했으니깐요.
    진짜 갓재인입니다. 노무현,유시민도 시스템공천을 하려했는데 반발이 워낙 심해 성공하지 못했던걸 마치 기적처럼 그것을 민주당에서 이루어냈으니간요.
    513 문후보님 조카분 또 다른 글(계속되는 파파미ㅠㅠ) [새창] 2017-05-01 00:01:20 10 삭제
    파파미~ 파파미~
    파파미~ 파파미~
    .되돌이표
    512 안철수·김종인 회동, 국민의당 "입당 안하고 도울 것" [새창] 2017-04-28 09:28:31 1 삭제
    1표획득 축하.
    511 휴게소에서 자살한 공시생 동창입니다. [새창] 2017-04-28 07:32:58 24 삭제
    이건 구조적인 문제이죠. 개인의 문제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저도 어디에서 들은 말인데, 어떤 사건이 빈번히 일어났을때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것은 발전된 사회가 아니고 사회의 문제로 봐야한다라는 겁니다.(물론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맥락은 같습니다)

    현재 20-30대 취업률은 엄청 낮지요..

    모두들 대기업이나 안정적인 공무원, 또는 장래보장이나 안정적인 전문직을 원하실텐데...
    과연 대졸자 100명이 있을때 몇명이나 그에 해당할까요?

    30년 전만 하더라도 굳이 대졸이 아니더라도 취직할 곳은 널렸고, 돈을 적게 받더라도 저축해서 아이들 대학보내고 집을 살수 있다는 믿음이 가득했습니다. 실제로 다들 그렇게 했으니깐요..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어떤가요? 대졸자 100명중 대기업 정규직에 들어가는 사람이 몇명이 있을까요? 제가 2-3년전에 본 통계에서는 3명에서 5명이었습니다.(즉 3~5%), 뭐 공무원이나 전문직 포함해도 그렇게 늘어나지는 않을겁니다. 넉넉히 10에서 15%라고 할께요..

    즉 노오오오력을 하더라도 100명중 15명 정도만 사회에서 인정하는 안정적인 길을 갈수 있지요..
    즉 나머지 85%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더라도 그 위치에 들어갈수가 없지요..

    이걸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건 말도 안됩니다. 이건 구조의 문제로 봐야합니다.
    그래서 정치가 중요한 것이구요. 오직 정치인들에 의해서만 이런 구조를 바꿀수 있으니깐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7:05:34 0 삭제
    거지을님..
    넵. 사진 검색해서 찾아주신것 감사합니다. 거지을님의 사진이 맞는것 같아요.
    저도 문재인님이 떨어져서 너무화가난 상태이고, 지지자나 당의 다른 인물들도 다들 침울한 분위기인데 그 사진에서 문재인의 분위기는 너무나 홀가분하고 기쁜 모습이었다는게 정말 그 상황과 너무나 안어울리는 상황이라서 기억에 강렬하게 박혔었거든요..

    역시 기억이라는건 믿을게 못되네요. 활짝웃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5년만에 처음 떠올리는 거라서 제 기억이 보정된것 같습니다.
    아무튼 거지을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6:57:29 0 삭제
    거지을님. 확신할순 없지만 그 사진 같기도 하네요.
    물론 입을 활짝 벌려서 웃는다는게 제 기억이 오래되서 보정되었을수도 있으니깐요.

    100% 확신은 못하지만, 이사진도 충분히 가능성있는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 이사진도 있었으니깐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6:40:14 0 삭제
    진9 님. 혹시 제가 본 사진과 같은 사진을 본것일까요?

    제가 본 사진은 속상함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정말 너무 기뻐서 웃는 사진이었거든요.
    예를 들어 공무원이나 회사지원을 해서 최종합격했을때의 그 강렬한 기쁨을 표현하는 것처럼 너무나 저에게는 강렬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사진을 보고 저 정말 몇분동안 멍때렸습니다.

    아니 대통령에 떨어지고서 저렇게 기분이 좋을수 있을까?.. 아마 기사를 쓴 그 기자도 이해가 안되어서 한번 그 사진을 올렸을거라고 나중에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기사내용은 기억이 안납니다.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6:27:47 2 삭제
    그 사진을 구글에서 '2012 대선 문재인'으로 이미지 검색했는데, 안보이네요.
    처음에 그 사진을 봤을때 '이거 뭐지?' 라는 생각을 정말 한참동안 했어요.

