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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3	천안함 재 조사가 제일 확실한 방법 같아요 게시판에서 지지고 볶느니 [새창]	2018-04-03 18:21:29	0	삭제
		다친 사람이 없다는게 가짜뉴스입니다. 정신차리쇼
	1832	배가 왜 어뢰 아니면 안부러진다고 생각하죠? [새창]	2018-04-03 18:15:59	0	삭제
		아니 그래서 좌초로 배가 순식간에 절단난 사례를 가지고 오시라고요. 왜 좌초되고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년 걸리는걸로 선동이실까
	1831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2 09:53:27	0	삭제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이길 수가 없다.
	1830	두동강 직후 천안함의 최초 상태. [새창]	2018-04-02 09:41:41	5/4	삭제
		자, 이제 좌초로 순식간에 절단난 사례를 가져오세요.
	1829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2 09:35:52	0	삭제
		판피린티 = 밤에는 물기둥을 섬광으로 착각할 수 없다. 당신이 세우는 증거는 어디에 있죠? 그리고 이건 뭐냐니까? 낙뢰가 저렇게 생겼어요?
	1828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2 05:20:18	0	삭제
		지식도 없어, 추론 능력도 없어. 평생 그리 꽉막혀서 사세요. 열린 생각은 당신이 해야합니다. 증거를 짜맞춰 폭침을 부정하는건 당신같은 사람들이죠.
	1827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2 05:15:11	0	삭제
		1. 어느 좌초된 배가 순식간에 쪼개지죠? => 몰라요. 내가 좌초전문가입니까? 2. 어느 좌초된 배가 순식간에 해당 부분이 증발하듯 사라지요? => 모릅니다. 내가 어찌 알아요? 저게 유실된건지 증발한건지 님은 어떻게 호언장담하십니까? 물 속에 들어가보셨어요? 3. 어느 좌초된 배가 용골과 좌현선저외판이 위로 말리고 우현 갑판이 위로 솟죠? => 모릅니다. --- 이게 당신의 지식 수준입니다.
	1826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2 05:14:27	0	삭제
		근데 어쩌죠? 2018년 3월 말에 문재인정부의 국방부가 "정부는 합조단의 조사결과를 신뢰하며 재조사 계획은 없다." 라고 못 박았습니다.
	1825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2 05:12:52	0	삭제
		“김승창이 목격했다는 섬광모습(폭 20~30m, 높이 약 100m)이 물기둥의 모습과 유사하고, 폭발로 인한 섬광이 서브 밀리세컨드(Sub-millisecond) 내에 종료됨에도 2~3초간 섬광을 보았다고 진술하는 점 등을 비추어 보면, 초소 경비병들이 폭발시의 섬광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물기둥도 일부 목격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원문보기: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7718#csidx59364cdce1d1c71bc66e3964fe58c18 ----- 대한민국 법원의 판단인데요? 프레임 짜맞추는건 당신입니다. 당신은 무조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답을 정해놓고 억지부립니다.
	1824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2 05:06:11	0	삭제
		판피린티 / 그럼 초병들은 폭발음은 뭔데요? 다른 증거 제쳐둬도 1. 순식간에 사라진 절단면, 2. 순식간에 쪼개짐 3. 선체에서 검출된 RDX, HBX등 고성능 폭약 4. 초병도 듣고 승조원도 들은 폭발음 이 네가지만 봐도 명백히 비접촉 수중폭발로 인한 격침입니다. 1. 어느 좌초된 배가 순식간에 쪼개지죠? 2. 어느 좌초된 배가 순식간에 해당 부분이 증발하듯 사라지요? 3. 어느 좌초된 배가 용골과 좌현선저외판이 위로 말리고 우현 갑판이 위로 솟죠? 이건 왜 회피하고 대답 안 함? --- 이거 대답 안 하면 당신이 뭔 소리를 하건 무시할거니까 잘 떠들어봐요. 토론은 상호간에 하는거지 상대방이 묻는건 회피하고 지 하고픈 물기둥이 야간에 안 보인다는 헛소리나 근거도 없이 하는게 아닙니다. 분명 말했습니다. 이거 대답 안 하면 토론 진행 못합니다.
