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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금단증상이 와버린 이혁 근황.. [새창]	2019-08-08 14:08:18	0	삭제
		음악 오래 했다는 사람이 믹싱을 왜 이렇게 해놨지. 시끄럽고 귀 아프게 해놨네. 소리가 울리고 겹치고 해서 멍멍하고 아프게 들림;;
	481	불가마 3초 삼겹살.jpg [새창]	2019-08-08 03:32:32	5	삭제
		결국 육즙을 가두고 익힌다는 건 고기 속 수분이 적절하게 남아있도록 맛있게 익힌다는 겁니다. 고기 잘못 구우면, 퍽퍽하고 질기고 퍼석하고 맛도 없잖아요ㅋㅋㅋㅋ
	480	너무나 한국인다운 레시피 [새창]	2019-08-07 18:03:21	8	삭제
		링크따라들어가서 재밌게 잘봤어요. 근데 외국어 자막이 자동으로 뜨길래 설정 봤더니 열 몇 개 외국어로 자막이 다 달려있네요. 그래서 외국 사람들 댓글이 많은 듯 ㅋㅋ
	479	불가마 3초 삼겹살.jpg [새창]	2019-08-07 14:56:33	18	삭제
		그것보단 고기 속 수분?
	478	한국의 해괴한 msg 괴담들 [새창]	2019-08-07 08:17:00	2	삭제
		단 시간에 아미노산(?)이 많이 흡수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비슷한 증상 있는데 약간 멀미 같기도 하고ㅋㅋ 저는 싱싱한 거 먹을 땐 안그러는데 숙성돼서 맛이 진~한 단백질 음식 먹으면 꼭 그래요. 대체로 해산물, 가끔 육류도 ㅋㅋ
	47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9-08-05 08:45:05	23	삭제
		이 양반은 나름 성공한 오타쿠로 뭐... 딸 셋 낳으면 김'린' 김'민' 김'메이'로 하겠다고 했었던가 했던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린 민 메이, 어느 애니에서 나오는 우주적 아이돌. 노래로 우주평화~ 뭐 그런 캐릭이라고 함)
	475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2019-08-03 00:56:14	1	삭제
		그게 내장이 가지고 있던 소화효소, 장액 그런 게 남아있는 거라 애초에 냄새가 특이하죠. 아마 그걸 강하게 느끼시나보네요.(양념되면 더 강해지나봐요) 저도 어릴 땐 그래서 곱창 근처에도 못갔었는데 언제부턴간 안가리고 잘 먹어요. 다만 순대국밥집은 가끔씩 못가는 데가 있어요. 돼지 내장만 잔뜩 삶아서 육수를 내는 곳들이 있는데 그런곳은 냄새가 역하게 느껴져서;;; 그리고 가끔 냄새 진한 곱창 있으면.. 역해서 못먹어요;;;
	474	흔한 열도 만화의 오역.jpg [새창]	2019-08-03 00:49:11	0	삭제
		저거... 중학생때 배웠던거 같은데 중1이었나... 국어시간에;;;
	473	외동아들이 사범대에 가서 알게 된 여자의 메이크업 [새창]	2019-08-03 00:45:08	0	삭제
		잘 알고, 많이 배웠고 열심히 쓰려고 노력하는데도 날을 의식하지 않으면 자주 까먹기도 합니다. 배우기 전에 습관 대로 무심결에 쓰는거죠요. 사람 다 똑같습니다 ㅋㅋ
	472	도니 버밀리언의 박일 성우님 별세 [새창]	2019-08-01 06:25:36	0	삭제
		아이고....
	471	피닉스를 파고있읍니다 [새창]	2019-08-01 05:17:22	0	삭제
		데하카 설명이 너무 찰지네요 ㅋㅋㅋ 쎄빠닥 호로록 혼종 한입 ㅋㅋㅋ
	470	일1베충새끼들 게임좀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9-08-01 05:15:42	0	삭제
		늦은밤, 새벽에 게임할라고 치면 일1베충만 남아서 지들 헛소리 지껄이고 있는데 진짜.. 정이 뚝뚝 떨어지죠. 히오스에도 꽤 많아요. 대낮엔 잘 안보이는데 새벽에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얼마전에는 협동전 상대가 프로필에 전두환 사진 걸고 [하나회]시즈탱크전두환 이딴식... -_-
	469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2019-08-01 00:20:49	8	삭제
		저는 고수 냄새 맡으면 날벌레에서 나는 비린내 같이 느껴져요. 엄청나게 역겨운 냄새.. 농촌 시골집 여름에 내려가면 하룻밤 사이에 방충망 밑에 엄청 쌓여있는 하루살이 시체들에서 나는 냄새랑 똑같은.. 으으으.. 한번은 시내버스 타고가는데 어디서 이상한 냄새나서 막 갑자기 어지럽고 멀미하고 구토감 느꼈는데, 앞자리에 앉은 아주머니가 시장에서 사오셨는지 비닐봉지에 고수를 담아서 안고 계셨어요;;;;
	468	서랍속 안경의 작은 기적 [새창]	2019-07-30 14:22:35	2	삭제
		1 몽골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말한대요. 몽고 말고 몽골로 불러달라고. 중국에서 한국은 빵쯔 라고 낮잡아 부르듯이 쓰는 말이라 기분 나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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