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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반쨕 님에게 님이 원하시는 뉴스입니다 주무시는것 같아 일어나시면 보세요 [새창]	2018-08-30 05:33:54	0	삭제
		물처럼님// 글을 세번 읽어보았는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ㅜㅜ 이 글 보신 다른분께서 저대신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10	진보세력의 구심점이 약한 이유 [새창]	2018-08-30 05:16:50	1	삭제
		유시민옹 왈, "글을 모호하고 어렵게 쓰는 사람: 사기꾼"
	309	반쨕 님에게 님이 원하시는 뉴스입니다 주무시는것 같아 일어나시면 보세요 [새창]	2018-08-30 05:13:27	1	삭제
		나중에 서로 지지하는 후보가 달라졌을때 지금은 조금 결이 다를지라도 결국은 한팀이 되어야 또다시 민주정부가 탄생할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너무 서로 반목하지 맙시다. 저는 김어준총수 좋아하지만 이재명은 너무너무 싫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몇몇분이 얘기하시듯 김어준좋아하면 이재명 옹호자? 이거 아닌사람들도 많습니다. 흑백의 논리로 딱 두개의 편으로 나누고 싸워서 결국 중요한 선거에서 표가르는거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이건 글쓴이님에게만 드리는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308	반쨕 님에게 님이 원하시는 뉴스입니다 주무시는것 같아 일어나시면 보세요 [새창]	2018-08-30 05:03:14	2	삭제
		다 읽어보았는데 이 칼럼을 언급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가 김어준이 인터뷰를 할때의 상황을 이해하기론 대선후보중 누구를 밀지 아직 판단이 서지 않은 상황입니다. 본인도 인터뷰 본문중에 그렇게 말하고 있구요. 그 상황에서 본인이 심지어 노무현후보를 인간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그 이상의 자질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러므로 더 지켜보겠다 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저는 각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의 상이 다르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노통이 돌아가시기 전과 그 이후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노통 돌아가시고 그를 그리워하며 어떤 지도자가 좋은지도자인지를 깨닳았기 때문에 정치공학적으로는 다소 부족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을 얻을줄 아는 문대통령이 당선되고 사랑을 받고 있는것 아닐까요? 우리가 진짜를 알아보는 안목이 생긴거겠죠. 그런데 아쉽게도 노통이 후보였을 시절에는 우리의 수준이 이렇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김어준을 포함한 어떤 이는 노통과 같이 정직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지도자가 아닌, 정치 경력이 꽤 있고 잔뼈가 굵으며 잔머리를 굴릴줄 아는 이른바 정치공학적인 인물이 필요하다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인터뷰 보니 김어준도 그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노무현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논리적으로 그게 맞다고 말하고있죠 다만, 시대적 요구는 그게 아닐수 있다고 충분히 말할수는 있는것입니다. 서로 다른 차원의 문제이니까요 노통에게는 죄송하고 스스로는 부끄러운 얘기지만 모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는 것이니 말입니다. 댓글에 답글 달았는데 못보셨는지 저를 위해서 새글까지 파주시고 감사해서 저도 좀 길게 달았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님과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지만 님 또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의 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들 속의 이간질거리를 끊임없이 이용하려는 세력 또한 여기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분들이 알바몰이를 당한다고 생각하면.. 화가 안나는게 이상하죠 그치만 결국 모두가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민주정부 30년의 공통의 목적을 가졌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달라 싸울땐 싸우더라도 나중을 생각했을때 상처가 많이 남지 않게 서로 조심하며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무튼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
	307	둘다 맞을 수도 있고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8-30 04:44:19	0	삭제
		오롯이눈팅// 우리가 노통 돌아가시고 그를 그리워하며 어떤 지도자가 좋은지도자인지를 깨닳았기 때문에 정치공학적으로는 못하는 문대통령이 당선되고 사랑을 받고 있는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줄 아는 후보를 우리가 알아보는 안목이 생긴거겠죠. 그런데 아쉽게도 노통이 후보였을 시절에는 우리의 수준이 이렇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누군가는, 노통처럼 정직하고 우직하게 나가는 스타일이 아닌 정치 경력이있고 잔뼈가 굵은 정치공학적인 인물이 필요하다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인터뷰 보니 김어준도 그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노무현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논리적으로 그게 맞다고 말하고있죠 시대적 요구는 그게 아닐수 있다는건 다른 차원의 얘기이니까요. 십몇년전 인터뷰까지 가져와야 깔수있을 만한 사람인가요 총수가ㅎㅎ;; 노력에 한표 드립니다
	306	둘다 맞을 수도 있고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8-30 04:27:28	0	삭제
		물처럼 바람처럼// 다 읽어보았는데 이 칼럼을 언급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가 김어준이 인터뷰를 할때의 상황을 이해하기론 대선후보중 누구를 밀지 아직 판단이 서지 않은 상황입니다. 본인도 인터뷰 본문중에 그렇게 말하고 있구요. 그 상황에서 본인이 심지어 노무현후보를 인간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그 이상의 자질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러므로 더 지켜보겠다 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305	둘다 맞을 수도 있고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8-30 04:08:55	1	삭제
		오롯이눈팅// 둘리님이 전과가 뭐가 있던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우리가 인정하자! 고 하신게 아니라 전과가 뭐가 있던 지지율이 5%이상이라 여론조사 기관에서 대권후보로 포함 시키고 있다는...;; 그러니 김어준 총수도 방송에서 잠재적인 대권후보에 포함을 시킨거구요 김어준총수가 민주당 지지하는건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뉴스공장에 한국당 의원들도 부르잖아요 그렇지만 형평성의 문제일뿐 누구를 지지하는지와는 상관이 없지요 맑은 정신으로 다시 오셔서 토론 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만나서 얘기하는게 아닌 댓글식의 토론에서는 오독 하면 자칫 비생산적인 쪽으로 흘러갈수가 있어서요. 그러다보면 말꼬리 잡기로 오해가 되기도하고..
