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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화성시 향남 메스르 확진 [새창]	2015-06-11 12:15:41	1	삭제
		아. . 저도 향남 1지구 살아요. ㅜㅜ 지금 향남엄마들 카페 초토화됐네요. 소아과 단골분의 말에 따르면 의사 간호사 약사들 마스크 안하고 있었거나 턱에 걸치고 있었다는데 보건소에서는 다들 마스크 착용했고 병원소독도 다 해서 문제가 없다고 오늘도 병원 진료하고 있어요. 그 확진자분은 감염의심자도 아니어서 격리조치도 안 받고 막 돌아다녔다네요. 8살아이가 아파서 소아과 간거라는데 지금 아이도 열이 있어서 검사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아파트마다 관리실에서 방송준비하고 있어요.
	37	확진판정받은 임산부 새로운 기사 ㅠㅠ [새창]	2015-06-09 18:43:55	246	삭제
		정말 큰일이네요. 대학병원 산부인과는 일반 산모들은 잘 가지 않구요. 고위험 산모들이 가는곳이거든요. 나이가 많거나 조기진통 전치태반등등 언제 응급수술이 일어날지 몰라서 대기하고 있다고 봐야하는데. . 그 산모들이 메르스에 걸리면 치료가 정말 힘들꺼에요. 만삭 임산부 메르스때문에 전신마취 힘들어서 제왕절개도 못할거 같은데. . . ㅠㅠ 아기랑 산모 꼭 나으시길. . . 다른 임산부 확진자는 없어야 할텐데요~
	36	박스에 들어가있는 마당 냥이들 [새창]	2015-02-28 20:11:09	0	삭제
		즤집 냥님도 박스를 너무 사랑하세요. 편히 쉬시라고 담요깔아 드렸네요~ 마당에서 고양이 키우는집 부러워요^^
	35	사건의 재구성 : 뻔뻔하게 그리고 슬그머니 Part 1 [새창]	2015-01-31 15:47:53	0	삭제
		2탄 빨리 올려주세요~ 새로고침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0:33:24	5	삭제
		아..제가 빼먹은게 있어서 추가 댓글 달아요. 글쓴이님 정말 속상하시고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지금 난관을 넘기시면 행복한 가정으로 바뀔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아내분이 아이들보다 남편을 더 우선순위에 두어야 가정이 편안하고 아이들도 더 제대로 크는법인데 아내분이 그걸 몰라서 그러실수도 있어요. 요즘 하도 모성애 모성애 이러다보니 그게 우선인줄 아는 분는 주부들도 많구요. 그런데 아무리 몰랐다해도 크리스마스에 아내분 행동은 진짜 심하셨네요 힘드시겠지만 대화로 해결하셔야 관계 개선이 될것 같아요. 마음에 안드는 답변일것 같아서 죄송해요. 하지만 전 진짜 진심으로 대화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0:17:09	18	삭제
		저 주부에요~ 진지하게 말하고 싶어서 익명안할께요 지금 메달 많이 받은 댓글들은 전부 남자분들이 쓰신것 같은데 대부분 경제권을 뺏는걸로 부인혼을 내주라는 댓글이거든요. 결혼한지 좀 지났고 아이있으신 분들이 쓰신 댓글은 아니겠죠? 그러니까 저걸 해결책이라고 쓰신걸테죠. '당신이 나 무시했겠다~ 이제 생활비 안줄테니 어디 혼좀 나봐라.' 이 방식은 지금보다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절대 더 좋아질수 없어요. 이렇게 하라고 권하는 분들 작성자님 이혼하시길 바라는건가요? 저 웬만하면 댓글 안쓰는데요. 너무 안타까워서 반대받을 각오로 글 씁니다~ 요즘 부부상담 해주는곳 많아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전문가에게 부부상담 꼭 받아보세요~ 갈데까지 갔다고 생각된 부부들도 상담받고 좋아진 사례가 많답니다. 제발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20:45:48	0	삭제
		결혼기념일이 26일이라 25일에 1박2일로 부산여행하고 오려고 하는데 안가는게 나을까요? 어린애들도 있어서 좀 걱정되네요
	31	[익명]동생이 자꾸 세면대에서 볼일봐요 [새창]	2014-01-20 11:18:24	9	삭제
		음. . . 울 남편 아침에 이닦으면서 세면대에서 쉬하는데. . 제가 계속 뭐라고 해도 안고쳐요~ 남자들은 다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거구나! 충격. . . . . 안녕하세요에 제보해야되나ㅜㅜ 오유하는 울 남편 35살 LSY님! 이거보면 이제 그러지 마 ㅋㅋㅋ 남편보게 푸르딩딩 부탁해요 ㅋ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5:23:35	70	삭제
		최대 육아카페 맘스홀릭이랑 각 지역카페 벌써 난리났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0:42:50	0	삭제
		저도 재작년에 학원에서 그렇게 배우고 바로 도로주행 들어갔어요. 근데 도로주행 몇번안하고 시험보드라구요. 너무 걱정돼서 남편이랑같이 차거의 안 다니는 도로에서 죽어라 연습해서 시험 붙었거든요. 근데 같은차 타고 시험보던. . 5명중 두명만 합격했네요. 학원에서 가르치는게 부실해서 엄청 떨어져요. 그럼 학원 다시 등록하고 학원비 또 내고~~ 그렇게 면허따고도 잘 못해서 남편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어가며 배웠어요 ㅡㅡ
	28	(소름주의) 안녕들 하십니까? 카톡프사 주의깊게 보세요 [새창]	2013-12-17 05:28:37	55	삭제
		병신.
	27	이거 혹시 선거법위반인가요? [새창]	2013-10-30 12:07:18	1	삭제
		경기도선관위에서 카페게시글 내렸어요 ㅋㅋ
	26	지금 선관위 홈페이지 안들어가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3-10-30 10:51:41	0	삭제
		회원가입이 안돼요
	25	이거 혹시 선거법위반인가요? [새창]	2013-10-30 10:50:50	2	삭제
		급한대로 선거공보물에 있는 민주당 오일용후보 사무실 전번으로로 신고해놨어요 . 아침에 애들 어린이집 보내면 헬스장에 운동하러 다녀오는데 이거 신고한다고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못 갔네요 -0-
	24	이거 혹시 선거법위반인가요? [새창]	2013-10-30 10:35:07	0	삭제
		선관위에 신고하려고 회원가입하려는데 자꾸 오류나서 안되네요 ㅜㅜ 저 대신 해주실분 있으신가요 http://cafe.naver.com/hnmom/19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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