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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익명]여자가 애 낳기 싫어하면 망한건가요? [새창]	2015-03-06 10:16:07	1	삭제
		사회 시스템의 문제이죠.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지금으로선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랑 결혼하는 방법 밖에 없겠죠. 물론 그런 생각을 가진 분이 적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생각이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서로 서로 피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되겠지요. 결혼 하기 전에 작성자님의 의견을 남편분께 충분히 님의 의사를 전달한거 같고, 합의에 이르렀으니 결혼을 하셨겠죠. 시댁과 잘 상의해 줄 남편의 몫이 크겠군요. 힘내세요.
	417	단원고 희생자 어묵 비하 벌레충.. 구속 [새창]	2015-03-03 09:26:43	0	삭제
		구속을 당연히 해야 겠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사회라는 점은 너무나 슬픕니다. 이미 상처 받은 유가족과 실종가족들의 마음은 어찌해야하나요.
	416	쿼 바디스 봤습니다. [새창]	2015-02-28 08:41:40	0	삭제
		저도 보고싶은 영화에요. 지금은 밖이라 확인이 안되는데 아이피티비로 서비스 시작했나요?
	415	도서관 개노답 삼형제다! [새창]	2015-02-27 19:55:11	21	삭제
		담배 피고 들어 온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는 저도 못참아요. 별 말 않고 쉬는시간이다 생각하고 밖에서 십오분 쉬고 옵니다. 그냥 예민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에요. 경고문으로 써놓은 도서관도 봤어요. 담배피고 바로 들어오지 말라는 경고문이요.
	413	그녀석 이야기 싫어하시겠지만,,,, [새창]	2015-02-21 09:44:58	11	삭제
		노홍철이 돌아온다면 무한도전을 보기가 많이 불편해서 결국은 안 볼 거 같아요. 이런 이유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제가 느끼기는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는 뜨거운 감자를 시청자에게 떠넘기는 것처럼 보일 거 같네요. 이런 이유에서라도 노홍철의 복귀는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힘들어요. 무한도전 만드는 분들도 역시나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복귀는 힘들 거 같네요.
	412	문대표님 실망입니까? [새창]	2015-02-08 20:59:37	26/19	삭제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건 당연한거에요. 실망 할 수도 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의민주주의인데. 나를 대신해서 소리를 내는 사람인데요.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묘소에 참배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겁니다. 내일이라도 바로 잡았으면 하네요. 잘못하면 잘못한다고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싸기만 하면 안되요.
	411	IS를 옹호하던 선생님 [새창]	2015-01-25 22:37:59	0	삭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인거 같아요. 선생님의 정확한 말의 뉘앙스가 어땠는지 알고 싶네요. 테러 옹호는 잘못이지만 이런 상황이 펼쳐진 것에 대한 근원이 뭔지에 대해 말씀 하려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학교 선생님이면 IS에 대해서 그들의 잘못이 없다라고 말하진 않을거 같아요.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9:10:37	2	삭제
		언커플러 얘기하는 건가요? 저거 다여트약으로 먹고 사람들 많이 죽었어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0:43:38	0	삭제
		어이?! 보고있냐? 한심한것들아..쯧쯧쯧
	407	장르소설이 아닌 소설책중에 초보자가읽기쉬운책있을까요 [새창]	2014-09-02 21:54:36	0	삭제
		단편소설 어때요? 김승옥의 무진기행 한 번 읽어보세요. 다른 단편들도 좋아요.
	406	하태경 트윗..어제랑 조금 달라요. [새창]	2014-08-26 09:02:59	0	삭제
		재판에서 공정하게 심판하시면 되겠네요. 확실하니까요. 하의원님의 말씀처럼 적폐를 없애자구요!!!
	405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2 08:22:18	2	삭제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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