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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7:14:54	2	삭제
		죄송합니다. 한숨나오게 해드려서;
	96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7:14:38	2	삭제
		비대위 분들의 당게 과거글을 통해 애쓰신 모습들 봤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때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좀 달라졌을까 많이 아쉬워했어요,뒤늦게.
	95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7:13:46	5	삭제
		인천연합에 대해서도 할 말이 좀 있는데..... 본글엔 안적었지만 저는 인천연합이란 거대조직이 이제 진보판의 개혁대상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의 시스템 개혁의 가장 걸림돌이 인천연합이라는 구조적인 한계를 깨지 않는 한, 진보는 바뀌기 힘들 거라고요.
	94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7:12:16	7	삭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고 지지자들이 시퍼렇게 감시하고 있으니 쉽지 않았겠지요. 되는 집안엔 이유가 있습니다. 당원들의 주인의식이 제가 본 어떤 정당보다 현재의 더민주 당원들이 강한것 같아요. 문자행동을 진보정당당원들이 자기당에 그리 했으면 이런 지경에까진 안왔을겁니다. 진보니까 잘하겠지 하고 안이하게 다 맡겨버리는 순간, 거수기 당원,ATM당원 된 거 아닌가 합니다.
	93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7:10:05	6	삭제
		유시민씨와 참여계도 무능했던 거지요,결과적으로는요. 노력했지만 안되었습니다. 참여계도 당원들과 함께 무엇을 하려는 움직임을 공개적으로 진행할 조직력이나 과감성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 점에서는 참여계도 질타받아 마땅합니다.
	92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7:07:30	4	삭제
		그 글을 쓰신 분이 맞습니다. 그런 소회의 글을 올렸는데 그게 대선에 해를 끼쳤다고 소송을 거는 정당이 정의당입니다. 그 졸렬함에 견딜 수가 없어 나왔습니다. 김효진 당원과 더불어 경우에 따라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91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7:05:29	7	삭제
		제대로 된 민주주의,아래로부터의 정당운동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진보정당의 자리가 없어보이는 것은 안타깝지만, 지금 남아있는 진보정당이 없어지더라고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이상, 새로운 진보정당은 다시 태어날 거예요. 거기에 정의당의 현 상황이 분명 거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90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7:02:41	9	삭제
		정의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이 이명박과 참 열심히 싸웠습니다. 그때 함께 했던 사람들 다수가 여전히 정의당에서 활동해서.... 그 얼굴들 생각하면 이래도 되나 싶지만, 진보라는 환상이 환상으로 남아서 더 좋을 일이 무언가 싶습니다. 버릴 건 버려야 해요. 제가 정의당에 대해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몰랐고 아마 앞으로도 제법 쓰게 될 것 같은데;; 개헌을 앞두고 비례의석 확보에 사활을 걸 정의당인데, 수뇌부에 앉아있는 지도부라는 사람들이 어떤 엄한 결정을 하게 될지 상상이 안갑니다. 진보결집플러스의 활동은 상상 그 이상의 막장이었기에 개헌 과정에서 자바국당 과의 결탁도 못할 인종들이 아니란 생각을 하거든요. 진보정당이 살아나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래서 정의당이 꼭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접었어요. 진보판도 이제, 시스템을 갈아치우지 않으면 진보 소리 듣기 힘든 시절이 되었으니까요. 반가운 일이죠. 사람들이 계속 관심을 갖고 보지않으면 저 작은 정당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르게 되니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89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2:14:56	24	삭제
		오유에 정의당 관련글을 쓰는 건, 내부자정에 회의가 들어서예요. 밖에서 뭇매를 맞게 하는 외에는 내부자극으론 어림없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요. 이대로 두면 그 또한, 세금 아까운 짓이고 어떤 탈이 날지 모르니까요. 7%내외의 작은 정당이라고 아오안 하시면 뒤를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정의당이 개헌논의때 진보를 앞세워 자한당과 손을 잡지 않을까 늘 걱정합니다. 역사를 후퇴시켜가면서까지 연명해야 하는 진보란 없습니다. 없어야만 합니다.
	88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2:12:16	23	삭제
		덧붙임) 당내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당원들은 성차별을 용인하거나 성소수자 차별을 용인하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들을 하는 과정에 혐오는 불필요하다, 실행과정을 투명하게 하고 민주적으로 하라고만 요구해왔을 뿐인데, 그것만으로 여성주의 반대하느냐, 성소수자 차별하느냐 하고 욕을 먹어야 했어요. 객관적 사고가 안되는 것인지, 일부러 그리 몰고 가는 것인지.... 결국 반년간 당게에서 외쳐봤지만 어떤 토론도 하지 못했습니다. 토론하자고 아무리 요청해도 당게엔 나오지도 않으면서 [당게아재들은 성차별주의자,성소수자차별주의자]라는 말만 들어요. 자신들이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것에 대해 반성하고 고치라고 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각 정당에 여성주의 정치가들 있지요? 조심해서 보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그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유능한가 무능한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무능한 정치인들이 여성주의를 파는 경우, 의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86	기자이름을 제목에 박아주자.기레기 이름이 마구 돌아다니게. [새창]	2017-05-31 14:22:45	37	삭제
		기레기는 기레기라고 적어주고 기자는 기자라고 적어주고, 그러면 좋겠네요. 기자들 언론교육 싹 다 새로 시키고 싶어요.
	85	기자이름을 제목에 박아주자.기레기 이름이 마구 돌아다니게. [새창]	2017-05-31 14:12:30	135	삭제
		어느 기자 이름이 제일 많이 제목으로 올라오나 년말시상식이라도 하면 재미있을 듯.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9:31:46	5	삭제
		추천드리고 싶은데 쿠키가 초기화되어서 댓글드려요. 이 글, 원글님께 추천드려요. 저희 부부는 정치적 생각이 맞아서 신나게 같이 놀다가 결혼했는데요, 정치 이야기만 한 건 아니에요. 사귀면서 정말 오만 이야기 다 나눈 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도 나눴다 생각하고요. 정치색만 같아도 생활에서 또 겪게 될...같이 살면 완전히 딱 맞을 수 없거든요. 그래도 정견같은 가치관이 비슷하면 생활에서도 접점이 많을 겁니다. 그 쪽을 계속 확인해보시면 좋겠어요.^^
	83	민주당은 이거 왜 안해요? [새창]	2017-04-07 14:25:21	2	삭제
		세월호로 정치공방은 하지 말아야 할 겁니다. 그야말로 세월호를 정치에 이용하는 걸로 보일 거고 역공당할 겁니다. 거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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