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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20:57:23	3	삭제
		쓰레기들 따라서 쓰레기가 될 필요는 없죠.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2:54:32	0/4	삭제
		ㄴ 저런거 말고 직접 쓰신 대담집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609	이번 추경에서 민주당을 욕할 이유가 없는이유. [새창]	2017-07-23 11:27:21	1	삭제
		어이가 없네요. 국회의원의 표결권은 아주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해외출장등의 사유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재석을 하는게 원칙이고 표결권을 행사하는게 의무입니다. 퇴장한 자한당의원이나 불참한 민주당의원 다 쓰레기들입니다. 정족수가 충분하니 난 불참해도돼...이런 마음을 가지는것부터 국회의원 자격미달인 것입니다. 감싸줄 일말의 이유도 없습니다.
	608	세종이 세종일 수 있었던 건 태종이 있었기 때문이죠 [새창]	2017-07-23 11:20:19	5	삭제
		적폐청산은 현행법만 엄격하게 적용해도 청산됩니다. 피를 뒤집어 쓴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인지 모르겠으나 태종의 잔인함도 유인촌의 안면몰수도 필요 없습니다. 법대로만하면 다 필터링 됩니다.
	607	송은정 작가 페북, <언론 썩은 거야 알고 있었지만, 정말 너무 한다.> [새창]	2017-07-23 11:15:16	7/18	삭제
		자한당이 쓰레기인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니 언론입장에서 기사로서 매력을 못느끼는것이고, 정부발의 주요의결 사안에 대해 여당 의원 정족수 미달로 표결이 지연된건 역사상 없었던 희대의 코미디 였기에 언론보도가 많을 뿐이죠. 아마도 희대의 코미디 짓거리만 없었더라고 자한당 비난여론이 엄청나게 조성되었을 겁니다. 그걸 우리편에서 희석시켜준 꼴이죠.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23:48:26	0	삭제
		국회의원들의 출장은 국가돈으로 가는거라 즉흥적으로 계획 못합니다. 이번 표결일정과는 무관할 것입니다. 그 예로 이종걸 의원의 경우 모친상 치르고 바로 해외길 오른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이미 계획된 일정이라 강행한거죠.
	605	다시 뽑는다면, 지금 여당의 원내대표로 적절한 사람은? [새창]	2017-07-22 23:39:41	3	삭제
		쿼트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박지원이 원내대표한거랑 뭔 상관인가요? 이해찬은 총리, 당대표를 이미 역임한 사람인데 더 밑에급인 원내대표를 지금 하는건 말이 안되죠. 박지원은 2017년에 처음으로 당대표 한 사람입니다. 그 전에 원내대표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정알못이라도 거쳐가는 코스는 어느정도 알아야죠.
	604	세수인상에는 명확한 이해와 목적이 필요합니다.+ 중산층 증세 필요성 [새창]	2017-07-22 23:17:36	0	삭제
		증세를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요. 당연히 5프로 10프로 올리면 정부 입장에서는 세수 넉넉하고 좋죠. 근데 내는 서민 입장에서는 많이 부담되고 피부로 와닿으니 정부입장에서 함부로 증세 못하는 겁니다.
	603	다시 뽑는다면, 지금 여당의 원내대표로 적절한 사람은? [새창]	2017-07-22 23:10:17	1	삭제
		이해찬 의원은 당대표, 총리를 역임한 분입니다. 원내대표라니요;;; 체급이 다릅니다.
	602	세수인상에는 명확한 이해와 목적이 필요합니다.+ 중산층 증세 필요성 [새창]	2017-07-22 22:56:06	0	삭제
		정부에서 필요하면 중산층에게도 증세를 하겠죠. 다 생각이 있으니 초고소득층과 초우량기업만 증세를 하는게 아닐까요. 초고속득층 예를들어 5억을 버는 소득자의경우 기존 40프로에서 42프로로 증세되어도 늘어나는 세금은 40만원 가량밖에 안됩니다. 이들에게 부담이라고 할순 없죠. 그리고 현재 5천 정도의 소득을 올리는 중산층의 경우에도 24프로 세율을 적용하고 있으니 결코 적게 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필요하면 올리겠죠.
	601	비판적 지지자(?)들 껀수 잡았네요. [새창]	2017-07-22 20:02:18	3	삭제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못한건 못했다고 질타하는 굉장히 상식적인 상황입니다. 여기서 비판적지지가 왜 나오나요? 자한당의 쓰레기짓은 당연히 비난 받아야 마땅하고, 그에 못지않게 정족수 조차 못채운 여당 불참의원들도 욕먹어야 마땅합니다. 잘해도 못해도 무작정 오냐오냐 빨아주는게 올바른 지지자의 모습은 아닙니다.
	600	민주당 국회의원 나으리들, 너희 중 일부는 분명 적폐다. [새창]	2017-07-22 17:13:55	1	삭제
		공무원 충원 예산 80억 삭감은 아쉽지만, 어제밤 여야 4당의 합의하에 이뤄진것이고, 당연히 여당측은 청와대와는 상의하고 이런 합의 도출합니다. 그리고 설사 합의한 추경안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표결에는 참석을 해야죠. 반대를 하든 기권을 하든 일단 정족수는 채워야죠. 민주당 불참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한 자한당 쓰레기들랑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국회의원의 본회의 표결은 국민을 대표해서 행사해야하는 국회의원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차라리 표결 참석해서 반대 누른 유승민같은 인간이 오늘 사유없이 불참한 민주당 의원들보다 국회의원 역할을 더 충실히 수행한것입니다.
	599	추경 찬반 의원 명단 입법시스템에 올라왓네요 [새창]	2017-07-22 16:59:09	5/27	삭제
		불참보다는 참석해서 기권하거나 반대하는게 낫습니다. 그게 국회의원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국민 대표라고 뽑아줬더니 본회의 전에 퇴장을 하질않나...그냥 불참을 하지 않나...퇴장한 자한당 쓰레기들이나 정당한 사유없이 불참한 민주당외 각당 일부 의원들...이 사람들은 당을 떠나 국회의원으로서 자격 미달인겁니다.
	598	민주당 국회의원 나으리들, 너희 중 일부는 분명 적폐다. [새창]	2017-07-22 16:52:11	3	삭제
		우원식이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분명히 어제밤부터 민주당 전의원에게 언제 본회의 열릴지 모르니 해외출장 의원들 제외하고 국회에서 반드시 대기하라는 대기령이 지도부를 통해 내려왔는데 그거 무시하고 불참한 의원들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죠. 적폐 여부를 떠나 당의원으로서 할 도리를 안한건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죠.
	597	고위 관료들은 차기 국회의원 선거 안 나가겠죠? [새창]	2017-07-22 16:48:37	0	삭제
		안나가긴요. 정부 고위 임명직이 선출직 입문 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임명직으로 네임드 키워서 국회진출 많이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출발은 민정수석이라는 정부 고위직 이었습니다. 정부 고위직 출신중 국회 진출한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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