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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8
    방문 : 19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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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맛좋은우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9 장가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5 17:01:20 0 삭제
    감사합니다.
    엄마가 아직 환갑전인데다 등산을 잘 하셔서 무리는 없으시겠네요.
    다만 제가 등산을 싫어하다보니 무리일듯...ㅠ
    매력상서는 미리 결제하면 서비스로 무료관람이니 볼것같아요. 왠만하면 다 봐야겠네요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818 서울시내에서 공항버스 이용 질문 [새창] 2017-12-15 11:55:31 0 삭제
    정루장가서 그냥 타시면 돼요. 따로 예약 안해도 되더라고요.
    3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1:42:09 0 삭제
    물론 저 말씀을 하신 여스님은 다녀온 이후에도 육류와 오신채를 먹지 않습니다.
    본인이 따라야할 규율이라고 생각하신대요.
    우스갯소리로 자기는 머리깎기전에 결혼빼고 해볼거 다 해봐서 속세에 더이상 그렁 미련이 없다시는분이예요ㅋㅋ
    공부도 많이하고 대학강의도 하시고 군대가서 말씀도 전하고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말씀을 참 재미있게 하셔요.
    물론 그 말씀이 거의 투머치토커급이라 그렇지...ㅜ
    3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1:37:29 3 삭제
    친정집에서 따로 다니는 절이 있는데 여스님이거든요.
    대학까지 다 나온후에 불가에 귀의하신분인데 이후에도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이 성지순례하는것처럼 성지순례도 하시고 티벳이나 그쪽가서 공부도 많이하신 분이예요.
    결혼전에 신랑이랑 들러서 말씀(이라적고 수다)들으러 한번 찾아뵌적이 있는데 그때 들은말이예요.
    티벳쪽에 갔는데 기도시간 끝나고 스님들이 우르르 밖으로 몰려나와서 담배를 피우더래요.
    그거보고 스님이 어쩜 저럴수가 있나 하고 1차 충격을 받았는데 2차로 받은 충격이 고기를 먹더랩니다.
    것도 아주 맛있게 냠냠.
    저것들은 스님도 아니라며 불가의 본고장에서 어떻게 저럴 수 있냐고 혼자 속으로 씹고있었는데 그곳의 큰스님이 와서 하시는 말씀이
    한국에서랑은 많이 달라서 혼란스러웠죠? 이곳은 그렇습니다. 다 그분들의 마음이니까요.
    라고 하셨대요.
    그 말씀듣고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틀린말이 아니더랍니다.
    신자들이 스님들 먹으라고 갖다준것을 버릴 수 없지 않느냐.
    어차피 불교의 가장 큰 가르침은 자기자신의 깨달음인데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하는 규율들이 무슨 소용인가.
    석가모니도 배가 고파할때 짐승들이 직접 불구덩이로 뛰어들었었고 석가모니 자신도 자식들도 있었다.
    본인이 지키고자 하는 그 규율들을 엄격히 지키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위해 정진하면 되는것이다.
    그러니 나처럼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지 않더라도 실생활에서 번인이 지키고자 하는 규율을 지키며 깨달음을 얻기위해 정진하면 그게 바로 불도를 닦는것이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 말씀듣고 아. 이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는거구나 하고 생각이 조금 바뀌더라고요.
    3815 꼴페미주의) 서희버스... [새창] 2017-12-13 18:02:21 1 삭제
    부러운건 아니고 발악하는거같아서 안쓰럽다.
    3814 테이에게 팩폭 당하는 페미 교수.jpg [새창] 2017-12-13 15:08:23 10 삭제
    저 교수 내전 일어나는곳에 여자들이 어떤 취급 받고있는지 모르나본데요.
    지들 입맛에 맞아야만 평등이라고 주장하는 편협한 종자들...
    3813 내 밑으로 니 위로 다 집합한다 [새창] 2017-12-13 13:32:11 0 삭제
    응 꿇어
    3812 여러분 마시멜로 플러프(앙마의 마시멜로 잼)가 3900원이랍니다 ㄷㄷ [새창] 2017-12-13 09:37:47 1 삭제
    빵 한쪽에는 이거 바르고 다른 한쪽에는 누텔라 발라먹으면 핵존맛.
    혈관 살살녹는당♡
    3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9:35:26 8 삭제
    유시민이 양쪽으로 검은정장 입은 청와대 직원들한테 연행되듯 팔짱 끼워서 청와대로 끌려가는장면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시민의 당황스러운데 좋아하는 그 표정이 보고싶어ㅋㅋㅋ
    3810 80년대 미녀 [새창] 2017-12-13 09:30:53 2 삭제
    저때도 성형이 없진 않았다고 하는데 지금보다 대중화기 덜 되어있어서 그런지 훨씬 자연스럽고 이쁘네요.
    지연미인이다!! 요느낌이랄까...
    역시 옛날에도 예뻤던 사람은 늙어서도 예쁨...
    난 늙어서도 못생겼을거야...
    3809 촌지선생 [새창] 2017-12-13 01:06:51 19 삭제
    국딩2학년때 내 머리통 잡고 벽에다 찧던 선생...
    이름도 기억 안나네...
    심지어 그게 너무 충격이였어서 잊고 지내다가 초등학교 고학년때 불현듯 생각나더라.
    그년 잘 지내려나... 잘 못지냈으면 좋겠다.
    우리집 가난하다고 놀리고 나 왕따 주도하던 4학년때 담임새끼도...
    결국 왕따시킨 이유가 젊었을때 우리 할머니한테 찝적대다가 까여서 그런거였던 X새끼...
    그새낀 그때도 할배였으니 지금쯤은 뒤졌겠네.
    ㅎ ㅏ . . . X같은 년놈들...
    3808 아기 설표 [새창] 2017-12-13 00:54:19 8 삭제
    얘네 꼬리 왜 물어요? ㅋㅋㅋ
    3807 [웃대펌] 방금 엘베에서 같은 층 여직원이 방구 개쎄게 낌 [새창] 2017-12-12 20:54:47 1 삭제
    부관참시ㅋㅋㅋ
    3806 우리애들 학교급식이 이정도는 되야. [새창] 2017-12-12 18:29:32 0 삭제
    우와...
    학생때 밥 맛없다고 급식파동 일어났었던거 생각나네요.
    저거 반먼 했어도 그런일은 없었을텐데
    3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8:27:06 3 삭제
    저거 처벌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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