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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나도 고양이 기르고싶다 ㅠㅠ.avi [새창]	2014-01-04 13:18:16	24	삭제
		고양이와 같이 살아서는 안 될 사람처럼 보이네요
	374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새창]	2014-01-04 13:14:30	0	삭제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04094006139 바로가기 링크 입니다.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23:02:14	1	삭제
		3:10 to Yuma
	372	도와주세요 길고양이가 가게에 들어와있는데요 [새창]	2014-01-03 22:37:57	0	삭제
		24시간 동물 병원은 진료비도 비싼데 쉽게 하기 힘든 선의를 베푸시네요
	371	고양이 사람먹는거 먹이면 안된다는데 [새창]	2014-01-03 13:06:32	0	삭제
		그래서 수명이 짧죠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3:05:09	0	삭제
		다른 알러지도 물론 있습니다 비염이 가장 심하고 눈에도 심한 편이라 식염수와 안약을 매일 씁니다 피부도 가끔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고양이 없으면 나아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양이랑 떨어져 지내보지는 않았거든요
	369	서서일하시는분들! 신발 뭐신으세요? [새창]	2014-01-03 00:03:04	0	삭제
		서울에 사시면 아식스 강남 매장에 가셔서 족형 체크 해보시고 사시고 아니라면 아식스 워커 모델로 찾아보세요 케이스위스에 괜찮은 제품이 있었는데 단종 되어서 아식스가 편하실 겁니다
	368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요, 샾이 나을까요? 카페가 나을까요? [새창]	2014-01-02 23:53:51	6	삭제
		유기동물 보호센터는 어떠신지요?
	367	헐...고냥이가 진화하나봐요;;; [새창]	2014-01-02 23:53:25	0	삭제
		발정이 시작되었네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3:25:37	0	삭제
		손이작은아이님 표현이 참 이쁘네요
	365	시간아 멈춰줘~~~ [새창]	2014-01-02 23:23:15	2	삭제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그런 순간이 언젠가는 찾아 오겠지요 저도 두렵지만 할 수 있을 때 잘하자라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364	고양이와 너구리의 눈치싸움 '-' [새창]	2014-01-02 23:19:57	2	삭제
		고양이 심기가 상당히 불편하네요 너구리 이마에 레이저 포인트가 막 떠있는 느낌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3:18:08	0	삭제
		제가 고양이 알러지 모르고 있다가 천식으로 발전한 케이스인데요 약을 달고 살더라도 그냥 같이 있기로 결정했지만 굉장히 힘들어요 매일 빗질 해주시고 환기 및 청소 정말 깨끗하게 하셔야 견딜만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미용은 안 하시는게 나아요 고양이는 마취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마취가 고양이 몸에 무리를 줍니다 극히 드물게 마취 없이 미용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은 들어봤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고양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겠죠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9:11:19	0	삭제
		만화 주인공 같은데 카피로 보면 뭐 엄청 빨리 배송한다는 뜻 아닌가요? 저 캐릭터가 빨리 움직이고 하는 캐릭터겠지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9:05:29	0	삭제
		진료비는 가봐야 알죠 우선은 뭔가 영양이 될 만한 것을 먹이셔야 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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