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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단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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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수면교육, 밤수유떼기. 오늘도 맘만 먹다 만다. [새창]	2017-01-26 22:58:57	0	삭제
		같이 힘내요. 아가도 엄마도 밤잠 푹 자는 그 날을 위해.
	169	수면교육, 밤수유떼기. 오늘도 맘만 먹다 만다. [새창]	2017-01-26 22:58:02	0	삭제
		통잠이 뭔가요네요 진짜. 아가랑 늘어지게 늦잠 자보는게 소원입니다.
	168	수면교육, 밤수유떼기. 오늘도 맘만 먹다 만다. [새창]	2017-01-26 22:56:59	0	삭제
		맞아요. 인터넷만 보다보면 자꾸 걱정되고 주눅듭니다. 다들 어쩜 그리 척척 잘 해내고 쑥쑥 잘크고 빠른지 ㅠㅠ
	167	수면교육, 밤수유떼기. 오늘도 맘만 먹다 만다. [새창]	2017-01-26 22:56:13	0	삭제
		훙훙 거리면서 비비적 거릴때 이미 젖이 돌죠. 어떤땐 젖이 불어서 아파서 일부러 더 줍니다. ㅠㅠ. 물리고 나면 시원~ 이 맛도 중독인듯 ㅠㅠ
	166	수면교육, 밤수유떼기. 오늘도 맘만 먹다 만다. [새창]	2017-01-26 22:54:58	0	삭제
		맞아요. 잠결에 가슴풉니다 ㅠㅠ 아가도 엄마도 이미 습관이 ㅠㅠ
	165	카페핑크촉촉 유사품있을까? 외 섀도추천요망 [새창]	2017-01-26 22:54:08	0	삭제
		통기타여신 사러갑니다! 감사합니다 ^^
	164	카페핑크촉촉 유사품있을까? 외 섀도추천요망 [새창]	2017-01-26 22:53:31	0	삭제
		반갑네요! 엄청 잘 부숴지는 녀석이죠 ㅡㅜ
	163	카페핑크촉촉 유사품있을까? 외 섀도추천요망 [새창]	2017-01-26 22:52:46	0	삭제
		님 글보고 바로 변경했습니다 ^.~
	162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22:48:26	4	삭제
		공감능력, 이해력 둘 다...
	161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22:41:10	2	삭제
		글쓴이도 살면서 알게모르게 많은 배려와 선의를 받아왔을겁니다.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그게 누군가에게 크게 책임을 지우거나 폐를 끼치지 않는다면 좀 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필요한거죠. 사실관계만 따지도 합리적인것만 따져서는 인간사회가 돌아가지않습니다. 어리석어보이도록 어딘가에 몰두하거나 터무니없이 희생하고 불필요한 배려나 마음씀씀이가 있었기에 사회라는게 유지될 수 있는거죠. 글쓴님도 댓글단 님도 '훈훈'이란 말은 좋아하고 그 감정또한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훈훈함은 잘생김만을 일컫는 말이 아니고 훈훈함은 자식잃은 부모에게 당신자녀가 거짓말을 해왔다고 말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물론 누구도 잘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원글쓴도. 글쓴이의 잘못을 공감 못하는 분들도요. 하지만 이미 우리는 의지와 상관없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바탕으로한 배려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나 역시 되도록 그래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약하고 상처입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친한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고 장례식에 참석 못함을 안타까워 해주는 것. 사실도 아니고 정말 작은 배려이지만 어머니 가슴에 못을 하나 더 박는 것에 비할바가 아니겠죠. 이런걸 배려. 보다 사회적인 표현으로는 눈치, 센스 라고 합니다.
	160	리처드 라이트<깜둥이소년>구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1-20 07:40:53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무척 친절하시네요.
	159	이래서 문화센터를 다니는구만 [새창]	2017-01-20 07:24:34	0	삭제
		맞아요. 적응 잘해주면 엄마가 한시름 덜죠. 감사합니다. 아가랑 예쁜 나날 보내세요^^
	158	여자 기본템 쇼핑몰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20 07:23:07	0	삭제
		제가 지방에 사는 갓난쟁이 엄마라 ㅠㅠ 설구경가게 되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7	여자 기본템 쇼핑몰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20 07:22:16	0	삭제
		가.. 감사 ㅎㅎㅎ 합니다. 귀여우시네요
	156	여기는 민주당 알바가 장악한 게시판 맞죠??? [새창]	2017-01-20 07:18:46	0	삭제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끌고 뭐라하면 댓글로 다짜고짜 그래서 찬성이냐 반대냐? 행시폐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고 좀 더 신중히 다뤄줄 것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표현되야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솔직히 글쓴님이나 럽노란님의 의중이 이해는 된다만 만약 매사에 이처럼 자신의 과한 행동에 대한 사람들 반응 이해 못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분위기 흐리는 사람들이 단지 한번의 시험이나 특채로 고위 관리자가 된다면 그게 바로 지옥이지 싶다. 그래서 지금이 헬조선이고 코끼리 뒷다리 같은 행시폐지아이디어가 이렇게나 불안하게 들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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