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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유는미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3
    방문 : 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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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는미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7 주차장 자리도 많구만 주차구역에 차댑시다~~ [새창] 2017-01-09 15:15:32 1 삭제
    저희는 지상에 한층, 지하주차장 2층까지 있어요.
    지상은 말할것도 없고 지하 1층까지도 아주 가관으로 주차한 차들이 빼곡해서 한숨쉬며 내려가면 지하2층은 항상 1/3은 비어있습니다.
    저는 위층에 자리있어도 그냥 매번 대는 지하2층 자리에 주차하는데 가만보면 기를쓰고 자기만 편하게 주차하는 차들은 매번 그러더라구요;;
    몇미터만 내려가도 예쁘고 단정한 주차칸이 뙇!있는데 굳이 되도않는 자리에 비탈에 차 꾸겨넣는 사람들 보면 참 변태인가 싶기도 하고...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걷는데 무리가 있거나 아주 큰 짐을 옮겨야했다거나 하면 뭐 이해하겠는데ㅜ
    씁쓸.....

    아 쓰다보니 욱하는데 이중주차 해놓고 사이드 잠그는 사람들 미워요!!!!!!!!
    1966 본의아니게 남편 마음을 아프게함요..ㅠ [새창] 2017-01-09 14:59:42 43 삭제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는 두분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히잉 이런거 이야기해주시면 막 결혼생활에 대한 행복한 환상이 퐁퐁 솟아납니다!
    곧 만날 아기천사와 모두 행복하세요!!
    1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4:54:35 1 삭제
    오아오와! 부럽네용ㅋ
    세달씩 두번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었습니다.
    남자분이신지 여자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여자분이시라면
    혹시나 날티나는 젊은이들이 같이 사진찍자며 스킨쉽하는거 조심하세요.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면서 나 얘랑 사귀었다 허풍떠는걸 여러번 본적이 있습니다.
    인도인들 참 친근하고 좋은 사람들 많지만 누구든 100%믿으면 안된다는점 명심하세요.
    작은 단위 루피 항상 챙기시고요(잔돈없는데?시전)
    한달이면.. 루트는 대충 어떻게 짜셨는지 궁금하네요
    뭐 어차피 짜고 가도 가서 수시로 바뀌긴 하지만 대충 여기여기는 꼭 가야겠다 몇도시 정하시면 동선 꼬여서 기차에서 낭비되는 시간은 줄이실 수 있을테니^^

    너무 부러워서 생각나는것 횡설수설했습니다ㅋ
    지금 여행하기 참 좋을 시기네요..
    몸과 마음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1964 머리 자르고 싶은데 어울릴까여.. (댓글에 사진 [새창] 2017-01-09 14:45:26 0 삭제
    단발에 c컬 괜찮으실거 같아요
    금액이 추가되겠지만 펌 하실때 뿌리도 띄워하시면 더 예쁠듯 해요
    머리 성공하시길!!(찡긋)
    1963 너의이름은 처럼 저랑 딱 하루만 몸 바뀔 여징어분 손!? [새창] 2017-01-09 14:41:07 2 삭제

    바꿔봐 시켜볼게있어
    1962 오늘아침 봤던 다큐 제목좀 찾아주세요!!! 다급ㅠ [새창] 2017-01-06 22:17:18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ㅜ
    방금 주신 제목으로 검색해보고 왔는데 아닌것 같아요;
    여행자 시각에서 찍은 다큐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ㅠㅠ
    1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9:53:35 18 삭제
    앜ㅋㅋㅋㅋㅋ 작성자님도 멍뭉이들도 다 너무 귀여웡!!
    1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9:43:16 1 삭제
    하... 비상깜빡이도 안켜고 동승자 하차시키는것부터 진짜 짜증났는데ㅠ
    저는 정말 못됬나봅니다.
    저라면 그냥 빵빵이 겁나 눌러주고 후진으로 피하지는 않았을거같아요ㅠㅠㅠㅠ
    작성자님 멋지셔.. 저는 반성하고 갑니다
    1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8:22:40 0 삭제
    으아, 혹시 제 아는 분이세요?ㅠㅠㅠㅠㅠ
    1958 (스압)스킨케어의 늪에서 방황하는 뷰징어들을 위한 소소한안내서 [새창] 2017-01-05 01:41:16 2 삭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글이로다!!!
    1957 반기문 인성 보소. [새창] 2017-01-05 01:39:56 10 삭제
    아 나도 눈물나..
    1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1:20:05 1 삭제
    너무 몰립하여 많은 생각이 들면서 끝까지 내려와 이제 댓글을 달아야지
    아, 제 눈에 재떨이가 들어왔어요ㅠㅠㅠ
    1955 더페 스타터 키트 진짜만원의 행복이네요 ㅋㅋ [새창] 2017-01-04 20:14:11 0 삭제
    어이쿠!! 어제도 더페 겁나 질렀는데
    왜 이걸 깜빡했을까요ㅠ
    덕분에 황급히 추가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ㅋ
    1954 우울의 늪에서 벗어나 행복하기를 바라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17-01-04 18:33:48 4 삭제
    어쩜 말씀을 이렇게 아름답게 하실까
    마음이 꼼실꼼실..
    살면서 혹시나 까먹고 또 우울늪에 가라앉는 느낌 들때마다 읽고 또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1953 봉변당하는 아가씨 도와주다 벙찐 이야기.txt [새창] 2017-01-03 19:04:32 1 삭제
    비트스테이지님, 뭔가 오해를 하신듯한데..

    subway5678님은 '누가 도와주지는 않아서 이글과 똑같은 케이스가 아니긴 하지만,' 라고ㅠㅠ


    저도 감사드립니다.
    글쓴님과 택시기사님!!
    씁쓸한 현실에 그래도 아직 당신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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