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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로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망나뇽은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새창] 2017-02-13 13:01:30 0 삭제
    저도 미뇽 파트너해서 열심히 출퇴근길에 켜놓습니당 ㅋㅋㅋ 건강하게만 자라라 내미뇽
    87 울산 남목동 대박 떡볶이집 직접 간다! [새창] 2017-02-10 14:26:23 0 삭제
    대체 울산에서 난 뭐슬하고살았나... 여기도 안가보고....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2:56:18 0 삭제
    글이 너무 사랑스럽네여ㅜ 스타팅 왜버려요ㅜ 제가 피카츄땜에 이 게임 시작했는데....게임도할줄 모르는기ㅜ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1:25:33 20 삭제
    역시는 역시다...... 가가 예전만치 화제성 없다고 한물갔다는식으로 말하는사람 많던데..... 개뿔소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4 알에서 어린이포켓몬 모으는 재미가 쏠쏠 [새창] 2017-02-08 11:16:26 0 삭제
    끄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푸푸린이랑 눈마주치면 즉사할거같네요ㅜㅜ 사인은 심장마비
    83 분명히 너희 니들 침대에서 잠들었었잖아 [새창] 2017-02-07 15:41:48 0 삭제
    내가 젤 좋아하는 두 강쥐를 키우시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흐어허어어럴ㅇ렁렁러어너ㅓ어엏어언너ㅓㅓ어어어ㅓㅓ
    어서 투샷 더 내놓으세요 (6/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82 귀찮다냥.gif [새창] 2017-02-07 15:35:38 0 삭제
    끼야아앙 뚠뚜니 ㅜㅜㅜㅜ
    81 내 오랜 지병을 고쳐주는 포켓몬고 [새창] 2017-02-07 15:30:06 0 삭제
    멋지세요!!
    80 생활맥주에 있는 앵그리버드요~ [새창] 2017-02-07 15:23:32 0 삭제
    저것은 맥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500cc준다고 저런 계량컵에줘요
    79 작은 발바리가 되어주길바라는 욕심 [새창] 2017-02-06 13:17:44 7 삭제
    어니 어디가 못생겻다는거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인절미미 터지는데ㅜㅜㅜㅜ 아구아구 마이또?? ㅋㅋㅋㅋ
    근데 싸는...곳.... 에서 먹이시면 안좋아용ㅜ
    78 [반말주의] 아내를 위해 구입한 커피빈 헤이즐넛 파우더 후기 [새창] 2017-02-02 13:09:10 0 삭제
    거품기 뭐쓰세요? 얼마쯤 하는가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3:00:52 2 삭제
    울산같은데 아니겠쪄? ㅋㅋ
    76 (※스압)(※데이터) 제가 직접 검색해서 찾아본 제주도 예쁜 카페 모음! [새창] 2016-12-26 13:47:07 0 삭제
    쪼끌락, 블랑로쉐가 없다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5 제 강아지가 잡아 먹혔습니다 (분노주의) [새창] 2016-12-22 11:06:02 12 삭제
    A씨 냉장고에 가슴과 다리부분만 남아있었다니................
    남은 사체라도 받게된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체라고 할수나 있나요......
    저사람들한테는 동네 야채집 진열대에서 무 하나 떨어지면 그거 내꺼라고 갖고가서 국끓여먹는 그정도 였을까요

    진심 정신건강 체크해야됩니다. 얼굴도 아는 동네사람끼리 저럴수가있다는건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74 남편때문에 제 인생이 힘들어졌어요 [새창] 2016-12-10 13:30:38 4 삭제
    우리 아빠는 육체일은 아니지만 평생 3교대만 해오셨어요.
    그런데 우리집 살림은 아빠가 80%합니다. 더 할지도 몰라요 근데 엄마한테 미안하니까 엄마 20%정도 쳐주는거...
    아빠가 3교대니까 낮에 집에있을 경우가 많고, 엄마는 레귤러에다가 한두시간씩 연장근무할때가 잦았기 때문에 상황상 그렇게 된거에요
    엄마가 절때 집을 등한시 한건아니고...

    저는 아빠가 빨아서 개준 옷 입고 아빠가 만들어준 반찬 찌개에 아빠가 차려준 밥먹고 아빠가 청소해주는 집에서 컸습니다.
    3교대 하면 체력적으로 진짜... 몸 축나지요
    근데 그렇다고 그게 절대 핑계나 방패가 될수 없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사람차이 입니다.

    글쓴이께서 최대한 집에서 쉬게해주고 싶은 맘에 그러셨다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제부터 육아고민에서 3교대는 빼버리세요. 왜냐면 저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는 결혼도 육아도 안해봐서 더 드릴말씀은 없지만 이부분만큼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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