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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결혼좀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1
    방문 : 8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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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좀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1 제주도에서 셀프만삭 촬영했어요 :) [새창] 2017-07-16 09:10:07 1 삭제
    2017.07.11. 출산한 엄마가 숨풍순산바이러스 뿌립니다
    받으소서
    1630 유축기, 산후조리원, 멘붕 [새창] 2017-07-14 07:24:17 0 삭제
    얼음 넣은 사이다가 먹고 싶어요ㅠㅜ
    1629 모네여성병원 영아 67명 '잠복결핵' 확인…"머리숙여 사과" [새창] 2017-07-11 21:40:18 0 삭제
    세상에.......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뉴스에 부모님들 나와서 호적에 오르지도 못 한 아기가 몇 개월째 약을 먹고 있단이야기에 눈물이 그렁그렁 같이 속상했어요 책임 회피 하지말고, 차후 또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 입니다 모든 피해자분들의 정신적 신체적 회복도 간절히 기원합니다
    1628 둘째!!! [새창] 2017-07-11 10:23:19 0 삭제
    9:49 순산했어요
    1627 둘째!!! [새창] 2017-07-11 10:23:05 1 삭제
    9:49 순산했어요
    1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20:36:00 1 삭제
    외국 남자는 휘바람도 불고 오 스위티걸하던데......
    저 말고 제 친구에게요!!!
    1625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20:31:31 10 삭제
    2-3시간씩 게임할 시간이 있으신게 제일 신기해요
    저는 31개월 아드님 하나, 13일 출산예정인 배 속 아드님
    이렇게 있는데 9개월 이후 부터는 30개월 아드님 안다가 허리 삐어서 남편이 허리 풀어주고 아드님 케어를 최대한 남편 쪽으로 미루는데 그 전에 틈틈히 하던 폰게임도 못 해요 그리고 야구 중계도 아들 목욕 후 좀 놀아 줍니다
    아이와 놀 때도 아이의 웃음소리에 제가 설잠 자다가 놀랄 정도로 화끈해요 그 뒤 간신히 재우고 남편은 야구 중계 봅니다 게임은 체력이 딸려서 못 하겠대요
    중계도 항상 4회말이나 5회초 되면 자고 있어요(제가 먼저 잠들어서 화장실 가려고 하면 꼭 그 시간! 신기해요^^) 그래서 제가 안쓰러워 할 정도입니다
    1624 만삭때는 다이런가요? [새창] 2017-07-10 01:35:09 0 삭제
    힘드네요 힘들어ㅠㅠ
    1623 만삭때는 다이런가요? [새창] 2017-07-10 01:34:55 0 삭제
    저도 37주차 근처인데 손이 붓고 관절도 붓고 일어나는게 곤욕이에요ㅠㅠ 힘들가
    1622 희한한 입덧인듯요ㅠ [새창] 2017-07-10 01:33:35 1 삭제
    저도 그랬어요 분명 먹고 싶어서 왔는데 냄새 맡고 돌아서고 울렁거려서 얼굴 돌리고 남편은 어리둥절
    평소 잘 먹던 순대 냄새에 성질나서 말도 없이 사온 남편등짝 스매싱~~~애 낳고는 없어서 못 먹는데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겠는게 입덧인 듯^^
    1621 가족과 이별후 읽을 만한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7-07-09 12:08:38 0 삭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잔잔하면서 스릴러와 반전도 있고 따뜻해요
    전개도 알차면서 이야기와 이야기가 연결되면서 반전도 있어요
    1620 아가 기침이 멈추질않아요ㅠㅠ [새창] 2017-07-08 10:21:15 0 삭제
    저희 집은 배랑 파뿌리 대추 넣어서 달여서 먹었어요
    첨에는 잘 안 먹으려고 해서 보리차를 많이 섞어서 먹였어요
    그리고 기침할 때 등을 손끝으로 좀 세게 두드렸어요 특히
    옆구리 쪽같이 폐의 말단 부분은 더 꼼꼼하게 두드렸어요
    기관지에 끼인 가래 빠지라고 기침하는 거라며 같이 두드려서 빨리 빠지게 물리적으로 도움 주는 것도 좋아요
    1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0:54:13 0 삭제
    저는 엄마바라기 아빠바라기라고 표현해요
    애착형성 해 주신다니 성은이 망극합니다하고 안고 화장실 변기에 앉게 되면 좀......
    1618 어린이집에서 애가 맞아서 왔는데요... [새창] 2017-07-07 00:46:03 2 삭제
    가해자 측 부모로서 죄송합니다ㅜㅜ
    저의 아들은 물어요ㅠㅠ 그래서 죄송하다고 몇 번 전화를 했었네요 미안해서 연말에 쿠키랑 손편지도 보냈더랬죠
    근데 이 아들놈은 안 고쳐요 그나마 물지 않는데요 다행이다 싶었는데 몸우로 눌러서 장난감 뺏는데여ㅠㅠ 아 부끄러워서 몸 살겠어요ㅠㅠ 31개월이라서 고집은 더럽게 세서 선생님한테 혼나도 선생님 한 눈 팔면 어느새 강탈ㅠㅠ 못 가게 할 수도 없고 답답해서 미치겠어요ㅠㅠ 여튼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ㅠㅠ
    1617 오늘 출산 예정일인데 감감무소식 ㅠ [새창] 2017-07-06 12:56:08 0 삭제
    저는 예정일보다 7-10일정도 늦게 낳았어요
    예정일 다음 날 병원 가니, 속에서 3.5-3.8kg이라고 더 크면 못 낳는다고 다음 주에 유도분만하자고 했어요
    저도 파워워킹/집안 대청소 별별 일 다 했는데.....
    유도분만 예약일 아침 진통이 왔어요 토요일이었는데 1시간 간격? 그리고 하루밤 자고 나서 일요일에 30분 간격, 월요일 새벽 3-4시 되니,5-10분간격으로 아파서 저절로 허리를 들썩이고 책상자세를 하게 돼서 병원갔어요
    1cm넘게 열렸다고 아직 본격적인 진통ㅇ 아니라고ㅠㅠ 3cm 이상 열리면 더 아플거에요 그 때 무통합시다 하는데 눈 앞이 노랗더라고요
    출산예정일도 앞뒤로 7-14일가량 오차가 있으니 아기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저도 눚게 태어나서 엄청 주글주글하고 좀 지저분한 아기 만나나 했는데 그냥 빨간 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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