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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혼자 밥먹기 힘드네여 [새창]	2015-01-28 08:18:55	0	삭제
		나눔은첨 신청하는데.. 이번에 동생이 자취를 하게 되어서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 준비 도와주고있는데 주방가재들이 은근 값이 나가더라구요 ㅠ 선물로 주면 좋아라 할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거리도 가까워서 가지러 갈수 있어요! 저도 조심스레 멜주소 남기고 갑니다.^^ groove1234♥daum.net 나눔엔 추천~~
	603	내가 무심결에 애니를 많이봤구나 하고 느낄때 [새창]	2015-01-28 08:04:49	0	삭제
		1111아몬 코타로/ 우와............점순인줄ㅋㅋㅋㅋㅋ
	602	해축갤 기세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1-28 08:01:00	6	삭제
		오구오구 그랬쪄여? 궁금했쪄여?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600	건방진 디시인의 사촌동생.jpg [새창]	2015-01-28 07:31:23	1	삭제
		이런거 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9	차범근-차두리 네이버 댓글비유 甲 [새창]	2015-01-28 07:23:16	1	삭제
		비유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적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8	다비치 인간극장 <헝가리 여자들>.jpg 스압주의 [새창]	2015-01-28 07:20:49	0	삭제
		헐 진짠줄 ㅋㅋㅋㅋ 귀엽네요 ㅎㅎㅎ
	597	여자가 가슴큰여자 보고 하는생각.jpg [새창]	2015-01-28 06:51:48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공감 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눈이 슬쩍슬쩍 가면서 하..한번만 만져보고싶다...란 생각을...ㅋㅋㅋㅋ
	596	동작구 교회 앞 불법주차 사건의 전말 [새창]	2015-01-28 00:17:28	2	삭제
		헐 운동가다가 지나치는교횐데....ㄷㄷ 기독교 이름에 먹칠좀그만하지... 진심짱남 ㅠ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4:53:26	32	삭제
		솔직히 그들이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질만한 자격이 있나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그건 윤리적으로 사회적으로 문제되지 않는 합법적인 직업에 해당되는 말 같고요. 그들의 경우 그냥 몸파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러운 직업이리고 생각하고요. 댓글에 그들을 옹호하는 여론의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요. av라는 성상품이 너무나 당연스럽게 보편화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그 어두운 면을 잊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av를 소비하지만 av를 보는 행위 자체를 옳다고 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대다수의 현대인들 모두 성상품화,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너무나 무뎌진 것이 아닐까요? av를 안보는 사람이기에 이런 말 할 수 있는 것일지 몰라도... 사랑이 없는 섹스는 그저 짐승의 그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랑없는섹스, 상품으로써의 섹스야말로 윤리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어려운 문제군요. 제 의견과 반대 견해를 가진 분들의 생각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하지만... 전 역시 그들이 싫습니다. 성을 단순히 쾌락의 그것으로써 표현하고 있다는 점여서 영화의 배드씬과도 분명차이가 있고요.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3:02:36	0	삭제
		좋은 정보네요! 저도 잘몰랐던 사실인데... 감사합니다~ 캐쉬 삭제를 해서 추천이 안돼요 ㅠㅜ
	593	이신발에 청바지 혐인가요...? [새창]	2015-01-27 02:54:52	0	삭제
		무난 무난해요~ㅎㅎ
	591	본삭금]핸드폰 수리 또는 구매 [새창]	2015-01-27 02:52:33	0	삭제
		중고로 하나 구매하시고 현재폰은 부품용으로 판매하시는 것이 좋을듯... 위약검 아깝잖아요 ㅎㅎ;; 중고 고스펙 폰중에 베가 lteA나 시크릿노트 저렴하고 참 좋은데 여러가지 알아보시고 본인에게 잘 맞는 것 구매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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