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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샷건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1
    방문 : 16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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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샷건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2 소련여자 울리는데 성공한 악플러들 [새창] 2022-10-22 12:07:02 18 삭제
    ㅋㅋㅋ 저분짤은 볼수록 매력있네요 ㅋㅋ
    3971 피해자인 입장인 사람이 전두환 욕하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새창] 2022-10-22 11:56:38 2 삭제
    배고픈 사람이 밥먹는거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졸린 사람이 침대에 자려고 눕는거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뭐 이런 질문 같은데요.
    왜 묻는거에요?
    3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2 11:54:35 1 삭제
    꿀꺽
    3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2 10:17:13 5 삭제
    당연한거죠;;
    쉽게 생각해서,
    듣도 보도못한 중소기업 주식이랑
    삼성전자 주식이랑
    어떤걸 사시겠어요?
    그 주식의 가치를 판가름하는게 바로 주식을 발행한 기업의 신뢰도 아니겠어요?
    국가가 발행하는 화폐도 마찬가지죠.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미국의 달러는 통용이 됩니다.
    이건 말그대로 미국이 망할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안한다는거에요. 대통령이 누가되든 집권당이 어찌되든 말이죠.
    이게 바로 국격 아닐까요.
    3968 굉장히 재미없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새창] 2022-10-21 05:14:04 3 삭제
    뮈라 뭐라 되도않는 글을 위로랍시고 한가득 적었다가 현타가 와서 지웠습니다.
    그 끔찍한 무기력의 늪은 저도 겪어본 적 있지만
    헤어나오는 법은 모르거든요.
    저절로 빠져나온건지, 애를 썼는데 기억이 고통스러워 다 잊은건지 그도 아니면 아직도 그 늪속에 빠져있는데 그냥 자각을 못하고 있는건지....
    그래서
    그냥 아는걸 써보려고 합니다.

    난 당신의 글이 재밌어요.
    그래서

    읽고 싶습니다.
    요나중위의 손목은 괜찮은지
    누가봐도 주인공 포스로 곁을 지나가는 사람은 누군지
    궁금해요.

    그렇다구요.
    3967 와하하...컴퓨터 사망 ㅠㅠ [새창] 2022-10-20 20:03:39 1 삭제
    허억...!!! 비...빛이시다!!!!!!

    .... 그러나 성격급한 저는 컴터를 보내주기로 맘먹고 이미 새컴을 질렀습니다ㅠㅠ (좀만 기다리지 이노무 손가락!!!)

    감사합니다.... 아이디 기억해놔써요.... 다음에 혹 문제생기면 여...염치없게 부탁을 좀... ( '◇')/♡♡
    3966 내다버린 그래픽카드 3년....jpg [새창] 2022-10-20 13:36:10 4 삭제
    받고 여기 한명더 추가! ㅠ
    3965 열라면 은근히 맵구나 [새창] 2022-10-20 12:33:45 1 삭제
    자 이제 밥을 말아야죠.
    3964 소주 한 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 [새창] 2022-10-20 07:49:21 1 삭제
    좋아...
    3963 신기하고 오싹한 심해생물 [새창] 2022-10-20 07:46:21 3 삭제
    뭔가 공포영화에서 다들 한번씩 봤던것 같은 애들인데..
    3962 엔진 배달.gif [새창] 2022-10-20 06:23:40 6 삭제
    사람보다 손수레가 비싼가보죠...ㅠㅠ
    3961 [익명]저 같은 결혼생활 하시는 분 있나요? 너무 외로워요 글이 많이 깁니다.. [새창] 2022-10-19 20:36:52 9 삭제
    완벽주의자는요, 본인이 합니다.
    울 아부지가 완벽주의자에 약간 결벽증같은게 있으신데, 엄마는 작성자분처럼 느긋한 성격이십니다.
    개수대에 설거지꺼리 쌓여있으면 바로 바로 본인이 하시고 냉장고도 두어달에 한번 본인이 다 하세요.
    자기 기준 깔끔함을 못따라오는거 아니까 그냥 직접하는게 속편하다고 하십니다.
    완벽주의자는 남들이 자기 기대까지 올라오는 그 기간을 참는게 더 힘들기때문에 스스로 해치워버리고 말아요.

    작성자분 남편은 그냥 '명령에 익숙한 사람' 같습니다.
    안하고 미뤄두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고있는 사람한테 빨리 빨리 못한다고 소리를 지른다고요?
    옛날에 그런 사람을 노비 라고 불렀었어요.
    완벽한 상하관계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남편이 가진것도 많고 여유로와보여서 작성자님이 잘못된 것 같고 손해보는 것 같겠지만요.
    이혼하고나면 남편분 외로움에 땅을 치고 후회할꺼에요.
    고운 심성에 느긋하고 편안한 님은 그 마음 아껴주는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만나겠지만
    남편 그 성질 성깔 다 받아주는 여자? 죽었다 깨도 못만나요.
    박터지게 싸우면서 살거나 혼자 외롭게 늙어갈꺼에요.

    미안하다라고 사과할때는요, 그 당시 내 감정을 얘기해서 이해를 받던가 내 행동의 잘못된점을 되짚어서 반성하는 말을 해야하는 겁니다.
    '니가 좀더 완벽했으면 좋겠어.'
    이딴 엿같은 소리 말구요.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네.

    지금은 님이 받는 그 억울하고 외롭고 부당한 감정, 자식을 낳는순간 고스란히 아이가 받으면서 클겁니다.
    님이 아무리 케어해도 결국 아이는 아빠에게 크게 상처받으면서 클꺼에요.

    혼자일때 놓여나오세요.
    지금 쥐고있는것들, 편한 마음과 행복한 일상에 비교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3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19 19:11:08 3 삭제
    싱싱하게 살아있는(?) 아욱은 첨봤네요 ㅋㅋ
    저도 먹을줄만 알아서...(코쓱)
    그래서 난자된 메루치 사진은요?
    3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19 19:08:16 2 삭제
    ....엄마랑 딸같아....
    딸의 다급함까지 빼다박았어...
    3958 어라???? [새창] 2022-10-19 19:06:17 7 삭제
    어떻게 하나같이 머리도 나쁘냐들.
    티비나 영화에 나오는 빌런들은 소름끼치게 똑똑하고 용의주도하던데.
    현실에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얼갈이같은것들이 온갖 패악을 부리고 있으니...
    이걸 진짜 언제까지 봐야하지?
    대체 우리는 왜이렇게 ㅂㅅ같은 국민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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