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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셋째를 낳고싶습니다..ㅡㅡ;;; [새창]	2016-04-07 11:06:59	0	삭제
		헉....님..힘내세요..아자아자..
	32	셋째를 낳고싶습니다..ㅡㅡ;;; [새창]	2016-04-07 11:06:24	0	삭제
		아 그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	셋째 출산하러왔어요! [새창]	2016-03-23 17:58: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둘째 출산예정인데요..산후조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새창]	2016-03-23 10:19:44	0	삭제
		전 14.15연년생이에...조리원 간적없고....조리원 가는게 그리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 1인 입니다.ㅡㅡ 첫째 도우미 2주....그런데..이것도 싫더라구요...내집에 남이 있는게..ㅠㅠ.. 둘째도 맘은 안내키지만..그래도 도우미 써야지 했는데...것도 의료보험금액 내는것에 따라 틀리더라구요... 8천원인가..초과 되어 탈락... 그냥..자연분만후...애기 델꼬 집에와서..혼자했어요.. 할만하던데요...
	29	두달 쉬고 복직해도 되겠죠? [새창]	2016-03-16 13:47:53	0	삭제
		전연년생 딸딸엄마 입니다. 14년도 봄 2개월쉬고..복귀.. 15년도 여름역시....2개월 쉬고..복귀... 전 계단내려갈때..골반이랑...발목? 시끈거렸고...한..3-4개월 간거같네요... 그리고선 괜찮은데요... 전 산후조리원도안가고...자연분만 퇴원후...집으로고고싱 했답니다.ㅋㅋㅋㅋ
	28	남자분들 출산휴가 며칠 쉬셨나요? [새창]	2016-02-17 15:19:55	0	삭제
		울남편도 하루쉬였는데..ㅎㅎㅎ 힘내요.. 다들 그렇쵸.모
	27	[질문] 14개월 아기 심한 변비&식욕부진 도와주세요! [새창]	2016-01-29 10:56:08	0	삭제
		지나칠수가없네요.ㅋㅋㅋ 울애기들 이야기같아서..저 연년생 애기 엄마구요... 약국처방전.고구마..등등...소용없구요..관장까지 했더랬죠.ㅠㅠ 옥션.지마켓 등등에서..푸른주스(자두)사서...우유먹이시죠.. 울 애기들은 분유먹어서요... 분유에타 먹었어요. 예를들면..우유 100미리 먹는다치면..주스10미리정도...넣었서 먹인거죠.. 아침우유먹을때 한번..저녁 잠들기전 우유먹일때 한번... 정말이지...변비 없어집니다.ㅡㅡ 제가 정말..만세 불렀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6	외동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6-01-12 14:20:08	0	삭제
		전 13년도 결혼/14년도 3월 첫아기출산/15년도 한여름 둘째아기 출산... 이모든게 3년안에 일어난 일이죠.. 전 나이도 많답니다.78년/말띠..입니다. 거기가 맞벌이까지하고있죠.ㅎㅎㅎㅎ 지금은..22개월아기와..5개월아기...너무나 이쁘고.. 낳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정말이지...두명의 후손을 낳았다는 사실이..아직도 믿기지가않을뿐더라. ..아이 미래에 대한...불확신,,,거기까지 생각할 겨를도없이.... 님이 낳을지 말지를 고민하고있다면...낳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25	다들 산후조리,,조리원가셨나요? [새창]	2016-01-09 11:44:50	0	삭제
		첫애는 2주도우미..둘째는..그냥 집에서 혼자했어요...괜찮던데요..저는...첫애는 재작년.둘째는 올여름 한복더위에 낳았네요.ㅋㅋㅋㅋ
	24	회사여직원이 또 그만두고 복직을 당겨야한데요... [새창]	2016-01-09 11:40:56	0	삭제
		전 두달만에 복귀함..........ㅎ ㅏ....그나마 3개월 채움...책상 뺄꺼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	일이 안됩니다. 머리속에서 사라지질 않아요. [새창]	2015-12-22 15:13:39	7	삭제
		전....21개월/4개월...연년생 엄마입니다.. 님이 흥얼걸린다는 그 고래의 노래를...전 벨소리 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22	신생아 기저귀 어떤거 써야하나요?? [새창]	2015-12-18 14:08:11	0	삭제
		전 일본제품 coon 씁니다.. 하기스는 세고...숨앤숨은 뭉치고 발진에.. 일본껄 쓰니..왜 좋은지 알겠드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2:53:21	0	삭제
		류승범닮았네요
	20	베오베에 '한국육아의 현실' 글 보니 너무 우울해지네요... [새창]	2015-12-09 13:06:48	0	삭제
		힘내요..전 늦은나이 35살결혼..36살첫아이...37살둘째아이...연년생엄마입니다. 다 때가 있어요...흐름에 너무 초조해하지마세요..
	19	오늘도 간단하게 라면 한그릇. [새창]	2013-04-02 17:18:49	0	삭제
		엄청 짤꺼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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