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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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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8:09:16 0 삭제
    그 친구들은 남자들이죠?ㅋ 님이 맘에 있었으면 1~2번에 사귀자고 했을 겁니다. 첫번째는 망설였을수도 있지만 세번 거절은 백프롭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7:59:16 0 삭제
    오지랖 넓게 참견하자면 그냥 깨끗이 포기하심이 서로에게 유익할것 같네요. 세번이나 거절했다면 님이 정말로 마음에 없는 거고 설혹 10번찍어서 넘어온댄들 한쪽이 일방적으로 매달려서 이루어진 관계가 좋은 결말이 난 경우를 못봤네요.
    별로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이 경우에 굳이 하자면 세상에 여자는 많아요. 그런데 안생겨요.
    79 영화제목이 생각안나요ㅠㅠ [새창] 2013-06-07 15:18:18 2 삭제
    베니스에서의 죽음
    78 영문과인데 심리학교수가 되고싶어요 [새창] 2013-03-21 17:23:22 0 삭제
    편입,전과 강추 영문과면 영어도 잘하실테니 편입시험 걱정은 없네요
    77 회사 체육대회에서 할만한 게임이나 운동 알려주세요 [새창] 2013-03-21 15:33:38 0 삭제
    계주, 9인배구, 장비있으면 소프트볼, 2인3각, 축구....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1 14:15:39 0 삭제
    카페인은 칼슘을 비롯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배출시킵니다. 적당한 양의 섭취는 상관없지만 에너지 드링크는 꽤나 고카페인입니다. 다량으로 복용하면 문제가 됩니다.
    75 대학생이 쓸만한 노트북 [새창] 2013-03-21 14:03:28 0 삭제
    넷북은 너무 작고 휴대성을 생각하면 11.6인치 정도가 딱적당해요. 돈이 되면 요즘 나오는 탭북이나 스마트PC도 휴대적인 측면에서 괜춘
    74 [익명]대학에도 교복 있었음 좋겠당.. [새창] 2013-02-07 23:18:18 1 삭제
    진성 공돌이라면 패션은 사치죠....과제에 퀴즈에 프로젝트에.........워크래프트 때문에 대학시절 한 일주일을 씻지도 않고 돌아다닌 기억이 나네욬ㅋㅋㅋㅋ
    73 [익명]여자가 군대가는건 별로예요? [새창] 2013-02-05 12:32:29 0 삭제
    글쎄요...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어쨌든 남자 중심의 조직이라서 다른 여타 사회조직에 비해 쉽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엄격한 계급사회이고 조직의 효율과 통일성을 강조하다보니 지켜야 하는 규율도 강해요.
    본인이 군인이 꿈이라면 말리지 않겠는데 왠만하면 말리고 싶군요. 환상과 현실은 다른법이고 일반 사회 조직에 비해서 여자가 적응하기는 몇 배 더 힘듭니다.
    보통 눈치있고 민첩하고 강단있지 않는한 견디기 힘들거에요.
    72 이제 저에게 남은 시간은 몇일 안남았네요..ㅠㅠ [새창] 2012-12-28 22:09:57 1 삭제
    몸 건강히 잘다녀와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하는 멘붕이 올 때 이 말만 기억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ㅎㄷㄷ
    71 항공사 파일럿들이 말하지 않는 진실들 [새창] 2012-12-08 12:50:50 0 삭제
    아기는 승무원한테 이야기하면 요람 주던데요. 아마 몇세이하는 요람에 앉히고 몇세이상은 좌석 이런 기준이 있는듯
    70 진리 .jpg [새창] 2012-12-06 11:28:13 1 삭제
    넓은 관용의 정신도 좋지만 양비론 만큼 위험한게 지나친 상대주의 인것 같습니다. 현대 사회가 윤리적으로 하향평준화 되버린 것도 현대 철학과 윤리 흐름이 너무 관용을 중시하다보니 지나치게 상대주의로 흐른 때문이라 개인적으론 생각하거든요. 요는 아직도 자연법의 존재 유무와 관련해서 철학적으로 결론 안난 문제인데(사실은 증명하기도 어렵지만) 자연법은 존재한다 믿기에 관용과 동시에 양심을 일깨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69 진리 .jpg [새창] 2012-12-06 11:28:13 5 삭제
    넓은 관용의 정신도 좋지만 양비론 만큼 위험한게 지나친 상대주의 인것 같습니다. 현대 사회가 윤리적으로 하향평준화 되버린 것도 현대 철학과 윤리 흐름이 너무 관용을 중시하다보니 지나치게 상대주의로 흐른 때문이라 개인적으론 생각하거든요. 요는 아직도 자연법의 존재 유무와 관련해서 철학적으로 결론 안난 문제인데(사실은 증명하기도 어렵지만) 자연법은 존재한다 믿기에 관용과 동시에 양심을 일깨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68 [대선쟁점]경제민주화와 순환출자 제한에 관한 SSUL(스압주의) [새창] 2012-11-13 23:59:01 0 삭제
    1그렇죠. 그럼에도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지분확보로 방어해야 바람직하다 생각해요.
    67 엄마한테 담배 걸린 썰ㅋ [새창] 2012-10-27 15:42:00 0 삭제
    건강때문에 혼내시는겁니다. 혹여나 담배때문에 병이라도 생겨서 당신들보다 먼저 떠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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