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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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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7 전소미.gif [새창] 2019-09-12 00:43:46 0 삭제
    I.O.I - Pick me
    1196 크로스핏의 위험성.gif [새창] 2019-09-03 10:55:51 0 삭제
    보통은 색깔에 따라 무게가 다르게 나옴.
    크기는 똑같음.
    1195 이덕화가 딸을 악마라고 부르는 이유.jpg [새창] 2019-09-02 00:58:24 14 삭제
    자녀의 대머리 확률은 외할아버지가 대머리일 경우 80%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1194 화를 다루는 방법.만화 [새창] 2019-09-01 20:06:29 1 삭제
    저는 저녁으로 돈까스 먹었는데 화가나던데...
    돈XX클럽이라는 프렌차이즈 식당이었는데
    첫 입맛에도 느끼하더라구요...그래서 남겼어요...
    1193 당신은 숲에서 곰과 마주쳤습니다 [새창] 2019-08-30 13:00:24 1 삭제
    아니요...전 닉네임을 위해 스스로 희생해야겠네요...
    1192 (블랙박스) 역주행하는 람보르기니 [새창] 2019-08-30 09:07:46 1 삭제
    골 넣고 세레모니 하는거구만.
    1191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새창] 2019-08-26 00:58:43 7 삭제
    저는 계획범죄라 생각 안했는데.
    같은 아파트에 내연남이 있을것이라 생각했고 그 내연남과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살인이 일어났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흉기는 그 집에 있던 부엌칼이었고 화장실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었던 것.
    남편의 알리바이가 확실하다면 여성은 오전에 지인과 통화를 하고 밖을 나간다고 한 후에
    내연남을 집으로 불러들여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 생각되요. 하지만 둘이 트러블이 생기고
    내연남이 화가나 부엌으로 가서 흉기를 휘둘렀을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화가났으니 칼을 휘둘었을테고 그로 인해 방어흔이 생겼고
    어느 순간 치명적인 상처를 내버림으로써 돌이킬 수 없게 된거죠.
    흉기에 묻은 지문을 지우고 화장실에서 핏자국 등을 지운 후에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 방 하나를 뒤집어 놓았겠죠. 하지만 애초에 강도를 목적으로 온것도 아니고
    단순히 사건을 위장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훔친 건 아닌것 같아요.
    화장실 슬리퍼의 혈흔은 닦다가 화장실에서 묻었을 수도 있고
    범인이 뒷정리를 하기 위해 일부로 슬리퍼를 신고 나와 정리를 한걸 수도 있겠죠.
    계획되지 않은 범죄를 저질러 당황은 했으나 잡히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범죄현장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탈출 루트를 짜서 자신의 집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봅니다.
    1190 미래에 장래가 밝은 아이 [새창] 2019-08-23 10:38:31 2 삭제
    백설공주는 힘들것 같아요. 요즘은 흑인 아니면 디즈니 공주 안시켜주거든요.
    1189 신기한 원테이크 촬영 기술 [새창] 2019-08-22 16:52:15 1 삭제
    올드보이 장도리 전투도 원테이크일텐데
    1188 [고견을 여쭙니다] 샤브샤브를 우리말로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새창] 2019-08-22 16:51:00 0 삭제
    담금질로 강화된 고기
    1187 과학)인공 중력 발생기.jpg [새창] 2019-08-18 20:58:49 0 삭제
    당기는 힘만 있다면 현재의 상태가 유지 될 수 없습니다.
    당기는 힘을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에 의해
    완벽하게 균형이 이루어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8 20:32:00 2 삭제
    그냥 광고가 나왔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뜬급없이 나레이션이 나와서 놀랬네...
    1185 이거 어떻게 푸는겁니까??? [새창] 2019-08-16 00:14:00 0 삭제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이 두자리수의 곱셈 배우는데...
    저거 뭐야 무서워...
    1184 어제자 태풍 수명 [새창] 2019-08-08 18:36:08 4 삭제
    전에 왔던 놈은 신안에 잡혀서 소금캐다 소멸했더만...
    1183 만 70세 조지 포먼 vs 180cm 이상의 오유저 10명 [새창] 2019-08-07 00:16:37 2 삭제
    일단 세계적 선수에게 10명중 당당하게 다가가서 오픈시켜줄 사람이 없습니다.
    있다 치더라도 두명이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것 보면 다들 멈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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