	1823	좌초로 배가 두동강난 사진들과 TOD관련 내용 [새창]	2018-04-02 05:04:54	0	삭제
		https://youtu.be/Z60542-r6wc 천안함과 비슷한 크기의 배에 CHD-02D와 같은 탄두무게를 가진 어뢰로 실사격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Z60542-r6wc?t=15 배가 들어올려졌다가 다시 내려갔다가 물기둥 솟는거 보이죠? 천안함만한 배들은 이리되는거고 DD-991 FIfe처럼 제법 큰 배들은 바로 두동강 나지 않는겁니다. 아무튼 fife도 결국 버블젯으로 쪼개진것 맞다.
	1822	좌초로 배가 두동강난 사진들과 TOD관련 내용 [새창]	2018-04-02 04:58:22	0	삭제
		어이 존나 없네 물기둥이 배를 쪼개는 유일한 힘이 아닙니다. 천안함보다 8배는 큰 배니까 전체적인 강성, 강도가 훨씬 강하지요. 버블젯의 물기둥이 파괴하는게 아니라 1. 1차 버블이 생성되며 함선을 밀어올리고 -> 2. 버블이 수축하며 함선이 밑으로 내려간다 이미 1,2번 과정에서 쪼개지거나 약화된 상태 3. 2차 버블이 생기며 붕괴, 윗 방향으로 물기둥 ㅇㅋ? 천안함보다 8배는 무거운 배니 천안함처럼 피해가 크지 않은거지 저것도 버블젯에 의해서 쪼개진것이 맞음. 쟤는 어뢰 2방 맞고 쪼개진 상태로도 물에 떠 있어서 함포로 구멍 뚫어서 침몰시킴
	1821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2 04:35:03	0	삭제
		판피린티 / 그럼 초병들은 폭발음은 뭔데요? 다른 증거 제쳐둬도 1. 순식간에 사라진 절단면, 2. 순식간에 쪼개짐 3. 선체에서 검출된 RDX, HBX등 고성능 폭약 4. 초병도 듣고 승조원도 들은 폭발음 이 네가지만 봐도 명백히 비접촉 수중폭발로 인한 격침입니다. 1. 어느 좌초된 배가 순식간에 쪼개지죠? 2. 어느 좌초된 배가 순식간에 해당 부분이 증발하듯 사라지요? 3. 어느 좌초된 배가 용골과 좌현선저외판이 위로 말리고 우현 갑판이 위로 솟죠? 이건 왜 회피하고 대답 안 함? --- 이거 대답 안 하면 당신이 뭔 소리를 하건 무시할거니까 잘 떠들어봐요. 토론은 상호간에 하는거지 상대방이 묻는건 회피하고 지 하고픈 물기둥이 야간에 안 보인다는 헛소리나 근거도 없이 하는게 아닙니다. 분명 말했습니다. 이거 대답 안 하면 토론 진행 못합니다.
	1820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2 04:32:19	1	삭제
		그렇게 북한의 만행을 북한 짓이 아니라고 억지 써가며 옹호하고 싶을까 에효. 1. 천안함이 격침된 날짜는 음력 2월 11일, 이 때 달 밝은건 알죠? 2. 천안함이 격침된 곳은 백령도 근해. 섬의 불빛에 물기둥이 충분히 반사됨. 억지 피우지말자. 그 상황서 야간에 물기둥이 충분히 보이니까.
	1819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2 03:02:23	0	삭제
		자, 이제 야간에 물기둥이 백색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주장의 근거는 당신이 제시해야합니다. 제시 못하면 당신은 이 논쟁서 패배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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