	304	둘다 맞을 수도 있고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8-30 03:58:34	1	삭제
		물처럼 바람처럼/ 그 칼럼 저도 보고싶네요 가지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3	둘다 맞을 수도 있고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8-30 03:44:45	0	삭제
		//물처럼 바람처럼 끝없는 열정님 워딩 그대로 말씀하신거에요 다시 읽어보시죠
	302	둘다 맞을 수도 있고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8-30 03:39:00	1	삭제
		물처럼바람처럼 / 이재명 생각하면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이재명 이제 대통령 물건너 갔지않나요? 제 주변에 예전에 이재명이재명 하던 사람들 이제 욕하기 바쁘네요 그정도 사생활이 밝혀졌는데 상식적으로 그사람 대통령 가능하다 보는 사람들 일반 국민들중에는 많지않을겁니다. 저도 도덕적인 대통령 누구보다 바랍니다
	301	둘다 맞을 수도 있고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8-30 03:36:08	2	삭제
		옛날에는 팟캐나 진행하는줄 알고 무시했다가 이제는 공중파라디오까지 진행하는데 그게 또 청취율이 높아버리니 참으로 눈엣 가시가 아닐수 없겠죠 주진우가 삼성 취재해오면 고대로 아침 방송에 내보내고... 야권에서 정부 공격해오면 논리적으로 반박해서 어느쪽이 옳은지 사람들한테 알기쉽게 설명하고 이건뭐 공중파 뉴스처럼 필터링 할수도 없으니 방어가 안되잖아요 제가 그쪽이어도 김어준 죽이고싶을거같아요;; 돈? 그거가지고 알바 살수 있으면 얼마가 들든 사서 김어준 매장해버리고 싶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
	300	둘다 맞을 수도 있고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8-30 03:19:17	1	삭제
		맞아요 이재명으로 문프가 영입하거나 문프에게 힘들줬던 사람들까지 낙인찍고 몰아가는것 그래서 의도를 의심하는 거에요 핵심을 잘 짚어주셨네요
	299	둘다 맞을 수도 있고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8-30 03:08:04	0	삭제
		뒤틀린 방법의 파괴적 행위라...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종종 거리에서 보여지는 침묵의 행진 또한 반대 입장에 놓인 사람들에게는 (록타오가르 님에게 빈댓글이 그렇듯) 일종의 공격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겠죠. 그렇지만 의견을 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계기가 되거나 또다른 의미로 다가가기도 합니다. 화가 많이 나신것 같은데 가라앉히시고 푹 주무세요
	298	잘자요 다들 [새창]	2018-08-30 02:53:43	0	삭제
		샤샤님 에휴 고생하셨네요 토닥토닥 위에 보세요 비아냥거리며 싸움 만들어서 일반 유저들로 하여금 시게에 대한 혐오분위기를 갖게하는게 알바들이 하는일이에요 설득/토론 = 애초에 무쓸모 그냥 하던대로 빈댓글이 가장 나은듯요^^ 쟤네는 돈받고 하는거라 지치지도 않으니ㅎㅎ 벌레에게 밥을 주지맙시다 내일또 화이팅합시다 굿나잇!
	297	■ 빠진 빈대 있으면 알려주세영~ ■ (리스트정리) [새창]	2018-08-29 23:04:3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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