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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5	상여금 공제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9-10-25 16:55:47	0	삭제
		보통 연봉제에서 상여금이 있다면 이런식입니다. 상여금이 100%인데 1년에 두번이라고 치면, 연봉의 1/15 씩 월급을 주고 상여금 주는달에는 두배 주는 식입니다. 이렇게 일정하게 나눠서 주는 방법이 있고 님처럼 다음달꺼에서 10만원만 빼서 주는것도 방법이 될수있죠. 1년간 받는 총액만 맞으면 되는거니까 잘못된건 아닙니다.
	1314	[익명]애매하게 아는 사람이 자꾸 만나자고 할 때 [새창]	2019-10-25 16:45:41	10	삭제
		악의없고 정말 반가워 한다고 느끼신거같은데, 그런분들 원래 연기 잘합니다. 아마도 제대로 한마디 했을때 확 변하는 모습 보면 느낄거예요
	1313	아픈데 직장상사가 조퇴 안 시켜줘서 무단퇴사한 부하직원.jpg [새창]	2019-10-23 09:57:16	0	삭제
		이유가 꾀병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원하면 해줘야 하는겁니다. 조퇴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반차나 연차 하루 쓰고 쉬는거, 해줘서 손해날거 없죠. 말로 조퇴라고 하고 그냥 보내는건 없습니다. 체계없는 작은 회사나 그렇게 하는거죠 물론 그날 일이바쁘다면 다른 사람이 고생좀 하겠지만, 어쩔수 없구요
	1312	[익명]임금 체불한 업체 괘씸해 미치겠는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9-10-22 11:30:17	0	삭제
		일단 매일매일 전화하세요. 저쪽에서 불편해야 됩니다. 돈안줘도 편한데 주겠습니까
	1311	특이점이 밭에 물주기 [새창]	2019-10-21 17:58:21	3	삭제
		농약 아닌가요?
	1310	8~90년대 컴퓨터 가격.jpg [새창]	2019-10-21 13:43:27	1	삭제
		486 DX2-66 이 위에 2,382,000원 으로 나오는데 이건 대기업 가격이고 당시 군대갔다와서 흑백 AT 부품가져다주고 저런 스펙으로 사온게(컬러모니터 포함) 60만원 들었어요.(세운상가에서)
	1309	가전제품 수리기사가 될려고 공부중인데요... [새창]	2019-10-14 16:47:08	0	삭제
		보통은.. 공고를 나오거나 전문대 나오신 분들이 기업 A/S 팀에 입사해 그런 업무를 하게됩니다. "저 책봐서 할수있을거 같애요." 한다고 시켜주진 않아요. 최소한 학원을 다닌다거나 해서 어느만큼 배웠는지 증명이 가능해야 지원이라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일단 이얘기 들어보셨어요? 검색해보세요. 삼성전자서비스 기사, 생활고 비관 자살 - 오마이뉴스
	1307	미국의 흔한 한식 [새창]	2019-10-10 15:07:55	0	삭제
		가격은 어때요? 몇년전에 덴버에서 한국인이하는 거의 비슷한 컨셉의 밥집이 있었는데 좀 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
	1306	화장실 바닥 물튀김으로 인한 와이프와 다툼 해결 [새창]	2019-10-10 12:08:13	2	삭제
		신기합니다. 제 동생도 그렇게 세수를 했었습니다. 7-9살 무렵에요.
	1305	본의아닌 착한일(?) 한 썰.. [새창]	2019-10-01 10:23:13	0	삭제
		씻을 필요없는.... 여기서 XX을 탁 치게됍니다.
	1304	[단편] 저승사자가 되지 말 껄 그랬어 (내용 삭제) [새창]	2019-09-25 16:29:00	0	삭제
		글 내용도 그렇지만, 문체까지 정말 가슴시리게 하네요
	1303	여친이 친구들이랑 태국여행 간다고 하네요.... [새창]	2019-09-17 17:30:03	0	삭제
		사실 그건... 님께서는 싫은데, 나만 속좀은 놈 아니죠? 남들도 그런거죠? 하는 결과를 원하는 걸로 보여요. 이건경우에 그렇게 생각을 할 수 도 있으나 그뿐이예요. 이래라 저래라 이랬으면 좋겠다 할 게 아니죠. 부부라도 해도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어디 여행을 '허락'하고 말고 하나요.
	1302	모스크바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 여군의 칼군무 [새창]	2019-08-30 09:55:40	2	삭제
		아, 멋진데 시작하다 끝나버리네요. 아쉽다
	1301	우리가 나이들었다는 증거.jpg [새창]	2019-08-29 17:59:48	5	삭제
		아들이 회사다니기 시작한지 2년이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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