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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5:50:44	0	삭제
		언니... 시네요. 다행이에요 공감되네요. 요즘 저도 힘들고 끔찍한 기억들 과장된 기억으로 인한 악몽 등등 망상에 시달리다 결국 다시 잠을 청하고 대부분 깨어있지 않으려 자꾸 잠들려고 노력해요... 저도 제발로 좋은 인턴같은 기회로 들어간 회사도 때려쳤는데.. 다행이에요 언니. 힘내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5:05:16	0	삭제
		글 읽으며 제가 다 뜨끔했네요.. 그런데그렇게 모든걸 놓아버리고 피시방 찜질방 왔다갔다한거보면 더이상 뭔가 시도조차 할마음이 없어졌울거에요.. 작은 길이라도 하나 자기눈에 밟히고 끌리는게 있으면 그쪽으로 데려가 주세요.. 꼭 말로만 너 이거라도 해야지~ 가 아니라 손잡고 이렇게 이렇게 해~ 해주셔야되요. 작성자분은 벌써 대학생활하시니 아실수도 있겠지만 대학생활 해본사람과 안해보고 사회에도 딱히 연 없는 사람은 그런거 잘몰라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4:51:42	0	삭제
		웃다보니 님 댓글보고 괜히 내가 눈물이 찡하네요 ㅎㅎ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4:50:17	0	삭제
		444 +용기도 없음
	363	[익명]감정기복이 너무심해요 [새창]	2013-08-15 04:47:05	0	삭제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제가 느끼게 되더라구요. 중학교때까진 그래도 늘 즐거움이 컷던것 같은데... ㅎㅎ 심해지기 전에 어서 상담이나 본인 스스로 치유 하셔야 해요. 힘들어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4:44:20	0	삭제
		하... 모두 제잘못같아요 아니 어느순간은 모두 남탓.. 그냥 끝. 이 되고싶다 하다가도 어느새 아 모든걸 다할수 있겠어!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잘될거야 내맘대로 되겠지 ㅎㅎ 그러다 또.. 작은 일에도 아.. 맞아 내가 그런 생각을 했던건 작은 일에도 난 쉽게 무너져서 였지.. 이러다가 또 희망과 연기같은 열정에 속았다가 다시 무너지고 반복이네요.. 꼭 마지막마지막 하면 어떤분들이 하고싶을걸 다 해봐라 이렇게 말씀하셔서 저도 어느분이 저처럼 힘들어 하시면 힘내세요 마지막으로 여행이라도 다 훌훌버리고 다녀보세요. 마지막으로 여행한다 생각하시구요. 이렇게 말하며 사실은 나에게 좀 더 삶에 아쉬움을 가지라고 계속 주입하고..ㅎㅎ 근데 요즘은 주위사람정리 하고 하니까 정말로 조울증같이 이게 심해지는것 같아요.. 원래 공상? 피해망상? 비슷한 게 있었는데 요즘은 날 아는 모든 사람이 무서워요. 그 기대감. 나의 바보같은 모습을 아는 사람들. 날 걱정해주는사람. 다 부담스럽고 무섭고 두렵고 미안해요. 근데 어느순간은 부모님생각을 해도 울컥거리면서 마음아프지가 않는 순간이 차츰 생기고 있어요... 8월 내로 여행을 갈거에요. 돌아올지 돌아오지 않을진 모르겠지만 고등학생쯤 부터 뚜렷하게 제가 느꼈던 조울증이 드디어 막바지에 다다른거 같아요. 모든일을 쉽게 생각하고 훌훌털고 해결! 그래.. 해결... 할 수 있었으면.. 돌아 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이런글 감사합니다. 도화지 찢는다고 새로운 도화지가 뿅하고 나타나지 않아요 이 문장에서 뜨끔 했어요. 살짝 반쯤 찢으면 더 고뇌한 작품이구나 라고 누군가 생각해줄까.. 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한편으론 지저분해진 헤진 도화지위에 새로운 종이 (가면)을 덧붙이지 않는이상 헤져버린 그 위에 행복한 그림을 그려도 마찬가지로 현실에선 낡고 헤진 종이에 열심히 너의 현실(내면)과는 다른 행복한 그림을 그렸구나 너. 이런식으로 평가 받을것 같네요.
	361	여러분이 생각하는 마약과자는?? [새창]	2013-08-15 04:16:50	0	삭제
		요즘 진짜 과자의 신세계를 느꼈던 두가지.. 자가비, 감자의 전설(파우치) 감자의 전설 통모양은 스틱으로 되있는것 같은데 아직 못먹어봤어요 근데 둘 다 "진공저온공법"으로 만들어졌다는!!! 이 공법이 과자의 신세계를 연 것 같음>.<b
	360	여러분이 생각하는 마약과자는?? [새창]	2013-08-15 04:15:00	1	삭제

	359	여러분이 생각하는 마약과자는?? [새창]	2013-08-15 04:14:37	8	삭제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20:44:59	0	삭제
		저희 집도 저런데.. 저거 문에다가 무슨 자석? 이나 뭐 설치해서 한번에 꼭 닫히게 할순 없을까요ㅠㅠ 문을 한번 꼬옥 쥐고 있어야 삐리릭하고 잠겨서.. 자꾸 새벽에 가족이 나가면서 문열어놔서 무서워요...
	357	이번 무도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한 컷 [새창]	2013-08-13 22:19:49	0	삭제
		코딱지~ 슉슉
	356	내가본 공포동영상중에 "최고" [새창]	2013-08-13 21:48:21	0	삭제
		허허하하라하하하하ㅏㅏ 댓글다읽고 고민고민하다 가족 다 있는 거실나와서 보는데 일시정지 재생계속 하는데도 모르다가^^.. 리플레이 첫번째도 음~ 그리고 뭔가 두번째 ^^^^^^^^^^^덜컹(심장이 떨어짐)
	355	실패 ㅜ [새창]	2013-08-13 01:25:53	0	삭제
		아 .. 아직살릴수 있어여!! 어서 가스렌지 다 넘치지않게... 흑... 저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 ㅠㅠ힘내요 가스렌지가 짱짱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49031&s_no=566354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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