    대통령에 떨어진게 확정되었을때 나온 사진인데, 정치인이 아무리 자기는 권력욕심이 없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욕심은 있었겠지라는 게 저의 생각이었는데, 그 사진을 보는 순간 정말 권력에 대한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저렇게 활짝웃지는 절대 못할 사진이었으니깐요. 그것도 떨어진게 확정된지 몇시간 또는 하루도 안되는 순간이었으니깐요

    현재(2017년)까지 보아왔던 문재인이 웃는 그 어떤 사진보다 해맑게 ..누가 보더라도 정말 기뻐서 웃는 사진이었거든요(입도 더 크게 벌려서 웃었고, 얼굴주위의 표정이나 근육 살결도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웃을때 나오는 모습이었거든요).

    대통령에 떨어진 사람이 이렇게 해맑게 정말 기쁠수가 있을까? 아무리 봐도 그 사진은 그 동안의 짐을 탈탈 털어버리고 어떤것에서 해방되어 기쁨을 만끽하는 사진같았었거든요. 너무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나중에 알았습니다. 자신이 정치하기 싫어한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라 진심이었다는 걸요..

    인터넷 뉴스로 본 사진이었는데, 사진은 약간 45도 각도로 찍힌 사진이었고.. 실내에서 다른 분들도 찍혀져있었는데, 문재인이 유독 크게 찍혀진 사진이었습니다. 정말 머릿속에 강렬하게 박힌 사진이라서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어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5:19:25 5 삭제
    문재인 이 사람은 정말 정치하기 싫어하구나. 그게 그 사람의 진심이었구나. 주위 사람들의 권유와 순수하게 국민을 위해서 자기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으로 하는구나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낀게 있었는데... 2012년 대선 선거날(또는 그 다음날) 선거결과가 떨어진게 확정되었을때 정말 너무나 해맑게 기쁜 마음으로 웃고 있는 사진이 있었요. 아마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나와있을건데... 아무튼 그 웃음이 너무 가식없어서 그게 문재인의 본심이라는 걸 알게 된게 저에게는 쇼크였습니다.

    보통 다른사람은 대통령선거에서 떨어지면 침통하고 침울한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문재인은 정반대였으니깐요.

    문재인은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면 정말 바쁘게 최선을 다할사람이라는 것은 다 아시겠지만, 문재인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5년내내 너무나 빡신 생활을 해야하지만 떨어지면 자기생활을 할수 있거든요. 뭐 박근혜가 대통령되서 감히 이렇게 망칠줄은 전혀 예상못했겠지만서두요..
    505 전 오유가 친문 사이트인줄 알았어요 [새창] 2017-04-28 05:08:15 6 삭제
    아오린님. 그런 의도로 댓글 단건 아닌데.. ㅠㅠ 죄송하네요.
    504 전 오유가 친문 사이트인줄 알았어요 [새창] 2017-04-28 05:02:40 5 삭제
    저도 맞춤법 자주 틀리지만 ...ㅠㅠ
    궂이(x) 굳이(o)
    503 명왕 초대한 루리웹인 [새창] 2017-04-27 02:41:01 1 삭제
    ㅋㅋ. 저도 도라에에몽님처럼 인벤 오이갤에서 글을 읽고 있는데 자꾸 댓글에서 오이갤, 오이갤 그러길래, 도대체 오이갤이 뭐지? 라고 혼자 거의 2-3주동안 의문을 품었어요.

    사실 인벤에 아이디 자체가 없는 상태라 글을 쓴적도 없고, 인터넷 링크타고 어쩌다 그 게시판 갔는데, 사람들이 재밌고 유쾌하더라구요. 그래서 즐겨찾기 해놓고 눈팅만 계속한 상태라서 게시판 이름도 정확히 모른상태.ㅋㅋㅋ (아. 아이디는 한 20년전에 만들어 놨으면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치만 기억에 없기에 아이디 찾기나 그런것 하진 않고 눈팅만 했습니다. 뭐 그런 사이트들이 가끔가다 한두개씩 나오긴 하더라구요.ㅋ)

    그러다가 어느날 게시판 이름을 봤는데, 오픈 이슈 갤러리.. 아. 그래서 사람들이 오이갤 오이갤 했구나 라고 생각했고, 정말 혼자서 한참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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